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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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지 오 칼럼-학부모님들을 위한 새해 결심
한인 부모들의 전통적인 교육열 적극적이고 세련된 모습 보여야 곧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마련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
[2008-12-29]학부모 칼럼-한해를 보내며
갑작스런 병마 내 자신 돌아보게 해 서로 사랑하고 축복받는 새해 기원 애들이 그렇게 원했지만 없었던 것이 오히려 애들이 떠나고 나니까 생겨 버린 것이 있다. 강아지가 생긴…
[2008-12-29]부모가 거울이다- “그냥 나타나기만 하면 된다”
“80% of success is showing up.” 영화배우, 감독 우디 앨런이 한 유명한 말이다. 사람의 인생은 그냥 나타나기만 하여도 80%는 성공한다는 이 말을 필자는…
[2008-12-29]불경기와 보딩스쿨- 재정지원 전략 세워라
바야흐로 입학원서를 제출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일부 대학은 이미 마감하였고, 나머지 대부분 대학들은 1월1일까지 입학원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립대학을 지원하는 가정…
[2008-12-29]‘대입 밑그림’그려 차근차근 실천
선배들이 치열한 대입관문을 뚫기 위해 막판 원서 작성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11학년생들의 마음이 편할리 없다. 곧 자신들에게 다가올 예고편이나 다름없기 때…
[2008-12-22]11학년 우등생을 위한 여름 코스
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이 프로그램들은 경쟁이 워낙 치열한데다, 그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
[2008-12-22]학교성적이 곧 돈이다
장학금·학비 지원금 등 재정보조 받을 확률 높아 GPA 조금만 올리면 수천~수만달러 절약 칼스테이트·CC 등 학비 싼 학교에도 지원미국이 지난 20세기 초반에 발생했던 …
[2008-12-22]‘연방 학비보조신청서’ 언제·어떻게
대입 원서 제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재정보조 패키지를 보내는 시즌이 됐다. 최근 경기가 크게 나빠지면서 많은 학부모들은 대학 학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한…
[2008-12-22]소셜번호 안쓰면 접수 무효 이메일 주소 기입하면 편리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할 때 알아야 할 점들 ▲이름: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한글 이름과 미국 이름을 같이 가지고 있는 한인 학생의 경우 정확하게 소셜시큐리티 카드에 있는 이름…
[2008-12-22]‘IB 프로그램’관심 커진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학사학위) 프로그램에 관한 미국 내 학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AP 클래스를 수강한 것 이상으로 …
[2008-12-22]IB 프로그램이란
11~12학년생에 대학수준 교육… 국제적 학위 인정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3~12세 학생을 위한 PYP(Primary Years Program) ▲11~16세를 대상으…
[2008-12-22]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Ⅲ
때때로 대학생 아이들에게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본다. 네 명 중에 세 명은 잘 모른다고 대답한다. 덩치는 큰 놈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며 졸업이 가까워지면 구…
[2008-12-22]“왜?”라고 물어 독자적 판단 끌어내라
아이가 불평 늘고 잠 못자면 ‘과중한 일과’ 재조정 하세요 많은 학부모들이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다. 이는 역으로 추리하고, 다른 면을 들여다보는 교육방식에는 비교적 …
[2008-12-22]디베이트 종류와 방식
디베이트(debate)에 관한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어떤 대회가 있으며, 어떻게 진행되는…
[2008-12-22]영재교육- 영재의 정의(2)
-노력한다고 영재가 될 수 있을까 영재 아동을 둔 부모든 아니든 많은 학부모님들은 과연 영재란, 심지어 천재들까지도 타고 나는 것인지 아니면 환경을 통해서 양육될 수도 있는…
[2008-12-22]수지 오 칼럼- 리더십 스킬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험점수 지상주의 탈피해야 균형적 발전 위한 노력 필요 거의 20년 전인 1989년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이라는 책을 써서…
[2008-12-22]학부모 칼럼-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자녀 정체성 일깨워 주기 미래 지향적 방법 찾아야 2008년은 정말로 큰 변화의 한 해였다. 미국에서는 8년간의 공화당 집권이 끝나고 미국 역사 이래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
[2008-12-22]할러데이 블루스- 인위적인 감정변화 노력 불필요
“32세의 싱글맘 입니다. 1학년 아들 제임스가 있는데 지난해부터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친구와도 잘 어울리지 않고, 교회도 가지 않겠다며 떼를 쓰고, 잠도 푹 못잡니다. 거기에 식…
[2008-12-22]코리아타운 학부모의 고민- 학교 직접 방문하고 문의해야
코리아타운에 주거를 정하고 미국생활을 시작하는 한인 가족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영어 문화권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코리아타운에 산다는 것이 그들…
[2008-12-22]합격통보 받을 때까지 방심은 금물
대입원서 접수 마지막 점검 대학입학 지원서 작성 마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침착하게 서류를 작성하고 꼼꼼히 살펴야 한다.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야 하는…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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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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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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