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커미셔너 직권으로 다음주 퀄리파잉스쿨 응시 14살 때부터 프로전향 소문이 무성했던 한국계 쌍둥이 골퍼자매의 동생 송아리(17)가 마침내 프로전향을 선언했다. …
[2003-08-21]“이번에는 성대결” 하와이 출신의 13살 한인골프신동 미셸 위(한국명 성미)가 올해 3번째로 골프 성대결에 나선다. 미셸 위는 21일부터 4일간 미시간주 브림리의 와일…
[2003-08-21]메이저 무관의 황제 타이거 우즈 “이번엔 명예 회복” 오하이오주 대회장소 우즈에겐 ‘우승텃밭’ 우승상금 108만달러 86명에만 출전권 최경주·케빈 나‘출격’ …
[2003-08-20]“3라운드 뛰자마자 결혼식 하러가요” 출전 예상 못하고 일정잡아 “가장 조마조마한 날 될것”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인 깜짝스타 벤 커티스(사진)는 NEC 인비테이셔…
[2003-08-20]한인최초로 프레지던트컵 출전 한인 최초로 PGA투어의 높은 벽을 뚫었던 최경주(34)가 이번에는 프레지던트컵에 출전하는 첫 한인선수가 되는 기록을 보탰다. 프레지던트컵 …
[2003-08-19]이제는 대회 우승보다 골프 전설로 세계 각국 코스설계·가정생활 우선 13세 한국계 미셸 위 프로활동에 긍정적 마 전 열렸던 포드 시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는…
[2003-08-19]한희원 준우승 박세리가 ‘우승텃밭’ 제이미파 크로거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6년만에 4번째로 우승, LPGA투어 ‘명예의 전당’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메…
[2003-08-18]우즈, 39위로 5년만에 메이저 무관…최경주는 최하위 깜짝 스타 산실인 PGA 챔피언십이 또 한 명의 신데렐라를 탄생시켰다. 17일 막을 내린 제85회 PGA 챔피언십(총…
[2003-08-18]막판 줄버디 2위와 2타차 단독선두 타이거 우즈 9타뒤진 39위 ‘부진’ 최경주는 공동 61위 간신히 컷 통과 올해 세계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85회 PGA 챔피언십…
[2003-08-16]불붙은 한희원(25)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달 빅애플 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낸 데 이어 지난주 웬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추가한 한희원이 시즌 및 커리어 3승 사냥에 본격…
[2003-08-16]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 것인가 PGA챔피언십 1R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 것인가. ‘메이저 타이틀이 없는 최고의 골퍼’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전…
[2003-08-15]LPGA 제이미파 ‘박세리 전문’ LPGA 제이미파 크로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첫 날 김미현과 한희원이 ‘탑10’ 출발을 끊었다. 박세리도 박희정, 이정연과 나란…
[2003-08-15]오늘 LPGA 제이미파 크로거 출격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로 스팟라이트에 오른 13살짜리 골프소녀가 드라이버를 못 쓴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14일 오하이오주 …
[2003-08-14]‘올해의 선수’영예 걸린 PGA챔피언십 오늘 개막 올해 마지막 메이저 타이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14일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 제85회 PGA…
[2003-08-14]프레지던트컵 티켓도 걸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미국과 월드(유럽 제외)이 격돌하는 프레지던트컵 멤버가 확정된다. 미국팀은 시즌 상금액을 기준으로, 월드팀은 세계랭킹…
[2003-08-14]시즌 마지막 PGA 챔피언십 내일 개막 상금랭킹 2위불구 ‘실패’혹평 ‘올해의 선수’ 5연패 무산될 위기 올해 세계 골프의 4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85회 …
[2003-08-13]박세리 5년간 3차례 우승 전력 4월이후 부진 탈출 절호의 기회 박세리가 지난 5년간 3차례 우승한 대회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 4월 칙필레이 챔피언십에서 올…
[2003-08-13]지난 4년간 타이거 우즈의 사유물 14일 개막 PGA 챔피언십에서 판가름 날 듯 2003년 PGA투어 ‘올해의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지난 4년간 타이거 우즈의 사…
[2003-08-12]골프대신 코스설계·요트·리조트 산업 대회출전 시간없어 PGA투어카드 포기 지난 달 열렸던 브리티시 오픈 골프 대회에는 10년 전 세계 골프계를 석권했던 ‘호주의 위대한 백…
[2003-08-12]“실력으로 말하면 된다” LPGA 웬디스 챔피언십 연장 접전끝 3주만에 2번째 우승 “실력으로 말하면 된다.” 경기도중 한국말 사용금지를 요청 받은 ‘LPGA …
[2003-08-11]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