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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개 기업 CES 혁신상 수상
풀러튼에 성남 비즈니스 센터 ‘K-SBC’를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는 지난 7-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정보 기술 전시회인 ‘CES 2025‘에 41개 기업을…
[2025-01-13]
“올해에도 보다 힘찬 활동 다짐해요”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OC)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류민희)는 지난 8일 오전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신년 하례식을 겸한 올해 행…
[2025-01-13]
OC한미시민권자 협회 이사회 가져
OC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리차드 문)는 지난 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는 기존의 시민권 일변도에서 시티즌십 어워즈, 한인 시민…
[2025-01-13]
한미가정상담소 컴퓨터 스마트폰 수강생 모집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9시-11시까지 2개월(8…
[2025-01-13]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 노인 대상 법률 상담
‘법률 보조 소사이어티’(Legal Aid Society)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 Buena Park)에서…
[2025-01-13]
애완동물 실비 클리닉 풀러튼 헌트 도서관
풀러튼 시는 오는 21일 헌트 도서관(201 South Basque Ave, Fullerton)에서 애완동물 실비 백신 클리닉과 중성화 수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견은 오후 5…
[2025-01-13]
불길에 갇힌 LA…24명 숨지고 샌프란 면적 잿더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소방당국은 1천대가 넘는 소방차와 1만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강…
[2025-01-12]
산불 진압도 ‘빈익빈부익부’…LA갑부촌 지키는 사설 소방업…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산불이 주민들의 재산을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설 소방 업체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12일 LA의 부유층들의 저택이나 …
[2025-01-12]
LA 최악 산불로 소방용수 고갈… ‘최후 수단’ 바닷물 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근교를 태우고 있는 산불로 소방용수가 바닥나면서 소방당국이 마지막 수단으로 바닷물까지 퍼나르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전했다…
[2025-01-12]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쫓아내겠다”…지지층 내 내홍 격화
미국의 전문직 비자 H-1B에 대한 이견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층 내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백인 노동자 중심의 전통적 지지층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
[2025-01-12]
가자휴전 임박했나…바이든·트럼프 쪽 모두 성사 가능성 주목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수뇌부에서 잇따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휴전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말이 나왔다.이스라엘도 협상단을 파견하는 등 진지한 동…
[2025-01-12]
직무정지 尹, 두번째 페북글… “LA 산불에 정부 지원 당…
국회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산불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우리 교민 피해를 막는 데도 …
[2025-01-12]
“한국, 3세대 지나면 인구 90% 증발”…신간 ‘최후의 …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해당 기간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
[2025-01-12]
트럼프 취임 앞두고 떠나는 FBI국장 “독립성·객관성 유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신임’으로 인해 임기 종료 전에 퇴임하게 된 연방수사국(FBI) 수장이 고별 연설을 통해 FBI의 불편부당성과 독립성을 강조했다.AP통신 등 미…
[2025-01-12]
젤렌스키, 北군↔우크라군 교환 제의…北군 “여기서 살고싶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군을 인도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이 생포한 북한군을 풀어줄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그는 이런 ‘제안’을 …
[2025-01-12]
LA 또 강풍 예보에 산불 확산 우려…소방 당국, 진압 안…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소방당국은 1천대가 넘는 소방차와 1만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강…
[2025-01-12]
트럼프 취임 앞두고 의회 인사청문회 본격화…추가 낙마 주목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후보자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일 취임을 앞두고 미국 상원이 14일부터 국무부와 국방부 등 외교·안보 라인을 비롯해 내각 후보자에 대한 …
[2025-01-12]
밴스 “의회난입 때 폭력 쓴 사람은 사면 안돼”…트럼프와 …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2021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연방 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이른바 ‘1·6 사태’와 관련, 당시 폭…
[2025-01-12]
공수처, 尹영장 주중 집행 전망…부상자 발생시 손배소 검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받은 이후 처음으로 맞은 주말 내내 경찰과 협의를 이어가며 집행 전략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이하 한국시간)…
[2025-01-12]
설리번 “이스라엘·하마스 협상 매우 근접…결승선에는 아직”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과 관련, “우리는 매우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설리번 보좌…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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