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건희특검 30일 연장… ‘학폭무마’도 본격수사·권성동 불출석
-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고도 꺼려”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실… 합법비자 동반 자녀 구제한다
-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close
-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최대 상승
- 아마존, 프라임 회원 탈퇴 어렵게 ‘꼼수’
- 연말 S&P 500 전망치 6,800으로 상향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소셜연금 수령 시 평생 손실 부르는 치명적 실수 4가지
- 버핏, BYD 주식 17년만에 전량 매각
- 수입물가 예상 밖 상승… 전월비 0.3%↑
close
-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홈경기 득점
- MLB 밀워키, NL 중부지구 우승 확정… 토론토는 PS 티켓 확보
- MLB 다저스, 구단 최초 시즌 관중 400만 돌파
- 3경기 연속골 손흥민, MLS 매치데이 35 ‘베스트 11’ 선정
-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우수함을 팀에 가져와”
-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홈경기 득점…6골 2도움째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close
-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힘
-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My Experience in the Civil Air Patrol
close
- 혀 옆면에 생긴 작은 궤양… 구내염 아니었다
-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close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알고보니 성인”…진실·다면성·편견을 묻다
-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은 성공할까
-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close
- 호텔에 온 것 같은 향기… 냄새에 구매 결정하는 바이어
- 집값이냐, 이자율이냐…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할까?
-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꼼꼼히 살펴야
-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close
-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성시경, 논란 후 유튜브 재개.. “임슬옹에 너무 미안”
- ‘이병헌♥’ 이민정, 내조의 여왕..남편 응원하며 “다리만 탄 건..”
- 보아, ‘라이딩족 오빠’ 뉴스 등장에.. “진짜 갔네 이 인간” 시트콤 상황
- ‘미우새’ 시청률 32% 찍은 ‘홍진영 언니’, 깜짝 근황..홍선영, ‘예비 신부’ 신지 옆 찰싹
- 한때 요정이었는데..슈, 충격적 비주얼
-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12시간 경찰 조사 마감 ‘침묵’
close
>사회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완전 철거후 시신 4구 수습…사망자 …
붕괴 참사를 빚은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아파트가 완전히 철거된 뒤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되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
[2021-07-05]
LA 한인타운 여탕에 트랜스젠더…성 소수자 찬반 단체 충돌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국식 찜질방에서 벌어진 트랜스젠더의 여탕 출입 문제를 놓고 성 소수자 권리 찬반 단체가 충돌했다.5일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코리아타…
[2021-07-05]
“양강구도 지속…윤석열 33.9% 이재명 26.3%”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한국시간) 연이어 나왔다.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
[2021-07-05]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어디로 휴가를 떠났나
직 미국 대통령들은 어디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을까.5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는 캠프 데이비드다.캠프 데이비드는 메릴랜드주의 산속에 위치한 …
[2021-07-05]‘현실판 지니’ 윌 스미스, 美독립기념일 불꽃놀이 10만 …
배우 윌 스미스가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뉴올리언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비용을 댔다고 AP통신 등이 4일 보도했다.스미스는 뉴올리언스시가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진행할 계획이…
[2021-07-05]아마존의 갑질…런던 생선가게에 “프라임데이 표현 쓰지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영국의 한 생선 판매 업자에게 특정 표현을 광고로 쓰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가 망신을 당했다.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2021-07-05]미 골프장서 현직 프로골퍼 총맞고 숨진 채 발견
미국 한 골프장에서 현직 프로골퍼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조지아주(州) 코브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
[2021-07-05]‘엘사가 온다’…곧 플로리다 키스 접근
열대성 폭풍 ‘엘사’가 4일 밤(현지시간) 쿠바 남부 해안에 상륙해 비를 뿌리며 쿠바 중부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엘사는 지난 3일 1등급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됐…
[2021-07-05]멕시코 당국 “푸에블라 거대 싱크홀 원인은 기반암 자연침식…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에 발생한 지름 126ｍ 초대형 싱크홀은 지하 암반의 자연침식에 따른 것이라고 당국이 밝혔다.5일(현지시간) 일간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멕시코 국가수자원위원…
[2021-07-05]
플로리다 붕괴참사 인근 3층아파트도 대피령…외벽굴절 등 안…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인근 지역에서 안전 우려로 저층 아파트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마이애미비치는 지난 3일 밤 레녹스 애비뉴에 위치한 24가구로 구…
[2021-07-05]
미 IT기업 해킹그룹, ‘데이터 몸값’ 가상화폐 7천만 달…
미국의 정보기술(IT) 및 보안관리 서비스업체에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한 해커집단이 데이터 복구 조건으로 가상화폐 7천만달러를 요구하고 나섰다.5일 로이터와 데일리메일 등에…
[2021-07-05]
뉴욕 상공의 불꽃 6만5천발…미국식 코로나 독립선언
독립기념일인 7월4일이 되면 미국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진다.그중에서도 가장 대규모는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가 주관하는 뉴욕의 불꽃놀이다.1976년부터 매년 독립기념일에 열…
[2021-07-05]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잔존 부분 폭파 철거…구조작업 재개
지난달 붕괴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주(州) 아파트가 4일 전면 철거됐다.CNN방송 등에 따르면 붕괴사고로 절반쯤 남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고급아파트 ‘챔플…
[2021-07-05]
돌아온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불꽃놀이 축제가 돌아왔다. 코로나 팬데믹 봉쇄가 풀린 후 처음 맞은 4일 할리웃보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할리웃보울 불꽃놀이…
[2021-07-05]‘격리면제’ 예약 없이 접수, 4일부터 온라인으로
한국 직계가족을 방문하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격리면제서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고 있어 예약 접수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격리면제 신청서를 사전 예약 없이도 온라인에서 직…
[2021-07-05]
타운숙원 ‘올림픽 게이트웨이’(아치형 게이트 설치 등 타운…
한인사회 숙업사업 중 하나인 ‘올림픽 게이트웨이’(Koreatown Olympic Gateway) 프로젝트가 조만간 본격 착수된다. 또,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
[2021-07-05]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미세먼지 주의보 발동
지난해 중단됐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공식 재개돼 곳곳에서 다양한 불꽃놀이 행사가 벌어지고 있어 폭죽 사용 증가로 인한 대기 질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4일 남가주 대기질관리국(A…
[2021-07-05]
미 서부, 살인 폭염 이어 곳곳서 산불
북미 서부 지역의 살인적인 폭염으로 열사병 사망자가 속출하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폭염을 둘러싼 공포가 커지고 있다.CNN 방송은 4일 “전례 없는 더위가 수…
[2021-07-05]연휴 첫날 LA 공항 여행객 9만여명 몰려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서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객 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LA 국제공항(LAX) 측은 트위터를 통해 독립기념일 연휴 첫날인…
[2021-07-05]
노숙자-주민 갈등… 폭력 사건 급증
베니스 비치에서 노숙자들과 관련한 폭행 사건이 연일 급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베니스 비치에서 노숙자들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
[2021-07-05]
- 1
디즈니 ‘키멀 쇼’ 재개에도 지역 방송사들 … - 2
고장난 자막기·에스컬레이터… ‘우발사… 1 - 3
트럼프 “나토회원국은 러 항공기 영공침범시 … - 4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3 - 5
유엔서도 ‘美우선’ 역설한 트럼프…보호·고립… - 6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 1 - 7
李대통령 “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 … 3 - 8
이륙 중이던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 빔 쏜… - 9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1 - 10
李대통령 “새로운 대한민국, 국제사회 완전 …
- 11
트럼프, 유엔트럼프 “유엔, 잠재력 전혀 발… - 12
유엔총회 앞두고 뉴욕서 수상한 통신장비 대규… - 13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CEO간 직접협… - 14
음주운전 걸리자 차 버리고 도망..165만 … - 15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 3 - 16
트럼프 “팔 국가인정은 하마스에 보상…러 압… - 17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추대 - 18
손흥민에 홀딱 반한 美 “즐라탄 등 MLS … - 19
“당신 때문에 길 막혔어!”…트럼프 행렬에 … - 20
김혜수, 뒤태에 비현실적인 ‘王’ 새겼다..…
- 21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 - 22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與 파상공세에 사법부… - 23
‘尹정부-통일교 유착’ 권성동·한학자… 1 - 24
OECD, 올해 세계 성장률 2.9%→3.2… - 25
하원대표단 “미중 아직 말 안통해…틱톡·희토… - 26
BTS 슈가, SNS 활동 재개..음주운전 … - 27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 - 28“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 29
‘FA 대박 보인다’ 김하성 10G 연속 안… - 30
한인여고생 살해범 삶·미해결 의혹 조명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뉴욕 도착…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한인여고생 살해범 삶·미해결 의혹 조명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워싱턴 일원 작년 인신매매 462건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