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주진우 조사필요”
- ‘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영 계속성 보장”
-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지옥’
-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군 복무경력 캐물어”
-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막한 중증장애인들
close
-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울상’
- “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 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억달러↓
- 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눈앞’
-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close
-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이저 2승
- 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보아송 WTA 투어 단식 첫 우승 입맞춤
- 1번 타자 복귀한 이정후 2안타…김하성은 2볼넷에 도루
-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트 ‘최고 95.2마일’ 쾅! 이번엔 다를까
-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일 반성…기회 감사”
- ‘거취 불분명’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출격했지만…
close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close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여줄 기회
-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close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야식부터 끊으세요”
-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close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close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 HOA 관리비, 왜 이렇게 많이 내?
- DST 활용한 1031 교환 전략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close
-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식 “수술 날짜 잡아..너무 놀랐다”
- 방탄소년단 진 ‘Echo’, 2025년 상반기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韓 솔로 앨범 1위
-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리 한 움큼 ‘싹둑’ 잘랐다
- “BTS 탑승 정보가 수천만원” 외국계 항공사 직원 검찰 송치
-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액션 하려 했죠”
-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영화 ‘좀비딸’
close
학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7가지 방법
페퍼다인 대학에 재학하는 자녀를 둔 박모씨의 가정은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 대학에서 올 가을학기에 제공하는 재정보조금이 크게 삭감되어 어려운 재정형편에 너무 많은 융자를 신청할 …
[2013-06-10]여름방학은‘꿈의 대학’가는 첫 관문
오는 8월 또는 9월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12학년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대학입시 모드로 진입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방향을 잃고 우왕…
[2013-06-03]
학교성적 우수하면 고득점 기대해 볼만
■시험과목별 특성과 준비전략 ACT는 SAT와 함께 미국 내 양대 대학 입학시험 중 하나이다. 대부분 4년제 대학들이 두 시험 중 하나를 요구하며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
[2013-06-03]‘흥미 있는책 빨리 읽기’부터 지도하도록
길고도 긴 여름방학은 중·고생들이 독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다. 미국은 도서관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어 도서관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독서에…
[2013-06-03]
어려서 다양한 음악 접하면 음감·리듬감 발달
인간은 탄생 이전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소리와 함께 살아가고 온갖 소리에 크고 작은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인간이 태아일 때 열 달 동안 어머니 배 안에서 성장하면서 그때 소리가 …
[2013-06-03]SAT 점수가 가장 중요? 합격에도 공식이 있다?
벌써 달력은 6월 초순으로 들어서고 학군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다음 주부터 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들도 있다. 또 다시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이번 여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
[2013-06-03]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들
미국 최고 명문대학에서는 어떤 사항들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까. 대학입시에 가장 중요한 10가지의 사항들을 뽑아봤다. 대학입시에 가장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상…
[2013-06-03]재충전의 기회인 여름방학
곧 초·중·고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건전하고 알찬 계획으로 여름방학이 자녀들에게 재충전(recharge your battery)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2013-06-03]Class of 2013, 선블락을 바르라!
1997년 메리 슈미히(Mary Schmich)는 전국의 졸업생들에게 ‘선블락을 바르라’(Wear Sunscreen)는 칼럼을 신문에 게재했다. 그리고 1999년 호주 출신…
[2013-06-03]방학 전에 고려해야 할 준비사항
이제 본격적으로 졸업시즌과 대입지원을 준비해야 할 시즌이 돌아왔다. 고등학교에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은 다가올 방학기간을 앞두고 자녀들의 입학준비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혹…
[2013-06-03]아이가 무엇을 원하는 지 듣는 것부터 시작
부모와 사춘기 자녀 사이에 진실한 대화채널이 개설되어 있으면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귀를 기울일 수가 있어 가정의 평화와 발전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현…
[2013-06-03]
‘자기 자랑’은 아니 하니만 못해
올 가을 12학년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에 본격적으로 대입에세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UC계열 대학 지원서와 대부분의 사립대들이 채택하고 있는 공통지원서(Comm…
[2013-05-28]수시 질문·이메일 등 선생님과 항상‘소통’하라
공부하는 기술을 계발시키기에 늦은 때는 없다. 매년 새 학기가 되면 학업성적을 향상시켜서 좋은 학점을 올리고 싶은 것은 모든 학생의 소원일 것이다. 그러나 될 듯 될 듯 잘 되지…
[2013-05-28]주제와 대상따라 다양 철저함 준비·리서치를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에 일던 디베이트 열풍이 최근 스피치 즉, 퍼블릭 스피킹으로 번지기 시작하였다. 초등부와 중등부 스피치 대회 현장에 나가 보면 학교 팀이나 클럽 멤버로 대회에…
[2013-05-28]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골고루 할 수 있게 하라
어린 자녀들은 그 어느 곳보다도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자녀가 어릴 때는 물론이고 유치원에 간다고 해도 가정은 어린이들이 음악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무…
[2013-05-28]일찍 재능 발견, 엄격하면서도 헌신적
■ 모차르트 아버지의 방식 음악의 신동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겐 특별한 아버지가 있었다.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유명한 작곡가이자 연주자요 뛰어난 음악 …
[2013-05-28]UC 학부생 70%에 무상보조·장학금
가주 거주학생 위한 재정보조는캘리포니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매년 11월 UC계열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이하 UC)에 지원한다. …
[2013-05-20]과외활동 ‘양보다 질’…전공관련이면 더 좋다
대학 입학을 위해 도움이 되는 과외활동은 어떤 것일까? 과외활동은 고등학교의 정규과목이 아니면서도 돈을 받지 않고 하는 순수하게 하는 활동을 말한다. 때로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2013-05-20]자신감·의욕 북돋워주고 스스로 결정 조언을
■ 예비대학생 부모들의 할일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대학 캠퍼스로 떠나기 전 무엇을 해야 할까. 난생 처음 부모 곁을 떠나 독립적인 생활을 해야…
[2013-05-20]무리한 학자금 융자 자칫 평생 빚 갚는데 허덕
■ 체계적 상환 계획 대학을 다니면서 수만달러에서 10만달러정도까지 빌린 학생들이 대학졸업 후 융자금을 상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스토리를 요즘 주류 언론에서 흔히 접하게…
[2013-05-20]
- 1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2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3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7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1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12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 - 13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 14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15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16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 17
타이슨스에 대형 시니어 아파트 - 18
뉴저지한인단체장연합회 창립식 - 19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20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21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2MD 연방공무원 지난달 3,500명 실직 30년 만에 최고
- 23[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4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25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6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27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28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9‘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 30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