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빅애플 클래식 오늘 개막 박희정이 LPGA투어 빅애플 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해 서든데스 연장전에서 한희원을 따돌리고 챔피언에 오…
[2003-07-17]한승수 PGA대회서 초청 지난해 한인남자선수로는 최초로 AJGA(미 주니어골프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던 한승수(16)군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03-07-16]날씨 관건 브리티시오픈 내일 개막 ‘최대 포인트는 날씨’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리티시오픈 골프챔피언십이 17일부터 4일간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
[2003-07-16]LPGA 최고령 챔피언 오른 아줌마 만세’ 캐나다여자오픈에서 통산 33승 달성 ‘LPGA 코리아’가 또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올 LPGA시즌의 첫 7개 대회서 3승의 …
[2003-07-14]캐나다여자오픈 3R 4언더 공동 4위 ‘골프여왕’ 박세리(26ㆍCJ)와 ‘버디퀸’ 박지은(24ㆍ나이키골프)이 각각 시즌 3승과 2승의 불씨를 살려냈다. 박세리와 박지은은 …
[2003-07-13]PGA 밀워키 오픈 최경주 19위 진격 그동안 계속 제자리에서 맴돌던 ‘탱크’ 최경주(34)가 드디어 전진을 시작했다. 1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브라운 디어팍 골프코스…
[2003-07-12]장정·김초롱 2명만 ‘탑10’지켜 US여자오픈 대신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타이틀 사냥에 나선 LPGA 코리아군단의 기세가 대회 이틀째는 전날에 비해 한풀 꺾였…
[2003-07-12]“꿩 대신 닭.” US여자오픈 정복에 실패한 ‘LPGA 코리아’가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정상을 향해서는 힘차게 출발했다. US여자오픈에서 ‘탑10’에 입상했던 박…
[2003-07-11]PGA 밀워키오픈 PGA투어에서 올 들어 첫 2연속 컷 탈락의 고배를 만회하기 나선 최경주(34)가 그레이터 밀워키오픈(총상금 350만달러)에 첫 날 버디와 보기 4개씩을 …
[2003-07-11]우즈 때문에 아마추어 자격 잃은 사나이 화제 운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헷갈리네.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이 타이거 우즈를 우연히(?) 만나 시가 4만달러가 넘는 뷰익 SU…
[2003-07-11]LPGA 캐나다 여자오픈 PGA 그레이터 밀워키 오픈 하루에 무려 11오버파를 친 충격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 지난 주 US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진출 이후 최악의…
[2003-07-10]스킨스게임에 같이 초청돼 관심 ‘Big Wiesy vs. Big John’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13살 소녀골퍼 미셸 위가 장타자의 대…
[2003-07-10]ESPN‘유명세 스토리’보도 지난주 US여자오픈 도중 발생한 13살 천재골프소녀 미셸 위와 37살 LPGA투어 베테랑 대니엘 아마카포니의 충돌 정도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
[2003-07-09]런키, 숏게임 앞세워 US여자오픈 우승 ‘짧순이의 반란’ 드라이브샷 거리가 겨우 228야드에 불과한 ‘짧순이’ 힐러리 런키(24)가 US여자오픈을 정복했다. 18홀 연장전…
[2003-07-08]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1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 3명이 ‘탑10’에 올랐다. 6일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에 있는 펌킨릿지 골프클럽의…
[2003-07-07]런키·스탠포드·로빈스‘탑3’는 오늘 우승결정 18홀 연장전 아니카 소렌스탐이 우승을 눈앞에 두고 넘어지는 바람에 힐러리 런키, 안젤라 스탠포드, 켈리 로빈스 등 3명이 7일…
[2003-07-07]PGA투어 웨스턴오픈 슬럼프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6일 일리노이 르만트의 칵힐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100회 웨스턴오픈을 …
[2003-07-07]‘밀치기 논란’ 여파로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코치로 캐디 교체 13살짜리 ‘골프신동’ 미셸 위가 ‘밀치기 논란’의 여파로 6일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
[2003-07-07]한번만 우승하면 작년 LPGA 시즌 상금랭킹 16위에 해당되는 ‘잭팟’. 역대 최고 56만달러에 이르는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의 우승상금은 과연 누가 차지할 것인가. …
[2003-07-03]미셸 위보다 9일 먼저 태어난 벌리슨 등 10대소녀 14명 출전 다른 메이저 골프 대회 같으면 13살짜리 미셸 위의 출전이 화제다. 그러나 올 US여자오픈(총상금 300만달…
[2003-07-02]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