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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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간선거 ‘한표 행사’ 시작됐다
“선택의 순간이다”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가 시작됐다.LA 카운티 유권자들은 지난 주말부터 우편투표 용지를 받기 시작했다. 유권자들은 기표 후 우편으로 반송하거나 곳곳에 설치돼…
[2022-10-10]‘우크라 침공’ 맞선 단체 등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러시아 권위주의 정권의 영향력에 맞서 시민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활동가 1명과 단체 2곳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벨라루스 활동가 알레스 …
[2022-10-10]
LA 한인회 세입자 무료상담
코로나로 세입자와 랜드로드간 분쟁을 겪는 한인이 많아진 가운데 지난 7일 LA 한인회가 무료 세입자 보호 규정 안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LA 한인회관에서 진행했다. 퇴거방어전…
[2022-10-10]히스패닉 시의원, 동료 비난 녹화 ‘파문’
LA 시의원들이 백인과 흑인 시의원 동료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고 조롱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특히 대화를 주도한 누리 마르티네스…
[2022-10-10]납치 일가족 4명 모두 숨진 채 발견
머세드 카운티에서 납치돼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일가족 4명이 결국 사흘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6일 CNN에 따르면 번 워네크 머세드 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전날 “우리가 …
[2022-10-10]우편물 도난·수표 사기 날로 극성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지난 5년간 네바다, 애리조나주 일대에서 우편물 절도를 통해 500만달러 규모의 금융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체포됐다. 88명의 용의자들은 우편함에서 수표…
[2022-10-10]롱비치 도서관 폐쇄 연장
롱비치에 위치한 ‘빌리 진 킹 메인 도서관’(Billie Jean King Main Library)이 안전 문제로 인해 폐쇄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롱비치 시당국에 따르면 ‘빌…
[2022-10-10]
‘생명의 전화’ 24년 수많은 목숨 구해
“도움은 전화처럼 가까운 곳에…”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LA 생명의전화(대표 박다윗 목사)가 지난 8일 LA 한인타운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갖…
[2022-10-10]어머니 생일 시골 찾은 일가족 5명 개스중독사
어머니 생일을 맞아 시골집에 모였던 일가족 5명이 가스 중독 추정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한국시간) 무주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4분께 무…
[2022-10-10]한인 후보자 초청 초당적 지지 포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초당적 비영리 단체인 ‘미주한인정치연합’(KAPA·이사장 강석희)이 11월 8일 선거를 앞두고 미 전역에서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들을 적극 지지하기 …
[2022-10-10]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 또 고교생 사망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우드랜드 힐스 지역에 위치한 엘 카미노 리얼 차터 고등학교의 17세 남학생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져 충격을 주고있다.지난달 할리웃의 한 고교에서도…
[2022-10-10]‘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와의 대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김영기)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오는 11월9일 오후 5시30분~6시30분(LA시…
[2022-10-10]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가을 와이너리 피크닉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박제환)의 가을맞이 와이너리 피크닉 행사가 지난 8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가해 와이너리에서 가…
[2022-10-10]
4355돌 개천절 경축 행사
LA총영사관은 지난 6일 총영사관저에서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폴 크레코리안 LA…
[2022-10-10]
메이저 보험사들 내년 한인 시니어 메디케어 혜택 다양화
한인사회 최대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메디칼 그룹이 지난 6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 메이저 보험사들과 한인 건강보험 전문인등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
[2022-10-10][이민법 칼럼] 스폰서 업체의 장기 고용계약
직원들의 취업 영주권이나 H-1B등 비이민 신분을 스폰서해주는 고용주들은 혹시 영주권이나 비이민 체류신분을 취득한 직원이 곧바로 이직하지 않을까 늘 걱정을 한다. 장기 고용계약을…
[2022-10-10]
미·멕시코 국경 장벽 넘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중남미 국가들에서 미·멕시코 국경으로 올려오는 난민 신청 희망자들의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스 지역에서 텍사스주 엘파소로 향하는 어린이들을…
[2022-10-10]
취업 3순위 1개월만에 다시 동결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다시 동결됐다.연방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
[2022-10-10]박상목 목사 16일 명예 은퇴식 가져
라 미라다에 소재한 ‘가주 주님의 교회’의 박상목 목사가 오는 16일(일) 오후 3시 30분 커뮤니티 장로 교회(13701 Hillsborough Dr.)에서 명예 은퇴식을 갖는…
[2022-10-10]한인회 무료 상담 프로그램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예약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한인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무료 상담은 한인회관(9…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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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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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7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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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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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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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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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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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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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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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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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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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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