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빠진 성당 연못수면에 비쳐진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 이 미션은 서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베니스비치의…
[2004-10-05]¡Hola! amigo 제106회. 신비에 싸여있는 나스카 문명 6 1995년 나스카를 다시 찾은 데니켄은 경비행기를 대절하여 나스카 주변 탐색에 나섰다. 조종사인 E…
[2004-10-02]옥수수밭 미로체험 크레타의 미노스 왕은 자신의 아내 파시파에와 수소가 사랑에 빠져 낳은 괴물, 미노타우루스를 가두기 위해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을 짓게 했다.…
[2004-10-01]댄스클럽 ‘더 라치몬트’ 젊은 춤짱들‘화끈 댄스’한마당 연휴에 떠났던 여행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우리들이 LA에서 충분한 시간을 살아왔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2004-10-01]테메큘라의 옥수수 미로 (Big Horse Feed The MAiZE) 일년 내내 쑥쑥 자라기를 기다린 옥수수 밭이 미로로 변신해 손님을 기다린다. 가장 키가 커진 이후라…
[2004-10-01]앤틸로프 리틀록 밤농장 우리농원을 찾아서 풍성한 곡식과 열매가 모든 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으로 파고드는 생태체험 여행의 시즌이 찾아왔다. 어린…
[2004-10-01]금주의 볼거리 카핀테리아 아보카도 페스티벌 1~3일…입장료 무료 아보카도 음식 총출동 벤추라와 샌타바바라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카핀테리아는 상쾌한 바닷바람이 오랜 …
[2004-10-01]◆밸리‘노스 앤드’(North End) 주말마다 각종 노천행사 줄이어 ‘아메리카의 메인 스트릿’라는 매스터 플랜으로 지난 96년 완공된 샤핑몰에는 150여개의 각종 상…
[2004-10-01]◆안방 서랍 DIY 안방 침실 서랍 포인트는 옷장과 화장대다. 서랍 사용의 핵심은 꺼내 쓰기에도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방 벗은 옷은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한다…
[2004-10-01]미국·캐나다 단풍명소 안내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늦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동부지역은 벌써부터 가을 단풍 소식으로 추색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다. 사철이…
[2004-09-28]위급한 환자위해 지상과 24시간 연계 항공 여행을 하다 보면 기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지병이 순간적으로 악화된다든지 여러 가지 상황과 원인에 의해 환자 승객이 발생하…
[2004-09-28]레포츠의 세계 12인치이상 10마리내 허용 벤추라 주변 섬등 씨알 굵어 남가주 가을철은 배스(농어) 낚시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다. 배스는 1년 내내 잘 잡히는 어…
[2004-09-28]◆송어 ▲LA카운티 지역-Bouquet Canyon Creek, Pyramid Lake. ▲샌디에고 지역-Cuyamaca Lake. ▲리버사이드 지역-Hemet Lake…
[2004-09-28]옻나무와 방울뱀 등산이나 캠핑을 하다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불상사가 옻이 옮아붙는 것과 방울뱀한테 물리는 일이다. 옻나무는 영어로 ‘포이슨 오크’(Poison Oak)이라고…
[2004-09-28]남가주에 물 하루 4억3천만 갤런 공급 로스앤젤레스를 비록 남가주는 강우량이 빈약하기 때문에 식수 및 생활용수 일체를 북쪽에서 운하를 통하여 보네 주는 물로 살고 있다. 이…
[2004-09-28]‘타지마할’350돌 향후 6개월간 다채로운 행사 거리 정비-폐쇄회로 TV설치 지난 27일은 세계 관광의 날. 이날은 인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유적지 타지마할이 350돌을…
[2004-09-28]LA서 가까운 ‘단풍 명소’ 계절의 빛깔 중 가을의 빛깔만큼이나 화려한 것이 있을까. 온 산을 빨갛고 노랗게 물들인 단풍. 투명할 정도로 파란 하늘은 먼 옛날 새색시의 색동…
[2004-09-28]타작마당 큰 잔치 “보고 또 봐도 좋다” 더도 덜도 말고 고향 한가위 같았으면… 추석을 앞둔 시기는 가진 것 하나 없을 지라도 장 프랑소아 밀레의 그림, ‘만종’의…
[2004-09-24]추수 축제와 포도 으깨기 행사 우아하고 현대적인 캘러웨이 코스털 양조장이 위치한 테메큘라는 샌디에고 북쪽에 위치한 나파 밸리. 추수 축제는 신나는 라이브 뮤직이 흘러넘치는 …
[2004-09-24]장구 배우는 마샤 김씨 요즘 미샤 김(44, 광고인)씨의 주말은 아파트에서 커다란 장구를 꺼내 차에 낑낑대며 싣는 것으로 시작된다. 불혹의 나이에 난데없이 장구와 바람이 …
[2004-09-24]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