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 받은 한 독자의 편지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혼을 한 여성입니다. 서류 접수후 마지막 판결까지 근 3년이 걸렸는데 남편의 퇴직금을 결혼생활 햇수에서 반으로 나누라는…
[2004-05-26]학창시절 즐겨찾던‘그집 그 맛’ 오믈렛 라면·스끼야끼 쫄깃 달콤 10달러미만 메뉴 새벽까지 붐벼 분식집 스타일의 인테리어 리틀 토쿄의 한 가운데 위치한 …
[2004-05-26]음식을 만들어 서브하는 일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작업한다는 점에서 예술가로서 하나의 작품을 창조하는 것과 같다 올림픽과 놀턴 코너에 ‘미소‘(MISO)라는 작은 식당이 있…
[2004-05-19]부담없고 고소‘스낵 짱’ 미국, 세계 생산·소비 1위 가을에 가장 많이 팔려 최소 35~38배 팽창되고 옥수수알은 자연식품 열량 낮고 영양가 풍부 인기 …
[2004-05-19]5~10분이면 요리가 ‘뚝딱’ 맛, 영양은 살리면서 남은 음식 최대 활용 바쁘고 고단한 유학생활. 부모님의 슬하를 떠나 공부하랴 아르바이트하랴 혼자 살다보면 …
[2004-05-19]갈아 놓은 찹쌀에 호박 섞어 ▲재료: 찹쌀 2컵, 팥 2컵, 물 2컵, 소금 1작은술, 설탕 1컵, 가보차 호박(겉은 진녹색 속은 누런색 호박) 1개 ▲만드는 법: 휘슬러…
[2004-05-19]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과 식당에서 무심코 행하는 비위생적 습관을 각각 8가지씩 골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식당에서 찌개…
[2004-05-19]나는 월화수목금 주 5일 도시락을 싼다. 내 도시락이 아니라 남편의 도시락이다. 나의 도시락 싸기 이력은 상당히 오래 되었다. 결혼 초 남편이 스몰 비즈니스를 할 …
[2004-05-19]본사, 이탈리아 밀라노…최고 품질 모토 셔버트서 쿠키까지 무려 200종류 선봬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때면 사각 철가방 안에 들어있던 아이스케키가 떠오른다. 아이스케키를 팔…
[2004-05-19]프랑스 기본에 지중해연안·미국식 결합 고기요리등 30년 경력 주방장 손맛 훌륭 세월이 지나도 옛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는 묘한 매력이 있다. 컴퓨터가 보편화된 21세…
[2004-05-19]채소 요리 연록색 야채 나른한 입맛 돋워 셀러리·피망·살사·파슬리등 매일 먹으면 질병 예방에 도움 “맛있는 야채요리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세요” 연록색의 야채…
[2004-05-12]갈증엔 핑크 한잔‘따따~봉’ 신비한 건강·약용식물…따스한 열대지방서 잘자라 익으면 연한 붉은빛, 날로 먹거나 통조림·잼등 원료 한국에 다녀오는 비행기 안에서 주…
[2004-05-12]스시, 최상의 맛 내는 온도 시스템 첫 도입 매일 공인 연구팀에 산도등 검사 의뢰 서브 “상온에서 서브하는 최상의 생선초밥 마음껏 즐기세요.” 스시 전문 부페 토다…
[2004-05-12]3시간 불린 찹쌀, 모든 재료와 중상불서 ▲재료(5인분): 찹쌀 2컵, 대추10개, 은행 10개, 밤10개, 잣 1큰술, 완두콩 1큰술 ▲만드는 법: 찹쌀을 3시…
[2004-05-12]고기를 썰 때 한인 마켓에서는 대부분 고기를 용도에 따라 요리하기 좋고 먹기 좋게 잘라서 판매하지만 미국마켓에서는 덩어리 채 고기를 판다. 이런 육류를 얇게 슬라이스로 …
[2004-05-12]싱그런 채소 식탁이 산다 베이즐 잎-위장을 튼튼히 아스파라거스-해독 양파-혈액 응고 억제 피망-발암물질 줄여 블랙빈-콜레스테롤 저하 망고-항암 …
[2004-05-12]그릴·오븐에 굽고 끓는 물에 살짝 중간불로 볶기도 요즘 마켓에 가보면 푸른 색 아스파라거스가 한창이다. 우리가 봄나물로 냉이, 달래, 씀바귀를 먹듯이 미국인들은 봄에 …
[2004-05-12]둘째 형부 20주기 지난 5월7일은 둘째 형부가 돌아가신 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었다. 언제나 이맘 때, 보라색 자카란다가 거리마다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날이면 나는 19…
[2004-05-12]푸드 디자이너 손맛에‘홀딱’ 다운타운 아티스트 로프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집 퓨전 스시(Zip Fusion Sushi)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적 요소에 미국과 유럽의 조리…
[2004-05-12]특별한 날 아버지와 자녀가 앞치마 두르고 만들기 쉽고 모양도 근사한 맛 또한 일품인 코스요리를 “올해 마더스 데이에는 집사람을 위해 실력 발휘를 해볼까 합니다” “우…
[2004-05-0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