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아, 이것만은 꼭 …” 어떤 면에서 감정은 항상 솔직하다. 그러나 감정은 느끼는 본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2007-09-17]개학을 맞아 학부모님들은 보다 더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계획하십니다. 자녀들의 독서량을 늘리는 것은 물론, 작문 연습도 꼼꼼히 시켜 고학년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영어에 대비하려…
[2007-09-17]돌 전에 들려주면 이중언어 ‘술술’ 인간 내면에 오고가는 감정의 흐름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말을 하고, 표정을 지으며, 제스처를 쓰고, 문자를 사용하고, 그림을 그리며, …
[2007-09-17]정체성에 대한 의혹 제기 시기 삶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가져 AP통신이 얼마 전 보도한 소식인데, 남미 에콰도르의 한 여인이 올봄 어느 하루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러 들어…
[2007-09-17]공립학교 ESL 신뢰감 가져야 2006년부터 시행한 가주 고교졸업시험은 가주 학생들의 기본실력 부족으로 학생들의 고교 졸업에 많은 의문을 품게 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
[2007-09-17]책임감의 뿌리·독립심의 날개, 최고 선물 비판보다는 장점 활용방안 고심해야 신학년도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교육자들과 또 자녀들의 심…
[2007-09-17]지적능력, 학업성취도 검사해 봐야 IQ 테스트는 개인의 학업성취도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검사 자료이다. SAT 점수가 대학에서의 성적을 예측하는데 사용되듯이 …
[2007-09-17]영어·수학·작문 통상 11학년때 시험 PSAT 경험자, SAT 100점이상 높아 대입반영 안되지만 대학진로 예측 가능 진학 가이드 카운슬러마다 의견의 차이가 있지만 미국…
[2007-09-10]■남가주 한국학원 각급 학교가 개학하며 ‘뿌리교육의 전당’인 남가주 한국학원(이사장 찰스 김·교육감 홍성자)의 12개 지역 학교들도 지난 8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2007-09-10]포스트모더니즘이란 말은 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싹터 1960년대부터 주로 예술이나 문학에서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참혹한 전쟁을 경험하면서 사람들 마음속에 있던 삶의 전반전인…
[2007-09-10]● 대학지원 준비 열정이 열쇠라고 입학사정관들은 한결 같이 말한다. 과외활동에도, 에세이에도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열정이 보여야 지원한 대학의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2007-09-10]우리의 존재, 인생의 인과응보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것을 피부에 닿게 짜릿하게 경험한다. 그것도 아주 자주. 개인적으로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고, …
[2007-09-10]드레스 코드·땡땡이·시험 부정행위 처벌 등 개학을 맞은 요즘 중고교생 부모들은 매일 밤 자녀들이 택한 각 과목의 교사들이 보내는 지침서 서명에 바쁠 것이다. 이 지침서에는 …
[2007-09-10]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12학년으로 진급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마음이 벌써부터 바빠졌습니다. 원서 작성에서부터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준비하고 고심해야 할 것이 많겠지만 그 …
[2007-09-10]학교 종이‘땡땡땡’… 바른 생활습관 들이세요 다른 이들은 알아채지 못하는 내 아이의 비밀스러운 매력을 엄마들은 감지하고 있다. “엄마, 나 학교가요”라는 간단한 한 마디를 …
[2007-09-10]기존 단체 AATK, NAKS 공동벤처 모색하고 교사연수 행사도 더 깊이 있고 실속 있게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미주 한국학교 중서부 지역 주말 한국학교 교육자들을 만나…
[2007-09-10]자녀 사춘기는 패러다임 변동의 시기 대학 진학 전 대응하는 전술 연구해야 지난 8월27일자 한국일보 A6쪽에 오리온좌 남서쪽에서 다른 곳에 비해 물질이 45%나 적은 우주…
[2007-09-10]음양조화 완벽한 숫자 ‘3’을 사랑 한국은 기원 전 2333년에 단군이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음양 3원론에 의거하여 세운 태양숭배의 ‘밝’(배달)나라입니다. 이 글은 ‘…
[2007-09-10]사람 만드는 것이 교육의 궁극 목적 이민 1세로 처음 미국 학교에 근무하게 되면서,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두 나라의 교육 목표의 차이였다. …
[2007-09-10]인종·소득따른 성적 격차 여전 아시아계 타인종 보다 월등 고소득 가구일수록 고득점 외국어 선호 스패니시가 70% 한국어 공부 학생은 소수점 이하 미국 대학 전형…
[2007-09-04]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