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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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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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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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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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접종 거부한 휴스턴 병원 직원 153명 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한 병원 직원이 무더기로 해고됐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시에 있는 ‘휴스턴 감리교 …
[2021-06-23]디즈니월드 리조트 내 ‘악어 퇴치 작전’ 5년…250마리 …
미국을 대표하는 놀이공원 디즈니월드가 리조트 내 악어들에 대한 퇴치 작전을 벌이고 있다.22일 현지언론 ‘올랜도 센티넬’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는 2016…
[2021-06-23]매일 6시간 걸어 출퇴근한 20살 청년에 찾아온 깜짝 선물
매일 27㎞를 힘들게 걸어 출퇴근하던 스무 살 청년의 사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며 온정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거액의 기부금이 모여 새 차를 살 수 …
[2021-06-23]
사우디 카슈끄지 살해범들, 미국서 군사훈련 받았다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살해한 사우디 요원 일부가 과거 미국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22일 뉴욕타임스(NYT)는 관련 문서와 …
[2021-06-23]
블링컨 미 국무, 중국 견제 포석 유럽 또 순방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유럽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 며칠 만에 다시 순방에 나섰다고 AFP 통신이 22일 보도했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늦게 워싱턴을 출발해 독일 베를린…
[2021-06-23]“집에서 연 아이들 생일파티, 코로나19 확산 부추겼을 수…
가정에서 열어준 자녀의 생일 파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등 연구진은 지난해 1∼11월 확진율이 …
[2021-06-23]
한인실버모델협회 모델아카데미 행사
미주 한인실버모델협회(KAMA USA·회장 제니 조)가 지난 20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기로 선발된 모델 오리엔테이션 및 모델 아카데미 공식 오픈 행사를 열…
[2021-06-23]영화‘백설공주’주인공에 라틴계
디즈니가 실사 영화로 제작하는 ‘백설공주’의 주인공으로 라틴계 출신의 신예 레이철 제글러(20·사진)가 낙점됐다고 22일 CNN 등이 보도했다. 제글러는 콜롬비아 출신의 어머니를…
[2021-06-23]BTS‘ 버터’4 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영어 곡 ‘버터’(Butter)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신들의 기록을 또 다시 넘어섰다.빌보드는 BTS의 ‘버터’…
[2021-06-23]
대법원“NCAA, 선수들에 적절한 보상하라”
미국 대학의 운동 선수들에게 좀 더 적합한 보상을 해 줘야 한다는 취지의 연방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아마추어리즘 순수성 유지’라는 명분을 내세워 대학생 선수들에게 급여 금지는…
[2021-06-23]연방 비밀경호국서 900명 코로나 확진
대통령을 비롯해 요인 경호를 담당하는 연방 비밀경호국(SS)에서 1년 새 900명가량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역 지침을 소홀히 …
[2021-06-23]
보안법 시행 1년... 숨죽인 홍콩
오는 30일로 보안법 시행 1년을 맞는 홍콩이 숨죽이고 있다. 보안법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중국의 위세에 눌려 홍콩 반중 매체는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몰렸다. 2년 전 선거에서 …
[2021-06-23]가족간 다툼 총격전 3명 사망·4명 부상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주택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22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25분께 세인트루이스 북부 그레이터 빌 지구 주택가에서 잇…
[2021-06-23]
짝퉁 명품 등 6만여점 적발
연방 세관당국이 LA와 롱비치 항에서 밀반입된 위조제품 단속을 벌여 가짜 시알리스 4만여정을 비롯해 샤넬, 루이비통 등 짝퉁 명품을 대량으로 적발, 압류했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
[2021-06-23]기내 난동 강력 처벌을 미항공사들 공동 요구
항공업계가 기내서 난동을 피우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승객이 급증하자 당국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미국 주요…
[2021-06-23]한인 정치인 기리는 추모공원·동상 선다
미 동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해 사망한 한인 정치인 고 윤여태(사진)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원을 기리기 위한 추모공원과 동상이 건립된다.저지시티 시의회는 윤 의원의 지역…
[2021-06-23]‘멕시코 잔류’난민들에 재기회 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한 반 이민정책 여파로 미국행이 좌절됐던 망명 신청자들이 다시 기회를 얻게 됐다.AP 통신은 22일 전임 행정부의 이른바 ‘멕시코 잔류’ 정책 때문…
[2021-06-23]
국경 단속, 해상도 지킨다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국경의 해상 지역에서 이민자 단속을 담당할 ‘해양 국경수비대’가 출범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은 샌디에고 지역에서 해상 순찰과 단속을 담당할 국경수비대를 출범…
[2021-06-23]6.25 71주년 기념식 25일 총영사 관저서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개최하는 제71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이 오는 25일(금) 오전 11시부터 LA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다.LA 총영사관은 이날 기념식에 태국,…
[2021-06-23]‘고용주 직원 백신접종 확인을’
LA 카운티 보건 당국이 고용주들이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직장 내 마스크 착용 을 의무화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은 고용…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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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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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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