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베스트 스몰 칼리지들미국에는 수 천 여개의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규모는 제각각이다. 많은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명문 주립대나 사립대의 경우 등록…
[2019-12-02]
입학 사정관 눈길 못 끄는 지원서많은 대학들의 정시전형 마감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지원서 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학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
[2019-12-02]
대입지원자 인터뷰 준비 요령대입 전형에서 인터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대학, 특히 아비리그와 주요 명문대들은 지원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필…
[2019-11-18]
대입 지원서 제출 전 체크해야 할 팁대입 지원서 작성은 대학 입학 전형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만큼 막중하다. 대입 지원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은 바로 입학사정관들이 학생들…
[2019-11-11]
꿈은 높게 가질수록 좋겠지만 현실은 어디 그런가. 특히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 지원에서 합격 가능성’은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이다. 합격 가능성을 기준으로 할 때 …
[2019-11-04]
대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좋은 대학, 명문대학에 들어가기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낮은 내신성적과 표준화시험 점수를 가진 지원자들에게 대입은 더 좁은 문이 될 수 밖에 없다. …
[2019-10-28]
이제 대학 편입은 특별한 과정이 아닌 시대가 됐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대학생의 37%가 어느 시점에 편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10명중 4명 정도의 학생들이 한 대…
[2019-10-21]
대입 성적 관리 어떻게 할까대학 입학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두 가지는 내신성적인 GPA(Grade Point Average)와 표준화시험 점수다. 그런데 요즘 GPA에 더 많…
[2019-10-07]
칼리지 리스트 어떻게 만들까미국에는 5,000개가 넘는 대학들이 있지만 자신이 결국 진학하는 대학은 한 곳 뿐이다.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인 대학선택은 그만…
[2019-09-30]
라이언 이(A1칼리지프렙 수석 컨설턴트)A1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수석 컨설턴트가 올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에서 강연한 ‘치대와 약대의 준비요령’을 요약해 게재한다. 정확한 정보없…
[2019-09-30]
올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에서 클라우디아 송 아피스 파이낸셜 컨설턴트가 강연한 FAFSA 최상의 혜택을 받는 법에 대해 요약해 게재한다. ▲학자금재정보조(Financial Aid…
[2019-09-16]
■ AP 언제 무엇을 들어야 효과적일까 AP(Advanced Placement) 수업은 고등학교에서 대학 수준의 과목을 공부하는 것으로 우수한 학생들에게 더 높은 차원의 학업 …
[2019-09-09]
달라지는 입학 전형 트렌드와 ‘퍼펙트한 스펙’을 갖춘 학생들의 잇따른 불합격 소식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확한 입시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입학사정…
[2019-09-09]
지난 8월 17일 개최된 한국일보 칼리지엑스포에는 명문 미대도 동참했다.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이 데이빗 살로우 강…
[2019-09-09]
■ 변화하는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지원대학 선택대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도 커져만 간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입학 문호는 더 좁아지고 있다.…
[2019-09-09]
지난 17일 열린 2019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전문가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리처드 빈센트 김 강사가 명문대 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
[2019-09-03]
홍영권 박사가 프리메드 과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의대 학위 MD와 DO미국 의과대 학위는 크게 MD와 DO로 대별된다. 둘 다 메디컬 닥터다. MD는 Doct…
[2019-09-03]
올 초 미국에서는 부유층의 대학입시 부정이라는 초대형 스캔들이 발생해 교육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대입 부정스캔들은 향후 대입 전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와…
[2019-08-26]
지난 17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2019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전문가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아이비리그 재학생들의 합격 노하우와 전문가들…
[2019-08-26]
마리 김 원장이 하버드대 진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하버드 졸업생이자 전 하버드 입학사정관을 역임했던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대표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
[2019-08-2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