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포
-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주의
-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close
-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상식 성료
-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12월 주택시장지수 개선… 예상치 상회
close
- 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환상 헤딩골… 마인츠, 뮌헨과 2-2
- ‘그랜트+샤프 70점’ 포틀랜드, ‘커리 48점’ GSW 격파
- 옥태훈·배용준·노승열, PGA 도전 고배
- 한국 3월 A매치 상대 한 팀 사실상 확정... 오스트리아 감독 ‘평가전 인정’
- 역시 호날두! 북중미 WC 인기 티켓 1위는? 포르투갈-콜롬비아전... 3위가 한국-멕시코전 “개최국 효과”
- ‘지독한 플래툰’ 김혜성도 71G 뛰었는데, 美 팬그래프 ‘송성문 ML 36G 타율 0.251’ 예상
close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4회
-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close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 속속 발표되는 조기전형… 지원자 능력·복합적 요소
- 코끼리에게 배우는 기억의 힘
- 아이비리그 합격 가르는 것은 ‘스펙’ 아닌 ‘습관’
- 슈퍼커리큘러로 열정을 깨워 보세요
- 재정보조 테크닉보다 타이밍의 중요성
close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 연말연시 과음 후 속쓰림…단순숙취? “급성염증 신호일수도”
- 푹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 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close
- 세렝게티에서 맞닥뜨린 버팔로 구출작전… 온몸에 전율
- [주말 뭐 볼까 OTT] 세 번째 수수께끼, 신앙의 무게 짊어진 고딕 미스터리의 귀환
-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차이를 넘어선 우정의 진화
- [새 영화] 고립된 차에서 구원 요청하는 5세 소녀와 구조요원들의 다큐 드라마
- ‘아름답고 달콤 씁쓸한 못 이룰 사랑 이야기’
- ‘원조 K굿즈’ 도자기 고장 이천, 달항아리에 내 손길 새겨볼까
close
-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 준비된 바이어·셀러가 성공하는 부동산 시장
- “꼭 해야 할 부동산 자산 점검 5가지”
- ‘즉시 입주 가능?’… 자칫 불량 ‘레몬 하우스’ 일 수도
- “새인가, 비행기인가?”…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등장
close
-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부끄러웠다” 고백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건강하셔야 한다”
- 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현준 ‘폭행 미투’ 터졌다
-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건, 검찰서 경찰로 이첩..왜?
- 박나래 ‘링거·주사 이모’ 난리통 속 결국..MBC ‘팜유트립’ 제작 무산
close
>사회
2년만에 손님맞은 뉴욕 신년축제…오미크론에도 ‘북적’
2021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일대에 인파가 북적이기 시작했다.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년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크리스털 …
[2022-01-01]오미크론 증세 가벼운 이유는… “다른 변이보다 폐 손상 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시 증세가 다른 변이보다 가벼운 것은 오미크론이 코 등 상기도에서는 빠르게 증식하는 반면 폐는 덜 손상시키기 때문일 수…
[2022-01-01]하버드 등 30개 대학, 오미크론 확산에 온라인 전환·개강…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5차 확산이 한창인 가운데 30여 개 대학이 봄 학기 개학을 미루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
[2022-01-01]
‘전파방해 우려’ 美 항공업계, 공항 인근 중저대역 5G …
미국 항공사들이 주요 공항 주변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중저대역 서비스가 이뤄지면 이착륙 항공기에 심각한 위험이 초래된다며 서비스 개시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31일 AP 통…
[2022-01-01]과학자들 “미국 오미크론, 이르면 이달 중순 정점 지날듯”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유행이 이달 중순 정점을 지날 것이라는 과학계의 전망이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1일 미국 전염병 …
[2022-01-01]
콜로라도 산불로 집 1천채 소실…바이든, 재난지역 선포
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천 채에 가까운 주택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1일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의 조 펠리 보안관은 지난해 12월 30일 발생한 이…
[2022-01-01]
코로나 극복 못한 지구촌…그래도 희망 품은 새해맞이
2022년 새해를 맞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분위기는 제각각이었다.일부 도시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처럼 성대한 신년 행사가 열렸지만, 방역을 위해 행사를…
[2022-01-01]
올해도 풍성하고 알찬 행사… 한인사회와 함께
■ 야심찬 기획… 본보 2022년 연중 사업1969년 LA에서 창간의 첫 깃발을 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반세기 이상 걸쳐 매년 다양한 문화 기획사업들을 통해 한인사회의 문화 성장…
[2022-01-01]
“백남준의 미디어 백신으로 세상 치유”
백남준 문화재단 이경화 국제 디렉터.“텔레비전의 기본 구성 원리인 음극 진공관의 발명에 대해 백남준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약함이 강함을 이기는 결과!’라고 탄성을 질렀어요.”…
[2022-01-01]
“미래 준비하고 진정성으로 승부”
회계법인 P&C 그룹 션 박 대표.“한인들 사이에 ‘유태인 변호사’나 ‘유태인 회계사’ 등을 언급하며 찾아가는 것을 보고, 언제가는 그들이 찾는 ‘한인’ 회계사가 되겠다고 결심했…
[2022-01-01]
한국제품 샤핑몰로 ‘K-아마존’ 꿈꾼다 “한국 문화 알리고…
조셉진 링크원 이커머스팀장.“한인뿐 아니라 미국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 제품을 파는 인터넷 샤핑몰을 런칭 했어요.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고 한국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되기 때…
[2022-01-01]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내가 산증인” 한미은행 이사로…
유기돈씨는 아시아계로 최초로 미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풋볼(NFL)의 공동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실패를 용인하고 기성세대에 도전하는 젊은 사람들의 패기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
[2022-01-01]
‘타운 선거구 단일화’… 2022년이 정치력 신장 새 원년
지난해 선거구 재조정에서 LA 한인타운이 마침내 하나의 선거구로 묶임에 따라 새 선거구제가 시행되는 2022년이 한인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인…
[2022-01-01]
한인들 97%“백신 맞았다”… 56%는 부스터까지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면서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01]
3명 중 2명 이상‘대선 재외선거 투표 의향’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 참여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1월8일 마감된다. LA 총영사관 2층 접수센터에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박상혁 기자…
[2022-01-01]
대통령 지지도·당선가능성 윤석열 > 이재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달 26일‘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21일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와 …
[2022-01-01]
역경 뚫고… 솟구치는 새 희망!
[박상혁 기자]어둠 헤치고, 여명은 온다.절망은 희망을 잉태하고,고난의 마디마디마다새로운 문이 열린다.기나긴 팬데믹에움츠러든 일상에도새해를 맞는 기대,다시 분출하는 힘.이제 솟구…
[2022-01-01]
원로 희극배우 베티 화이트 ‘100세 생일 목전’ 사망
미국의 유명 원로 희극배우인 베티 화이트가 100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31일 전했다.1922년 1월 17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2021-12-31]
“광장 폐쇄하고 TV 보며 카운트다운” 유럽 조용한 새해맞…
유럽 주요 도시가 오미크론 변이에 포위되면서 인파 속에서 화려한 불꽃을 보며 벅찬 가슴으로 새해를 맞는 경험은 1년 뒤로 연기됐다.신년 맞이 행사를 취소하거나 그마저도 부족해 사…
[2021-12-31]
콜로라도 산불, 강풍 타고 마을 덮쳐… 주택 1천채 불탄 …
콜로라도주(州)에서 강풍을 타고 급속히 번진 산불이 마을을 덮치면서 최대 1천 채의 주택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콜로라도주 당국은 31일 전날 발생한 ‘마셜 화재’가 볼더…
[2021-12-31]
- 1
머스크,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에 정치… - 2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3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 4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5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 - 6
트럼프 “CBS 더 나빠져” 파라마운트에 불… - 7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 8
‘유례없는 홍수’ 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 - 9
강경화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정…트럼프,… - 10
“내가 먼저 죽으면 어머니 간병은… “79세…
- 11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3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 - 1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5
여성운동가들에 거친 욕설 마크롱 부인, ‘어… - 16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 17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18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19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20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21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22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23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24
‘尹 관저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차관 구속… - 25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26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27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9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30
‘베네수 코앞’ 트리니다드토바고 “미군에 공…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