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성경등 희귀본 많아 오래된 서적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마이클 탐슨 북 스토어. 마이클 탐슨이 15세기에 만들어진 성경책을 보여주고 있다. …
[2004-07-24]‘잃어버린 하루’만회위해 강행군 사흘 러시아 장인 합류 늦어, 밤11시까지 운전 결혼 10주년… 가족의 진리 새삼 되새겨 길 떠난지 어느덧 5일째. 오늘은 텍사스에서…
[2004-07-24]조선시대부터 즐겨 먹던 별미중 별미 콜레스테롤·칼로리 적은 건강 식품 평양, 함흥 차이는 면 재료따라 구분 메밀은 물, 감자등 전분 섞으면 비빔 갑자기 날씨…
[2004-07-21]추위에 민감한 야채로 수확 8~9월 가장 활발 영어로는 Eggplant, Egg apple, Garden egg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뭐든지 큼직큼직한 크기에 어안이…
[2004-07-21]시원한 과일즙이나 음료에 과일을 둥둥 띄워 먹는 화채. 제철 과일을 얇게 저며 설탕이나 꿀에 재어둔 것을 끓인 후 식힌 오미자 물이나 꿀물을 부어서 만들었던 한국의 전통음료다. …
[2004-07-21]야채는 많이 얹지 말아야 ▲재료: 피자반죽(Pizza Crust) 1캔(마켓의 각종 빵 반죽을 파는 섹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파게티 소스 3큰술, 모자렐라 치즈, …
[2004-07-21]미국 야채로 우리 요리 만들기 나뿐 아니라 미국에 산지 오래된 한인들을 보면 우리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는 게 참 힘들구나 싶다.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았어도 김치며…
[2004-07-21]커피 우리 편집국 한쪽 켠에는 커피와 물을 마시는 작은 방이 있다. 싱크대와 커피 뽑는 기계, 그리고 비상약통과 애로헤드 물통밖에 없는 이 썰렁한 방에 게시판용 흰색 칠판이…
[2004-07-21]피크닉 웨어 세트 견고하고 가벼운 플래스틱 관리 수월 바구니·백팩 부피적고 운반 쉬운것을 엑스커션 세트 이클립스 세트 눈뜨…
[2004-07-21]프랑스 분위기 맛 보세요 프랑스의 7월 14일은 바스띠유 축제(Bastille Fete), 프랑스 혁명 당시 무고한 시민들이 바스띠유 감옥을 탈출했던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04-07-21]‘가족 의미’찾아 3만리 미국 첫발 20년만의 결단 일정짜기-RV 숙소예약등 사전계획 6개월 미국에 살면서 한번쯤 대륙횡단의 꿈을 꾸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04-07-17]한국 남자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라고 간호사 데스크에서 질문을 하자 ‘자존심’ ‘교만’ ‘오만’ ‘실수를 인정 안 하는 남자’ ‘설거지나 청소를 안 하는 남자’ ‘담배를 …
[2004-07-17]6번째 시즌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섹스 앤 더 시티’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보던 TV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한국에서는 ‘노처녀’라는 거북한 이름으로 불리며 눈칫밥을 먹어야 …
[2004-07-17]부모들은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 못지 않게 지적 기능을 수행하는 뇌의 발달에 관심이 크다. 어떻게 하면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최근 활발한 뇌 연구의 보고들은 사람의 …
[2004-07-17]일반적으로 레이저라 하면 요술적이거나 굉장한 기술을 가진 연장으로 생각하는데 레이저가 의술에 대두된 지 벌써 30년 이상이 되어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 쓰이는 레이저가 생겨났다.…
[2004-07-17]엔틱·빈티지에서 수공예 제품까지 없는게 없는‘단추 박물관’ 3가+플로렌스 스트릿 14년전 오픈, 도·소매 전문 의복의 변천사에도 불구하고 단추는 동양이든 서양이든…
[2004-07-17]색상-디자인 가미, 전천후 신발로 정장·이브닝 드레스에도 즐겨 신어 광택 소재의 시원한 느낌의 샌들. 독특한 소재로 만든 샌들. 통굽으로 만들어져 편…
[2004-07-17]2004~2005 오뜨 꾸뛰르 패션 컬렉션 단풍색등 화려한 색상 주류 부풀린 실루엣·리번 돋보여 중세 부인 같은 ‘여왕 패션’ 한국 디자이너 김지해씨 작품도 눈길 …
[2004-07-17]와인 애호가와 미식가들의 천국 정숙희기자의 음식 기행·최선명 객원기자의 와인 기행 포도주 천혜의 땅, 와이너리마다 아름답고 특색있는 테이스팅 룸 갖춰 수많은 종류의 …
[2004-07-14]셰프 켄 프랭크 요리+와인‘환상의 조화’ 유명 셰프가 직접 운영…15석 밖에 안받아 5개 코스 디너 98달러, 와인 페어링 56달러 러서포드에 위치한…
[2004-07-14]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