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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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 미국, 美방산기업 제재한 中에 “대만 무기판매 보복 강력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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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AI칩 스타트업 인수 아닌 기술 계약으로 규제 회피”
-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 트럼프 관세에…고급 와인 시장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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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상승 정체”… 11월 주택 판매량 3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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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운 관할 10지구 시의원 선거 달아오른다
오는 2024년 11월 선거를 앞두고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10지구 시의원 선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한인 그레이스 유, 현직 헤더 허트 시의원을 포함해 벌써 3…
[2023-02-15]
미겔 산티아고 주의원, 한인 어르신에 카네이션 전달
가주 의회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인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민주·53지구)이 14일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200 송이를 코리아타운 시니어센…
[2023-02-15]
미스 틴 홍보대사, 튀르키예 지진성금 모금
‘내셔널 미스 틴’의 한인 청소년들이 지난 11일 그리피스 팍에서 열렸던 본보 주최 제8회 건강걷기 대회에 참가했다. 한인 청소년들은 또 이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튀르키예 지진 …
[2023-02-15]재외동포재단, 대학생 봉사단 모집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해외 동포 차세대와 교류하면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칠 ‘2023년도 대학생 봉사단(OKFriends)’ 90명을 모집하고 있다. 봉사단은 재단의 재외…
[2023-02-15]불우 아동 돕기 전시회 열려
LA 한인타운 갤러리 웨스턴 이정희 관장이 불우 아동들을 돕는 전시회를 연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4개국 작가 33명이 현 시대에 가장 필요한 ‘평화, 사랑, 그리고 하모…
[2023-02-15]
“미주 한인 문인들의 구심점 될 것”
“40년 전통, 4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문학단체로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이하 미주문협)가 제24대 회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
[2023-02-15]‘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건립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위원회’(회장 노명수)는 오는 16일(목) 오후 4시 30분 부에나팍 조선옥 식당에서 모…
[2023-02-15]주광옥 합창단 새 장소에서 연습
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노, 지휘 주광옥)은 지난 8일부터 장소를 옮겨서 풀러튼 ‘남가주 주안의 교회’(1465 w. Orangethrope Ave. Fullerton)에서 …
[2023-02-15]대학 졸업생 리셉션 스폰서 가든그로브시 모집
가든그로브 시는 5월 열릴 예정인 ‘2023 연례 칼리지 졸업생 리셉션’ 행사를 스폰서 할 로컬 비즈니스와 단체를 찾고 있다. 이번 스폰서는 300달러부터 시작된다.가든그로브 시…
[2023-02-15]
‘지진 피해 돕기 10만 달러 모금운동’
“오렌지카운티 교계가 한마음으로 터키와 시리아 지진 피해 도와요”이번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계가 나섰다. 한인 교계는 기금모금 창구를 일원화하고 1차적으…
[2023-02-15]녹색 수소 패권에 ‘원전 싸움’ 왜…
원자력발전(원전)으로 만든 수소는 재생 가능한 ‘녹색에너지’일까. 원전에 대한 입장 차에서 비롯된 이 질문이 유럽 내 ‘수소경제’의 패권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논란도 확산하고 있다…
[2023-02-15]“우리 엄마 어딨어요” 극적 생환 아이들도 웃음 잃었다
#. “우리 엄마, 아빠 어딨어요? 지금 절 납치하려는 건가요?”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구조된 튀르키예 어린이의 첫 마디다. 기적적으로 생환한 어린이들은 전부 엄마,…
[2023-02-15]미확인 물체 4차례 격추…중국 “우리도 쏠 준비 맞불”
미군이 12일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미시간주 휴런호 상공에서 또다시 ‘미확인 물체’를 격추했다. 미군이 북미 대륙 영공에서 비행 물체를 격추한 것은 4일 중국의 ‘정찰풍선’…
[2023-02-15]“금연 확실히 도와드려요”
새해결심과 함께 시작한 2023년 계묘년이 벌써 2월 중순을 지나고 있다. 담배를 끊는 것이 새해 결심, 톱 10안에 들어간다는 설문 결과처럼 많은 흡연자가 금연을 원하는 마음이…
[2023-02-15]
내일 순회영사 업무
2월 정기순회영사업무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12시~1시 점심시간제외)까지 한인회 순회영사업무장소에서 열린다. 번호표는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문의:(858) 467…
[2023-02-15]
SDGCF 꽃꽂이 강습
지난 10일 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디에고지부는 SD선한목자교회에서 발렌타인 꽃꽂이 강습을 했다. 모진경씨가 강사로 나서 참석한 11명의 회원을 지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
[2023-02-15]SD 주택신축허가 속도낸다
샌디에고 시 건설관련부서의 심각한 전문인력부족으로 건축허가신청서의 승인처리가 지연되며 심각한 주택공급 부족 문제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있는 가운데, 시는 주무부서의 업무역량을 높…
[2023-02-15]당국, 2년 전 아이티 대통령 암살 관여한 미국인들 체포”
2년 전 아이티 대통령 암살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미국인 등 11명이 구금됐다.14일 콜롬비아 일간지 엘티엠포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 요원들은 조브넬 모이즈 대통…
[2023-02-14]
바이든 “부채한도 상향 없인 재앙”…옐런도 “의회 책무 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연방 부채 한도가 이른 시일 내에 상향되지 않으면 미국이 재앙에 빠질 것이라며 조건을 내걸며 제동을 걸고 있는 공화당을 압박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
[2023-02-14]영김 “美, 동맹국에 확신 주려면 한미 핵연습 진지한 대화…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은 14일 북한의 핵위협과 관련, “미국이 동맹국에 더 확신을 주기 위해서는 미국과 한국이 한미 핵연습 등 안보 훈련(security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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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3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 - 4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5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6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7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8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9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0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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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2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3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14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5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6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7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18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19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20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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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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