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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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카고 도심에 등장한 염소떼…보트투어 후 제초작업 투입
전력공급업체 ‘컴에드’(ComEd)에 소속된 염소들이 시카고강에서 선상관광을 즐기며 하루 휴가를 만끽했다.31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 ‘일리노이 농촌 …
[2022-08-31]美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도입 박차…”G7 상당한 …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의 대(對)러시아 에너지 제재가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를 도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미국 등 …
[2022-08-31]
LA 한인회, 한인들의 DMV-Real ID 신청 도와준다
엘에이 한인회가 DMV 관계자들과 함께 다음달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Real ID 와 Real ID 운전면허증 신청을 도와준다고 밝혔습니다.무엇보다 한인들이 DMV…
[2022-08-31]디트로이트 ‘묻지마 총격’ 10대 용의자 1급 살인 혐의 …
지난 28일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에서 ‘묻지마 총격’을 저지른 10대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현지 검찰이 31일 밝혔다.웨인 카운티 검찰청은 총격 사건 후 용의…
[2022-08-31]
한국 정부 “ISDS 론스타 배상 판단 수용 어려워”…취소…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약 2천800억원을 배상하라는 국제중재기구의 판단에 불복해 판정 취소 신청을 검토하기로 했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정부과천…
[2022-08-31]
與 ‘새 비대위’ 추석 전 띄운다…權거취·비대위 반대 곳곳…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향한 경로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과 30일 두 차례 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로의 전환에 당내 총의를 모은 만큼…
[2022-08-31]
‘법카 의혹’ 김혜경·배모씨 공범으로 검찰 송치…이재명은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김씨는 이 의혹에 관해 줄곧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어 …
[2022-08-31]IAEA 사찰단, 자포리자 원전 향해 이동 중… “내일 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안전 문제 등을 점검하기 위해 31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원전을 향해 출발했다고 AP, …
[2022-08-31]“러시아군 시설 접근 말라”…젤렌스키, 크림반도 겨냥 경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크림반도 내 러시아군을 겨냥한 공격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크림반도 내 우…
[2022-08-31]
FDA, 오미크론 겨냥 화이자·모더나 새 백신 긴급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새로운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백신은 화이자와 모…
[2022-08-31]
법무부 “트럼프 자택서 기밀문서 은폐·유출됐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자택에 보관돼 있던 백악관 기록물들이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 전에 은폐됐거나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법무부…
[2022-08-31]
고속도로에 토마토 15만개 ‘와르르’
미국 고속도로에 토마토 15만 개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29일 오전 5시께 캘리포니아 배커빌 지역의 8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이 다른…
[2022-08-31]“마스크 벗자 고령자 등 코로나 취약층 위험 급증”
미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로 공공장소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이 늘자 고령자, 유아, 면역력 저하자의 감염 위험이 더 커졌다고 영국 일간 …
[2022-08-31]
미시시피 ‘물난리’…홍수·식수부족 겹쳐 비상사태 선포
미시시피주가 최근 벌어진 홍수로 인해 식수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이 30일 보도했다.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주 …
[2022-08-31]
공화당 때리며 선거 지원 본격화한 바이든, 지지율 다시 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극우 공화당’과 각을 세우면서 11월 중간선거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회복세를 보였던 지지율은 다시 하락한 것으…
[2022-08-31]폭행당한 한인 부부, 경찰은 그냥 돌아가
LA 한인타운에서 40대 한인 부부가 집단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경찰의 대응도 미온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와 주변인 진술에 따르면 지난 28…
[2022-08-31]
‘더위 식히자’ 호수로, 바다로…
남가주에 낮 최고 기온이 100도를 웃도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은 노동절인 오는 5일까지 남가주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10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예상된…
[2022-08-31]입국전 코로나 검사 한국 9월 3일부터 폐지
오는 9월 3일 0시(이하 한국시간)부터 한국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보건복지부는 31일 “9월 3일 0시…
[2022-08-31]
UCLA 치대 교수들 유학생에 돈 받아
미국 최고 명문 치과대학 중 하나인 UCLA 치대에서 한인 포함 교수 3명이 외국 출신 대학원생 레지던트 선발시 수수료 명목으로 기부금 형식의 뒷돈을 받아온 의혹이 드러났다고 3…
[2022-08-31]캘리포니아주 유치원 교육 의무화
캘리포니아 주가 유치원, ‘킨더가튼’ 교육을 의무화할 전망이다.지난 30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오는 2024~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기 전에 1년간 킨더가튼을…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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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 2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 - 3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4‘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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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6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 - 7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8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 - 9
방탄소년단 진 ‘Echo’, 2025년 상반… - 10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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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12
“BTS 탑승 정보가 수천만원” 외국계 항공… - 13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14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15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16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17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18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9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20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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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22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23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24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25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26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7
‘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8“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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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 - 30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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