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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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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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아보카도·견과류 단일불포화 지방산 ‘심장 튼튼…
■올리브 오일: 지나치게 저가의 제품보다는 국제 올리브 오일협회(International Olive Oil Council)에서 인증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 제품을 구입한다. 또…
[2016-10-18]
혈당측정 검사지 유효기간 넘으면 부정확
당뇨병 환자는 대개 아침 공복, 또는 식후 2시간 후에 자가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재게 된다.자가 혈당측정기는 종류도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가 평소 사용하기에 최대한 불…
[2016-10-18]
당 먹는다고 암 악화되지 않는다
조기 검진은 암 치료와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하는 모습. 지난달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사…
[2016-10-18]
“허리통증 연간 진료비 1조6천억…치매보다 많아”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3가지 요통 질환의 연간 진료비만 약 1조6천억원이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척추 등에 문제가 발생해 허리 부위에 발생하는 요통은 국내 인구 80% 이…
[2016-10-13]‘이’빠져도 막 살다간 정말 다 빠진다
“며칠 지나면 통증이 사라졌는데 이번엔 다르네.” 하루가 멀다 하고 술을 마시는 직장인 K(43)씨는 어금니가 흔들려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데다 통증으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자지 못…
[2016-10-11]
“헬리코박터균을 과연 없애야 하나?” 제균 논란
# 김모(43)씨는 최근 위내시경 위점막 조직검사 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이 발견됐다. 김씨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을 일으키는 세균이라고 …
[2016-10-11][의/학/카/페]“야근, 유방암 발병과 무관” 140만명 …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야근을 발암물질 중 하나로 지정하고 특히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 후 야근이 잦으면 유방암 위험이…
[2016-10-11][의/학/카/페]친구 따라 담배 피운다 흡연 친구 있으면 …
청소년 흡연실태를 보면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담배 피우는 친구가 있으면 흡연할 확률이 무려 18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수용 서울대 간호대학 연구팀은 2014…
[2016-10-11]풀러튼 한인 파킨슨 모임 14일 음성·삼킴장애 강의
한인 파킨슨 환자 및 간병인 모임인 ‘풀러튼 한인 파킨슨 모임’(Korean American Parkinson Support Network, KAPSN)은 오는 14일 오전 10…
[2016-10-11]
살로 가는 유혹 ‘야식’ 참을 수 없다면 스낵보다 과일 먹…
“한밤중에 출출해서 습관적으로 냉장고 문을 여시나요” 저녁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야식을 먹는 습관은 결국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증가시키며,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만든다. …
[2016-10-11]
많이 화날 때 격한 운동하면 심근경색 위험 3배↑
많이 화가 났을 때 격한 운동을 하면 심근경색 위험이 3배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0일 의학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인구보건연구소 앤드루…
[2016-10-11]
“고기 마음껏 먹어라” 초기 체중감량 월등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저지방 다이어트보다 더 효과적이란 연구보고도 있으나 소화불량이나 변비, 영양소 부족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매번 유행하는 다이어트들이 있다. 최근에는 ‘키토제…
[2016-10-11]
영원한 삶, 가능할까…美연구팀 “115세가 한계 수명”
인간의 수명은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연장되는 것일까?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길어질 수 없는 한계치가 있는 것일까?인간 수명의 한계를 놓고 이 같은 논쟁이 수십 년…
[2016-10-06]
간세포 내 단백질이 체내 혈당 조절
한국연구재단은 전남대 최흥식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 내 ‘이알알감마’(ERRγ) 단백질이 당 수식화 과정을 통해 체내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4일(한국시간)…
[2016-10-04]
술 많이 마시면 주량 세진다는 건 착각
‘술 권하는 사회’에서 술을 거부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술을 체질적으로 잘 마시지 못해도 술을 마실 수밖에 없다.그렇게 한 잔, 두 잔 마시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
[2016-10-04]
‘통곡물 제품’ 강화 밀가루 첨가 많아
통곡물 문구가 있어도 100% 통곡물로 만든 빵인지 살펴야 한다. 의외로 통곡물 함량이 적을 수 있다.#글루텐 프리 간식들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
[2016-10-04]
목초 먹고 자란 소는 육질이 다르다
목초를 먹이는 그래스-페드 비프(사진·grass-fed beef)는 일반 소고기와 영양적으로 어떻게 다를까?그래스-페드 비프는 옥수수 사료를 먹고 자라는 소와 영양 면이나 지방분…
[2016-10-04]고등학생 90% ‘심각한 운동부족’
고등학생 90% 이상이 심각한 운동부족인데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계속 같은 패턴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콜로라도 주립 대학 연구팀이 4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년간 연…
[2016-10-04]
마늘·사과·치킨 수프 ‘면역효과 짱’
면역을 높이는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 최근 건강잡지‘헬스’(Health)에 소개된 면역을 촉진하는 4가지 음식들을 뒷받침하는 연구들과 함께 소개한다.#마늘=2014년 연구에 따르…
[2016-10-04]
저지방·팻 프리는 건강식? 성분표 봐라
‘건강 음식’을 표방한 제품들이 숨겨진 당과 지방으로 채워진 음식들일 수 있다. 영양 분석표를 따져보는 습관을 갖는다.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을 줄인 ‘건강음식’(Healthy fo…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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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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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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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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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2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3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4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15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 16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17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18포스코퓨처엠, 포항에 ESS 전용 LFP 양극재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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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0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1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 22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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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4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 25
12월 서비스업 지수 하락 부진 - 26[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 27머스크, 역사상 첫 자산 1조달러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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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 토큰화된 MMF 첫 출시 - 29‘핀테크 원조’ 페이팔 이젠 은행까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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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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