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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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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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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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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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 회장 ‘올해의 LA카운티 민주당원’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회장이 한인 최초로 ‘올해의 LA카운티 민주당원’(팻 이스트만) 상을 수상했다. 유권자 310만 명을 대변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카운티 민주당회인 LA카…
[2022-10-18]“무료로 건강검진 받으세요”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10월 ‘이민자 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시더스-사이나이 암센터 커뮤니티 아웃리치 & 인게이지먼트, 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
[2022-10-18]
산악인의 밤·산악축제 성료
재미대한산악연맹(회장 오석환)이 주최한‘2022 미주 산악인의 밤’과, 재미한인산악회(회장 유경영)의 제39회 산악축제가 지난 9일 LA인근 반디도 그룹 캠프그라운드에서 150여…
[2022-10-18]
글로벌어린이재단LA 후원물품 전달
글로벌 어린이재단 LA(회장 고상미·앞줄 오른쪽 두번째)는 지난달 23일 한인타운에 위치한 호바트 초등학교(교장 캐시 윤)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결식아동돕기 자선음악…
[2022-10-18]
이미경 CJ 부회장, 필러상 수상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의 필러상(Pillar Award)을 받았다. 지난 15일 LA에서 열린 아카데미 영화 …
[2022-10-18]덕 채피 수퍼바이저 위원장 불필요한 총기 수거 이벤트
덕 채피 OC수퍼바이저 위원장은 오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플레센티아 경찰과 함께 166 E. La Jolla St.에서 총 수거 행사를 갖는다. 이날 집에 …
[2022-10-18]
김형주 작가 개인전 열려
김형주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풀러튼 갤러리 바우하우스( 1251 S. Beach Blvd, #C La Habra)에서 열린다. ‘엄마의 숲‘이라는 주제로 작가는 한국여…
[2022-10-18]
“불우 이웃도 돕고 열심히 봉사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비 영리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지난 13일 정오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가졌다.이미섭 …
[2022-10-18]한미노인회 각종 프로그램 영어반^합창단^무료 음식 배급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OC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는 노인회관(9884 Garden Grove Blvd)에서 ‘영어 강좌’와 ‘노인회 합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22-10-18]
OC 한인회장 선거 12월 6일 실시
차기 한인회장을 선출하기위해 구성된 OC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도영)는 지난 21일 오후 비 공개 미팅을 갖고 12월 6일 새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2022-10-18]기시다, 통일교 조사권 첫 발동… 해산 명령할 수도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조사를 지시했다. 올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 이후 통일교의 과도한 헌금 …
[2022-10-18]민심도 당심도 떠났다… 트러스 이번주 축출될 수도
영국 집권 보수당 내에서 감세안 ‘백지화’로 리더십에 치명상을 입은 리즈 트러스 총리에 대한 퇴진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트러스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
[2022-10-18]감기약 먹은 영유아 66명 급사…인도산 약 주의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달 초 인도 의약품 기업인 메이든이 제조한 감기약 시럽에 대해 주의보를 내리고 유통 금지를 요구했다. 아프리카 국가인 감비아에서 해당 시럽을 복용한 영…
[2022-10-18]
바이든 ‘체계적 보복’시사…사우디, 국왕도 등판 ‘미 달래…
백악관이 산유국들의 대규모 원유 감산을 주도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재설정과 안보 지원 철회를 거론하며 연일 강경한 입장을 쏟아내고 있다.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인플레이션…
[2022-10-18]상하이 시민들, 목숨 건 생수 사재기…이유 있었다
두 달간의 코로나19 봉쇄 공포에 시달린 중국 상하이시 주민들이 이번에는 바닷물 유입에 따른 식수 오염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봉쇄 기간 식료품 부족으로 고통받은 시민들은 생수…
[2022-10-18]기후변화로 침수되는 미국 카지노 휴양도시 운명은?
미국 뉴저지주(州)에 있는 애틀랜틱시티는 미 동부 해안의 대표적 휴양도시 중 하나다. 대서양 해안 좁은 모래섬 인근에 1854년 철도가 연결되면서 뉴욕과 필라델피아 주민의 여름 …
[2022-10-18]
케빈 스페이시 “성추행 주장 사실 아냐”…피해자 소송 일부…
잇단 동성 성폭력 혐의로 배우 생명이 끝장난 케빈 스페이시(63)가 17일 법정에서 제기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증언에 앞서 재판부는 피해자가 제기한 소송 일부를 기각했다.A…
[2022-10-17]
선거 다급한 바이든, 학자금 대출탕감 불지피기… “벌써 8…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단일 조치로 수천만 명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학자금 대출 탕감 조치 홍보에 재차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예정에 없던 학자금 탕감 대출 관련 연설을 했…
[2022-10-17]빅테크 데이터센터도 사고는 있었다… “신속 복구 시스템 중…
카카오의 데이터센터 화재로 관련 서비스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를 겪으면서 해외 빅테크 기업들의 사고에도 관심이 쏠린다.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전 세계 곳곳에 데이터센터를 …
[2022-10-17]블링컨 “北도발, 무시당하기 싫다는것… 한미일훈련 반응 성…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17일 탄도미사일 발사 등 최근 북한이 도발하는 이유로 ‘관심 끌기’와 함께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한 반발 등을 꼽았다.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이날 샌프란시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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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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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0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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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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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4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5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6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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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9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0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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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4‘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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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7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8“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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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30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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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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