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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인으로서 정체성 자랑스럽고 감사”
“전국민 앞에서 로즈 퀸으로 선 2022년 1월1일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1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패사디나 토너먼트 오브 로지스 행사에서 500대 1경쟁률을 뚫고 한인…
[2022-01-14]
‘의사당 난입 사태’ 배후 극우단체 창립자 체포
1년 전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극우단체 ‘오스 키퍼스’(Oath Keepers)의 지도자가 기소됐다.뉴욕타임스(NYT)는 13일 연방수사국(FBI)…
[2022-01-14]
영국 여왕, 앤드루 왕자 군 직함 박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으로 미국에서 재판을 받게 된 차남 앤드루 왕자의 군 직함 등을 박탈했다.영국 왕실은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여왕의 승인과 …
[2022-01-14]
[글로벌 이슈] 전쟁이냐 대화냐… 칼자루 쥔 푸틴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무력 충돌 위기를 막기 위한 러시아와 서방간 연쇄 협상 중 마지막 일정인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의 협상도 우려대로 양 측의 극단적인 입장만 확인한 채 종…
[2022-01-14]
기업 백신 의무화 연방 대법서 제동
연방 대법원이 13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민간 대기업 종사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처를 무효로 만들었다.다만 의료 종사자에 대한 백…
[2022-01-14]
OC 체육회 오는 19일 신년 후원의 밤 행사
재미대한오렌지카운티 체육회(회장 최재석)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7000 Beach Blvd.,)에서 신년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2022-01-14]
[신년 단체장 및 단체 계획] “시민권자의 권리와 의무 교…
“한미시민권자 협회는 오렌지카운티를 미주한인 정치 1번지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자부심 가져요”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민권자 협회는 한인 시민권…
[2022-01-14]
어바인 시 ‘탄소 중립’ 13일부터 캠페인 시작
어바인 시는 향후 10년내인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했다.어바인 시는 13일부터 100만 달러의 그랜트를 사용해서 탄소 중립을 위한 캠페…
[2022-01-14]
미주 한인 재단 119주년 기념식 가져
‘미주한인재단전국총회’(회장 조봉남)는 13일 오전 11시 대면(OC 한인회관), 비 대면으로 미주 한인 이민 11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재단의 OC지회(지회장 잔 노) 주…
[2022-01-14]
“남가주 정부 정책 다룬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11일 정기 미팅에서 태미 김(사진) 시의원을 영향력 있는 ‘남가주 정부 협회’(SCAG)에 시를 대표해서 이사로 참여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에따…
[2022-01-14]
고혈압환자 4~5배 위험...’혈관 건강’이 예방 핵심
혈관이 막혀 뇌가 손상되면 ‘뇌경색’(왼쪽), 혈관이 터져 뇌가 손상되면 ‘뇌출혈’로 분류된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뇌졸중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2022-01-14]
백내장, 40대도 방심 금물…“30분 수술로 노안 동시교정…
정소향 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는 김지수씨(46·가명). 언제부턴가 멀리 있는 간판 글씨가 겹쳐 보…
[2022-01-14]
생명보험
가정법 이혼 소송에서 생명보험에 대한 분쟁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김씨 부부 사례입니다. 김씨네는 아저씨가 다른 애인이 생긴 것이 화근이 되어 이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줌마,…
[2022-01-14]
스마트 홈 시대
4차 산업 혁명의 근간인 정보 통신 기술, 빅 데이터 분석,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자율 주행등이 우리 생활 가까이 왔다. 전에 영화에서 봄직한 일들이 코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2022-01-14]
공화, 대선후보 토론 불참 추진… “토론위원회 개혁안 거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속된 보수 정당인 공화당이 중립 기관인 대선토론위원회(CPD)가 주최하는 대선 토론에 자당 후보를 불참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
[2022-01-13]
여권, 투표권 확대법 처리무산 위기…바이든도 “확신 못해”
새해 들어 미국 정치권의 최대 쟁점은 투표권 확대법안 처리 문제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역점 추진한 인적 인프라 예산안이 뒷전으로 밀려난 인상이 들 정도로 투표권 법안을 둘러싼 여…
[2022-01-13]
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미국 대학생 숫자가 지난 2년 동안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 전미학생정보 리서치 센터(NSCRC)…
[2022-01-13]
바이든 “미국의 성장·번영 도운 한국계 미국인들에 감사”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한국계 미국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서한을 보냈다.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표 김…
[2022-01-13]
6세 아들 찬물샤워 벌주다 숨지자 시신 내다 버리고 실종 …
30대 여성이 6살짜리 아들을 찬물 샤워로 체벌하다 아들이 숨지자 인근 도시 폐허촌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13일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북부 도시 노스…
[2022-01-13]
오미크론 정점 도달?…전체 확진자 늘지만 일부선 정체 징후
오미크론 변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적으로 번지고 있는 미국에서 확산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일간 뉴욕타임스(NYT)…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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