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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밥
재표 : 생굴 15개, 불린 쌀 2컵, 무 채 썬 것, 다시마 다시 물 2컵, 자른 김. 양념장(간장, 깨, 고춧가루, 참기름) 만들기 : 굴은 옅은 소금물에 잘 씻어 둔다…
[2007-01-03]편견 깨부수는 ‘친절한 지혜씨’
색스 핍스 애비뉴 디스플레이어 매니저 최지혜씨 여기 수많은 편견을 여지없이 깨버리는 여자가 있다. 백화점, 그것도 지구상에서 부티 나는 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색스 …
[2006-12-30]내 피부에 딱맞는 비누는…
피부 타입별로 골라본 최적품은 이것 피부미용의 기본은 철저한 세안. 이 때 어떤 비누를 사용해 세안을 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비누가 거기서 다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
[2006-12-30]모녀가 엮는 종이마술 ‘팬터지’
한지 공예가 어머니 김미정씨와 딸 지선씨 김미정(53)·지선(32) 모녀를 ‘마이다스의 손’(The Midas Touch)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손끝이 스칠 때마다 아무리…
[2006-12-30]엄마의 일기 승욱이 이야기
2006년을 마감하며 옛말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 난 그 말에 반대다. 깨문 손가락 중엔 아픈 손가락도 있을 거고, 다친 손가락도 있을 거고, 데…
[2006-12-30]마음 들여다보기 변화하는 사람
새해로 들어가는 제뉴어리의 문 위에는 야누스의 얼굴이 있다. 과거와 미래, 시작과 끝, 서로 반대방향을 바라보는 두얼굴의 야누스는 새해 우리 삶에 일어날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상…
[2006-12-30]보석이야기 의상과 주얼리의 궁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 떨어지게 차려 입어도, 마지막 터치-보석 협찬이 안 되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쓸 만한 보석 한 점이…
[2006-12-30]웰빙 이야기 생각하며 생활하면
밤이 끝나고 새벽이 되는 지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하고 스승이 제자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한 제자가 대답하기를 “좀 떨어진 데서 지나가는 동물이, 양인지 개인지 구별할 수…
[2006-12-30]미용성형코너 딱딱해진 유방
이런 문제는 일차 유방확대 후에 생기는 후유증의 일환으로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로 나눌 수 있는데 1도인 경우는 아주 경한 경우도 외부에 나타나지 않고 식별이 불…
[2006-12-30]새해 상차림‘한해의 소망’기원을 담아
한국에서야 양력설보다 음력설을 주로 세지만, 특별한 상차림 하나 없이 새해를 맞이하기는 왠지 허전하다. 음식 차림에 유난히 민감한 한인들은 절기마다 특별한 상차림을 즐기는데, 새…
[2006-12-27]손쉽게 만드는 애피타이저
크리스마스도 다 지나고 정말 새해가 코앞에 닥쳤다. 축제 뒤 썰렁함이 감돌긴 하지만 그래도 어찌 보면 연중 가장 감동적인 행사인 새해맞이가 남아 있다. 31일 밤 친지나 친구들과…
[2006-12-27]단감 요리 집에서 만들기
죽으로… 쉐이크로… 샐러드로… 단감의‘달콤한 변신’ 동양의 특별한 과일 ‘감’. 이곳 캘리포니아에도 감농장이 많아 어렵지 않게 달디 단 감을 구해 먹을 수 있지만 일반 미…
[2006-12-27]‘마마 앤 파파스 뉴욕 피자’
바삭한 크러스트… 신선한 타핑… 직접 만든 비밀 소스… 먹을수록 당기는 피자 피자 맛이 다 거기서 거기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롱비치에 있는 ‘마마 앤 파파스 뉴욕 …
[2006-12-27]수정과
재료 : 생강 100g, 통계피 100g, 곶감 10개, 설탕 2컵, 물 10컵 만들기 : 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얇게 저민다.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 생강물이…
[2006-12-27]애호박전
재료 : 애호박 1개, 소금 1작은술, 밀가루 1/2컵, 식용유 2컵, 양념장(간장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2작은술, 통깨 1/2작은술) 만들기 : 애호박을 …
[2006-12-27]단감 쌀죽
재료 : 불린 쌀 1/2컵, 쌀뜨물 2컵, 단감 2개 ,물 3컵, 소금 약간 만들기 1. 불린 쌀은 곱게 빻아둔다. 2. 단감과 쌀뜨물을 믹서에 갈아 물만 받아낸다.…
[2006-12-27]홍시 쉐이크
재료 : 홍시 4개, 바닐라 아이스크림 ½컵, 우유 2컵, 얼음 1컵 만들기 1. 홍시는 반 잘라서 살만 발라 낸다. 2. 믹서에 홍시, 우유, 아이스크림을 넣어 한번…
[2006-12-27]홍시 드레싱
재료 : 홍시 4개, 레몬즙 1큰술 , 오렌지 주스 3큰술, 파슬리 다진것 1작은술, 호두 다진것 조금, 소금 약간 만들기 1. 홍시는 반 잘라 살만 발라 낸다. …
[2006-12-27]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책 속의 낯선 환경으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사람은 자고로 책을 읽어야 한다.” 십계명보다 더 엄숙히 부모들은 말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운동에, 그림에, 음악에, …
[2006-12-26]우울한 크리스마스 안되려면 …
허황된 환상따윈 필요없어! 항상 기쁠 거라고, 즐거워야만 한다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몰아세우지 말자. 크리스마스에. 혹은 연말에 말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은 선물이라는 …
[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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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3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4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5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6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7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8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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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2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13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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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센터 송년잔치 성황 - 15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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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17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8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19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 20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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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22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3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24[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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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6
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27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28[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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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기부의 도시’ - 30
JP모건체이스, 토큰화된 MMF 첫 출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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