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를 대표하는 도시들을 꼽으라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뉴욕, 보스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도시들은 미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오늘의 미국을 이끌어가는…
[2012-01-20]보태니컬 가든·화산성 첨탑… 어디를 봐도 그림이네 영국과 프랑스 문화 섞여 있어 독특한 체험 자전거·자동차·하이킹… 입맛에 맞게 투어 선택 ■ 커버스토리 - 세인트루…
[2012-01-13]여행 매니아들의 꿈 해외여행. 이국의 풍경에서 만끽하는 새로운 경험과 그곳에서 마주치는 새로운 사람들은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2-01-13]LA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의 조용한 도시 패사디나. 주로 고급 주택가와 미술관, 도서관, 식물원 등이 모여 있어 고급 휴양지의 기분이 나는 곳이다. 로즈보울이나 로즈 퍼레이…
[2012-01-13]뉴욕주 남쪽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세계 경제, 금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의 중심지기도 하다. 다섯 개의 자치구를 가지고 있는데, 높이 치솟은 빌딩 가득…
[2012-01-13]오묘하고 신비한 매력 ‘앤틸로프캐년’ 웅장한 글렌캐년 댐 등 명소 수두룩 시내 인근에 위치… 사진 매니아들의 낙원 파월호수ㆍ글렌캐년 댐 기막힌 경치도 일품 …
[2012-01-06]신뢰도 높은 웹사이트 이용, 지나친 할인은 경계 현금보다 카드로 결제… 가급적 여행보험에 가입 2012년 새해가 시작됐다. 휴일이 다 되어서야 막판에 여행 계획을 세우…
[2012-01-06]두 번째 탐험으로 소노라(Sonora) 지역을 출발한 앤자(Anza) 일행은 계속하여 지금의 새크라멘토(Sacramento: ‘성체’란 의미)에 도착했다. 1776년 3월2…
[2012-01-06]아시아에선 일본 후지하코네이즈·중국 계림 호주 카카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록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물 부족, 에너지 위기, 자원고갈…
[2012-01-06]할러데이 스케줄 미리 챙기면 더 알찬 여행 봄엔 요세미티, 여름엔 옐로스톤 최고 코스 애플파이 유명한 줄리앙은 한 폭의 수채화 요즘 같은 겨울엔 레익타호 맘모스가 최고 …
[2011-12-30]성수기 세코야·킹스캐년 캠핑 수개월 전에 뉴욕 브로드웨이쇼 가격 오르기 전 구입을… 2011년이 오늘과 내일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해마다 이맘때 한해를 뒤돌아보며…
[2011-12-30]앤자(Anza) 애비뉴는 토랜스 지역의 190가에서부터 남쪽으로 이어져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에서 끝나는 짧은 길이다. 이 길은 스페인 시절의 탐험가이며 직업군인이었던 후안 바우티…
[2011-12-30]낭만적인 항구와 짙은 안개에 가려진 붉은 다리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등 마음 사로 잡아 세계적인 여행전문 잡지 ‘콘드 나스트 트래블러’(Cond? Nast Tra…
[2011-12-30]맨해턴은 도시 자체가 거대한 성탄 장식 평균기온 70도 피닉스 할러데이 시즌 인기 키웨스트·올랜도 등 일년내내 온화… 레저의 천국 뉴욕은 성탄 특수 노린 저렴한 패키지 …
[2011-12-23]태평양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한국 전통 건축 롱비치 수족관 등 인근에 있어 나들이 코스로 제격 샌피드로 남쪽 끝 앤젤스 게이트 팍(Angel’s Gate Park)…
[2011-12-23]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어린 나이부터 시골 농장에서 막노동으로 살아가던 차베스에게 군대생활은 새로운 삶을 가르쳐 주었다. 비록 갑판에서 페인트칠을 하는 군 생활이었을망정 조직과 …
[2011-12-23]사우스림 데저트뷰에서 대너포인트까지 20마일 계단모양 협곡·색색 단층·기암괴석 어울려 일출 장관 해마다 이맘때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날은 추워지고 어느덧…
[2011-12-23]10분간 짜릿한 고공행진 어느새 8,516피트 정상 썰매·눈싸움·캠핑… 눈밭 하이킹 재미도 솔솔 트램웨이 정상에는 레스토랑·카페 등 자리 잡아 연말 맞아 합창단 공연·산…
[2011-12-16]위키드 ‘오즈의 마법사’뒤집어 흥미진진 이리스 코닥극장서 세계 최고 수준 서커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화려한 춤과 노래 웃음 가득한 가족물 어느새 1년을 마감하…
[2011-12-16]미 서부지역에서 대대손손 살고 있는 스페인계 혈통의 자손들을 가리켜서 라티노 사회에서는 치카노(Chicano)라고 부르는데 대략 700만-800만명에 이른다. 그들 중 일부는 미…
[2011-12-16]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