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에는 흥겨운 삼바춤과 음악의 물결속에 아슬아슬한 비키니와 화려한 깃털로 늘씬한 몸을 장식한 브라질 미녀들을 무진장 훔쳐 볼 기회를 가져보자. 16일 정오부터 밤…
[2001-09-14]수년전 제임스 콜린스와 제리 포라스가 공저해 베스트셀러가 됐던 ‘Built to Last’는 성공하는 기업들이 그렇지 못한 기업들과 어떤점에서 다른가를 규명하고 있다. 똑같은 경…
[2001-09-14]▲그릭 페스티벌 - 15, 16 양일간 샌타아니타 경마장에서 벌어진다. 그리스의 전통 음식과 음악, 공예품등을 즐길수 있으며 즉석 요리강습도 있다. 입장료는 일반 3달러이며 12…
[2001-09-14]사우스베이 한인테니스 클럽의 여성멤버들이 모처럼 전용(?) 테니스코트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토랜스 고교 테니스코트에서 친선게임을 가졌다. 매달 여성회원끼리 따로 모임을 갖기…
[2001-09-14]LA에서 1∼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샌버나디노 마운틴. 남가주 최대의 레크리에이션 지역이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에게는 빅베어, 레이크 애로헤드 등 간단한 하루 관광지로만 인식되고…
[2001-09-12]▲하이킹 샌버나디노 마운틴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싶으면 일단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하이킹 트레일 지도를 배부 받는다. 샌버나디노 마운틴에는 200여개의 길고 짧은 하이킹 트레일…
[2001-09-12]◆빅베어 옥토버페스트 빅베어에서는 오는 23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말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연다. 포카 등 각종 댄스 콘테스트가 열리고 독일과 유럽 전통의 음식과 …
[2001-09-12]▲송어 △LA 카운티 지역-Jackson Lake. △리버사이드 카운티 지역-Hemet Lake. △샌버나디노 지역-Gregory Lake, Jenks Lake. △샌…
[2001-09-12]하와이는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사람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관광객들의 주의력은 쉽게 산만해진다. 이런 관광객들의 방심을 노리는 절도범죄가 끊이지 않아 하와이 경찰당국이 …
[2001-09-12]설날과 함께 한국 최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이중 강릉시 경포호와 경포대에서 열리는 달맞이 가는 길 축제는 역사와 전통 깊은 한국 고유…
[2001-09-12]◆기본장비 플라이 낚시 장비는 그 구성 요소 상호간의 균형(balance)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플라이 낚시를 즐길 수 없다. 플라이 낚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낚시의…
[2001-09-12]본격적인 물놀이 철에 들어섰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스러운 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 물 천지에서 온 가족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게 된다. 해변에서의 물놀이도…
[2001-07-11]LA지역의 공설 수영장들이 지난달 말부터 일제히 문을 열었다. LA시는 시 전역에 59개의 공설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설 수영장은 입장료가 저렴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
[2001-07-11]레저 섹션 증면과 함께 이번 주부터 낚시 코너가 새롭게 시작된다. 바다 낚시는 물론 호수, 계곡, 저주지 등 수많은 낚시터가 곳곳에 산재하고 있는 남가주의 낚시 관광명소들을 소개…
[2001-07-11]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했다. 휴가는 산과 바다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크고 작은 후유증을 남긴다. 휴가 후 흔한 증상과 대처법을 알아본…
[2001-07-11]샌버나디노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한 레크리에이션 호수인 실버우드 레이크는 249피트 높이의 대형 시더 스프링스 댐이 많든 인공 저수지이다. 해발 3,350피트에 위치한 호수는 주상…
[2001-07-05]여름은 피크닉의 계절이다. 아름다운 산수를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가족·친지와 나누고 시원한 그늘에 멍석을 깔고 앉아 높은 하늘을 바라보면 도심에서 찌든 마음의 때가 한꺼…
[2001-06-27]LA에서 동쪽으로 30여마일 떨어진 샌디마스(San Dimas)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피크닉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가족끼리 그늘에 모여 앉아 주말 한때를 보내기에 아주 적당한 곳…
[2001-06-27]가자. 이번에는 떠나자. 바쁜 일상이 붙들더라도, 각박한 이민살림이 막더라도 올해는 자연의 넉넉한 품에 몸을 맡기자. 쉼을 가져보자. 대나무가 가늘게 높이 올라도 부러지지 …
[2001-06-20]가자. 이번에는 떠나자. 바쁜 일상이 붙들더라도, 각박한 이민살림이 막더라도 올해는 자연의 넉넉한 품에 몸을 맡기자. 쉼을 가져보자. 대나무가 가늘게 높이 올라도 부러지지 …
[2001-06-20]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1일(미 동부시간 기준) 미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했다.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한 것…
‘하나 된 열정, 함께 하는 도전, 빛나는 승리’를 모토로 한 제23회 달라스 미주체전이 22일 2박3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폐막했다. 미주 3…
미국이 이란 본토를 최초로 타격하면서 중동 정세가 대격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긴급 성명을 통해 “미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