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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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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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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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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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에 400억불 투자 소프트뱅크가 10%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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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 SI “김하성 영입은 A-” 수비력 유지·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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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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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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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트 붕괴 엿새째 생존자 소식 아직…”아무도 희망 안버려…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사고 구조현장[로이터=사진제공]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엿새째인 29일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존자 구조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고 …
[2021-06-29]
모더나 백신, 실험실 테스트서 델타 변이에도 예방효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29일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인도에서 처음 발생한 델타 변이 등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블룸버그통…
[2021-06-29]오바마 “트럼프, 민주주의 핵심 원칙 훼손” 맹비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의 후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사기’를 주장하며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28일 로이터 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
[2021-06-29]
블링컨 국무 “미국-중국 사이 선택 요구하지 않을 것”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다른 국가들에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하도록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블링컨 장관은 29일 자 일간 라 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다른 국가들이 중…
[2021-06-29]
보잉 장거리 여객기 777X, 2023년 하반기까지 승인 …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이 장거리 여객기 시장의 간판으로 개발 중인 777X 여객기 출시가 늦춰지게 됐다.뉴욕타임스(NYT)는 29일 연방항공청(FAA)이 보잉 777X 승인…
[2021-06-29]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자 몰려…미 공관에 첫날에만 5천여건
미국 주재 공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국 입국용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업무를 개시한 가운데 첫날에만 5천여 건의 신청이 쇄도한…
[2021-06-29]도쿄올림픽 안 가는 바이든, 영부인 개막식 참석 시사
조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시사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해당 질문을 받자 “지금 그걸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2021-06-29]
바이든, 내달 1일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참사 현장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달 1일 플로리다주 고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을 방문한다.백악관은 29일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현장 방문 계획을 알렸다. 질 바이든 여사도 방문에 …
[2021-06-29]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두달 전에도 “대규모 보수필요” 경…
지난 24일 무너진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아파트가 몇 년 간 상태가 악화했고, 이로 인해 2018년 점검 때보다 더 많은 1천500만 달러의 보수를 추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
[2021-06-29]
윤석열 등판에 빨라진 여야 대선시계…이재명은 모레 출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29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대선 출마 선언을 신호탄으로 여야 대권 시계가 더욱 빨라졌다.현재 여야 차기 주자군 가운데 윤 전 총장과 함께 ‘양강’을 형성하…
[2021-06-29]‘성전환 학생’ 정체서 맞는 화장실을
트랜스젠더 청소년이 학교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게 화장실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많은 연방 대법원이 성소수자의 권리를 확대…
[2021-06-29]
하루 신청 1천건… 민원실 북새통
오는 7월1일부터 미국 등 해외 지역 백신접종자의 한국 방문시 자가격리 면제 조치 시행을 앞두고 격리면제서 발급을 위한 사전 이메일 신청이 28일 개시되자 LA 총영사관에는 신청…
[2021-06-29]가주, 백인 줄고 아시안 크게 늘어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4년간 백인 인구가 많이 줄어든 반면 아시아계과 라티노 인구는 많이 늘어났으며 특히 아시아계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브루킹스연구소가 연방 센…
[2021-06-29]
델타변이 ‘돌파감염’ 비상, 백신 다 맞았어도 실내 마스크…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미국 내에서도 확산되고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의 돌연변이인 ‘델타 플러스’까지 등장해 원조를 능가하는 강한 전염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
[2021-06-29]“전쟁터인가…” 시카고서 총격전 7명 사망
시카고 남부의 총기 폭력 실태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28일 시카고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일요일인 전날 밤 오후 8시45분부터 2시간여 사이에 도시 남부 주택가 2곳에서 총기난사…
[2021-06-29]
잉글우드에 ‘유튜브 극장’
LA의 최첨단 NFL 경기장인 잉글우드의 소파이(SoFi) 스태디엄 옆에 들어서는 6,000석 규모의 라이브 공연장이 ‘유튜브 극장’으로 명명됐다. 유튜브 극장은 300에이커에 …
[2021-06-29]
국토안보부 첫 아시아계 부장관 취임
연방 국토안보부에 첫 아시아계 부장관이 탄생했다.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국토안보 장관은 28일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시티그룹 등에서 경력을 쌓은 존 티엔 부장관 지명자가 이날 취임…
[2021-06-29]폭염 속 남가주 곳곳 산불 비상
남가주를 비롯한 미 서부 전역에서 초여름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형 산불 또한 번지고 있어 소방당국이 비상이 걸렸다.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께 샌버나…
[2021-06-29]LA시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 본격 시작
LA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에 중요한 관건이 될 LA시 선거구 재조정(Redistricting)이 올해 이뤄지는 가운데, 이를 위한 시정부 공청회가 이번주 목요일인 내달 1일부터…
[2021-06-29]
‘청소년 흡연’ 소송 합의금 4천만 달러
유명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가 청소년 흡연을 부추긴다며 주정부가 제기한 소송에서 합의금으로 4,000만 달러를 내놓기로 했다.노스캐롤라이나주 법무부는 쥴랩스가 불공정하고 기만적인…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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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 - 3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4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 5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6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7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8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 1 - 9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 - 10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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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12
“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13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14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15
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6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7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8
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 “행… - 19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20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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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22
불체자 의심 메디케이드 정보 공유 허용 - 23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 - 24이명석 회장, “공금횡령^불법행위 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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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26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27브라이언트팍서 외국인 관광객 묻지마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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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음악인들 ´희망의 선율´ 병오년 새해 … - 29전남대 신년회
- 30멕시코, 한국 포함 FTA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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