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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수비수’ 퍼디낸드, 38세에 프로 복서로 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었던 ‘레전드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서른 아홉살 생일을 두 달 앞두고 복서로 변신한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8일 퍼…
[2017-09-18]
美매체 “류현진은 트러블메이커” 지적…이유는
“류현진은 트러블메이커다(Hyun-Jin Ryu is a troublemaker).”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가 류현진을 트러블메이커라 지적했다. 류현진 때문…
[2017-09-18]
루니, 음주 운전 유죄 판결…100시간 봉사활동 처분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웨인 루니(32·에버턴)가 음주 운전 유죄 판결로 100시간 봉사활동과 2년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AP통신은 17일 “루니는 영국 잉글랜드 스톡포트 …
[2017-09-18]
TV 스포츠 18일(월)
▲축구-에스파뇰-셀타 비고 (11:50am-beIN)▲MLB-다저스-필리스 (4pm-SNLA)-트윈스-양키스 또는 레드삭스-오리올스 (4pm-MLB)▲NFL-디트로이트-뉴욕 자이…
[2017-09-18]
리시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호주의 마크 리시먼(호주)이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에서 첫날 신들린 62타로 리드를 잡은 이후 한 번도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
[2017-09-18]
구영회 44야드 결승 필드골 미스
LA 차저스의 코리안 키커 구영회가 자신의 첫 NFL 필드골을 성공시켰으나 경기 종료와 동시에 시도한 역전 결승 필드골 시도를 미스하면서 NFL 첫 두 경기 연속으로 막판 필드골…
[2017-09-18]
USC, 1학년생 키커 덕에‘진땀승’
1학년생 워크-온(walk-on- 선수 장학금을 받지 못한 선수) 키커 체이스 맥그래스가 4쿼터 종료 직전 31야드짜리 동점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2차 연장에서는 43야드 결승 필…
[2017-09-18]
구자철 풀타임…아우크스 2연승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미드필더 구자철(28)이 풀타임 활약으로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아우크스부르크는 16일 독일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6-17 독일 분…
[2017-09-18]
손흥민 74분 활약…리그 첫 골 불발
지난 주 도르트문트(독일)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토트넘의 손흥민(25)이 이번에 정규리그에서 첫 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16일 영국 런던 …
[2017-09-18]
골로프킨-알바레스 논란의 무승부
올해 세계 복싱 진짜 빅 매치로 주목을 받았던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의 충돌이 심판들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논란을 빚은 무…
[2017-09-18]
LPGA, 노르드크비스트 “에비앙 품었어요”
LPGA 한인낭자군의 한 해 메이저 타이틀 싹쓸이는 결국 불발됐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 타이틀은 스웨덴의 아나 노르드크비스트에게 돌아…
[2017-09-18]
류현진 “마지막 아웃을 못 잡았다”
류현진(LA 다저스)이 잘 던지고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아웃카운트 한 개만 잡으면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상황에서 상대투수인 9번 타자에게 9구까지 …
[2017-09-18]
아이언샷 하는 느낌으로 볼만 살짝 걷어낸다
벙커를 두려워하는 골퍼들에게 윤슬아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페어웨이 벙커도 페어웨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하체를 고정하고 아이언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
[2017-09-18]
우타자 8명 상대한 류현진, 효과적인 체인지업 투구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우타자 8명을 내세운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주 무기 체인지업의 위력을 뽐냈다.우타자가 좌투수에 상대적으로 강한 건, 기록으로 증명된 부분이…
[2017-09-17]
류현진 ‘아쉬운 5회’…’승리 요건’ 아웃 1개 남기고 강…
‘괴물’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22번째 선발 등판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쉽게 물러났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메…
[2017-09-17]
미국 언론 “후반기 성적대로 류현진이 PS 3선발 맡아야”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한국인 투수 류현진(30)이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3선발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스포츠매체 팬사이디드에서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2017-09-17]
알바레스의 118-110 우세?…비상식적 채점에 비난 봇물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의 프로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은 논란의 소지를 남긴 채 무승부로 끝이 났다.두 선수는 16일 미국 …
[2017-09-16]
MLB 클리블랜드, 2년 연속 지구 우승 확정
22연승을 달리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매직넘버 ‘2’를 남겨두고 있었던 클리블랜드는 16…
[2017-09-16]
김현수, 대타로 나와 우익수 뜬공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나고 다시 교체됐다.김현수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벌인 …
[2017-09-16]
추신수, 에인절스전 무안타 침묵…텍사스 5연패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0홈런 고지를 앞에 두고 침묵했다.추신수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로…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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