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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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
114회. 스페인어의 be동사 3. 두 be 동사의 차이. 본회에서는 be동사가 쓰여진 중요한 예문들을 살펴보자. 먼저 ser와 estar가 같은 문장에서 쓰였을 때의 차이를 …
[2004-10-12]원하는 대로 입으세요
클레오파트라 돼볼까 아니면 마릴린 먼로? 마켓마다 주황색 호박이 전시되고 주택가에는 거미줄에 유령의 모습이 하나 둘 등장하는 걸 보며 또 핼로윈이 다…
[2004-10-08]핼로윈 의상 대여점
▲웨스턴 커스튬 컴퍼니 (Western Costume Co.) : 보통 때는 일반에게 문을 열지 않지만 핼로윈 데이를 앞두고 일 년에 단 4주간 할로윈 의상 렌트를 하고 …
[2004-10-08]‘ 종이학 소망 ‘ 찾아 아름다운 동행
이 사람의 주말나기 ‘색종이 접는 모녀’ 오윤희씨와 딸 은정양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
[2004-10-08]주말 DIY
가구에 페인트 칠하기 가구는 마감을 페인트로 한 것과 플래스틱 라미네이트로 붙인 것으로 크게 나뉜다. 라미네이트란 싱크대나 책상 또는 사무용 가구의 마감에서 많이 볼 수…
[2004-10-08]옥토버 페스트 따라가 본 빅베어
축제에 반하고 … 맥주에 취하고… 10월이 되면 독일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Oktoberfest)가 남가주 곳곳에서 열린다. 이 중에 가장 가볼 만한 곳이 올해로 3…
[2004-10-08]헌팅턴 비치 서프 페스티벌
해변 백사장 누비는 상쾌한 ‘가을맞이’ 9~10일 이틀동안 이 지역에서 열리는 가을철 최대의 축제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아름다운 해변 도시 헌팅턴비치에 몰린다…
[2004-10-08]행사·공연·전시
▲하베스트 페스티벌 8일부터 10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센터(800 W. Katella Ave.)에서 열리는 연례 예술품 및 공예품 순회쇼로 다양한 물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
[2004-10-08]유명샤핑몰서 주말을 …
엔시노 플레이스 샌퍼낸도 밸리 벤추라 블러버드 상에 있는 엔시노 플레이스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안 르네상스 스타일의 복고풍 샤핑몰에 30여개의 스토어와 레…
[2004-10-08]¡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110회. 의문사 3. “어디 출신이세요?” 10. ¿Cu?tos?, ¿Cu?tas?는 의문 형용사로서 영어의 How m…
[2004-10-07]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amigo 109회. 의문사 2 5. ¿C?o?는 의문 부사로서 영어의 How?에 해당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은 당연히 인사인¿C?o est?와¿C…
[2004-10-06]국립공원 자이언 캐년의 가을여행
억겁 세월의 신비여! 감동 있는 비경... 보지 않고 말하지 말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중의 하나로 그랜드 캐년에 버금가는 독특한 아…
[2004-10-05]낭만 짙게 묻어나는 가을 포구
북가주 몬트레이만 샌타크루즈 샌프란시스코는 유명 관광지로 모르는 한인이 없겠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시간30분 거리 몬트레이만의 북쪽에 있는 작은 마을인 샌타크루즈를…
[2004-10-05]가주 낚시국 방류지역
◆송어 ▲샌디에고-Doane Pond. ▲샌버나디노 지역-Mojave Narrows Regional Park Lake. ▲인요카운티 지역-Baker Creek, Big …
[2004-10-05]트래블 가이드 : 공항 알파벳 코드
전세계 통용, 세글자로 된 주요 공항 이름 남가주 한인들은 ‘LAX’ 알파벳 3글자를 보면 공항을 표시하는 기호라는 것을 바로 안다. 세계의 모든 공항은 알파벳 세 글자…
[2004-10-05]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2박3일 애리조나 투어 9일 출발…참가자 모집 LA여행클럽은 컬럼버스 연휴를 맞아 애리조나의 비경을 찾아 2박 3일간 1,300마일 일정의 여행을 10월 9일 토요일 오전…
[2004-10-05]산행 가이드
아이언 마운틴 (Iron Mountain) 인생을 살다 보면 세상을 잊고 싶고 마음에 썩 차지 않는 현실에 등돌리고 싶을 때가 가끔 있다. 이럴 때 배낭 하나 매고 훌쩍 떠…
[2004-10-05]¡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제108회. 의문사 1 대화를 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암기해야 할 단어는 동사, 명사, 형용사이다. 그리고 대화시 필요한…
[2004-10-05]본보 박봉현위원 자이언 라지 방문기
기암괴석 산 병풍속 잔디밭 한잔의 커피 음풍농월 흥이 절로 자이언 캐년 심장부에 자리잡은 자이언 랏지는 요세미티의 랏지 등 국립공원 숙소들과 유사하다. 나무로 지어졌고 …
[2004-10-05]자이언 캐년 관광 가이드
▲하이킹 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네 곳에서 시작되는 100마일이 넘는 트레일을 통해 야생 상태에서의 백패킹과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수많은 코스 중에 내로우스 트레일(Narr…
[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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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30
‘여성 네트웍·리더십 개발’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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