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Athlete’s foot)은 참 성가시고 귀찮은 곰팡이균 감염질환이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 균은 어디에나 있다. 박상욱 발/발목 전문병원(Providence Foot …
[2010-06-29]때때로 아이가 세살이 되도 아직도 기저귀를 찬다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오십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개인차가 많은 편입니다. 용변 가리기 훈련은 생리적으로 방광과 대장…
[2010-06-29]발병 확률 4~6배 위험도 높이는 호르몬 요법 피해야 유방의 밀도(breast density)가 유방암의 위험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여러 연구결과 유방 밀도가 …
[2010-06-29]고혈압, 흡연, 복부비만, 당뇨병, 운동 부족 등 뇌졸중의 10가지 위험요인이 허혈성 및 출혈성 뇌졸중 발병원인의 90%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의학저널 ‘란셋’에 발표됐다…
[2010-06-29]두통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열이 없이 장기적으로 계속되는 두통에 시력의 변화가 동반될 경우에는 뇌종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노수 속이나 뇌막에 암이 생겨도 두통이 일어날 수 …
[2010-06-29]잘못 알고있는 소화 상식 낚지볶음 등 매운 음식 위궤양과 직접 관계없어 껌을 삼키면 소화되는데 7년이 걸린다? 노화는 변비의 원인? 매운 음식은 위궤양을 일으킨다? …
[2010-06-29]병 자체의 근본원인을 알 수 없고, 근본치료가 불가능한 파킨슨병. 미국에서는 매년 5~6 만명이 파킨슨병으로 진단받고 있으며, 약 100만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한국에서는 …
[2010-06-22]얼마 전 한의원을 찾아온 어떤 여성 환자는 미국에서 시민권을 따고 출산을 2차례 한 후 최근 허리, 무릎 통증이 심해 진료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진단 결과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
[2010-06-22]패스트푸드 건강하게 먹으려면 ‘수퍼’ ‘더블’ ‘라지’ 피하고 보통 크기 주문 프렌치 프라이 사이드를 과일·요거트로 대체 패스트푸드는 주로 음식이 고칼로리, 고지방…
[2010-06-22]칼슘-우유·순무·케일 철분-완두콩·말린 과일 채식주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채식만 먹으면 영양은 불균형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또 채식이라고 하면 무조…
[2010-06-22]월드컵 열기로 가득 찬 6월이 되었습니다. 축구는 스포츠 사고 재활치료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스포츠 사고인데 그러면 그 사고가 어떻게 발생하고 재활하는지 알아봅시다. …
[2010-06-22]여름은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지만 바비큐, 핫도그, 갈비구이, 아이스크림, 소다, 맥주 등 기름기 많은 음식들 때문에 과식하기도 쉽고, 살도 찌기 쉽다. 또한 여름에는 쉽게 …
[2010-06-22]LA에 사는 이모(75) 할머니는 비타민C가 당뇨병에 좋다는 말을 듣고 평소 먹던 비타민 C의 용량을 늘려 하루에 2,000mg씩 섭취했다. 비타민C 만 복용했던 것이 아니다. …
[2010-06-15]요즘 때때로 부모님 중에서 아이가 너무 뚱뚱하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유에 의해서든지 섭취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에너지보다 많으면 초과된 에너지가 지방으로 …
[2010-06-15]아이 혼자 있게 말고 구명 재킷 꼭 입혀야 귀마개하면 귓병 예방 면봉으로 후비면 안돼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말에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직 기저…
[2010-06-15]“소화불량, 속 쓰림, 배앓이, 변비, 개스… 속이 불편하세요?” 속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의외로 쉬운 방법들이 많다. 소화 잘 되고 편한 속을 위한 의사들의 간단한 조언을 …
[2010-06-15]일주일에 3개 섭취땐 발병확률 40% 더 높아 햄버거가 천식 발병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다. 최근 독일 울름대학 연구팀은 전세계 5만명 이상 어…
[2010-06-15]암은 우리 몸 도처에 생겨 여러 곳으로 전이하기 때문에 그 증세도 극히 다양하다. 따라서 암이 전신에 퍼져서 환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거의 증세를 나타내지 않아 암이라는 진단이 …
[2010-06-15]홀 그레인(whole grain)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전곡’으로, 현미 같은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말한다. 흰쌀처럼 곱게 도정된 곡물과 달리 먹기 불편한 부분만 제거한 거친 상…
[2010-06-08]간혹 “날씨가 안 좋으면 여기저기 쑤셔요” “조금만 피곤하면 온 몸이 다 쑤시고 아파서 출근을 못 하겠어요” 특히, 젊은 사람일 경우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알아주는 사람 없는…
[2010-06-08]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