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아주투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몰디브·스리랑카’(11일) 여행은 싱가포르를 지나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Colombo) 땅을 밟는 순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몰디브와 스리랑카를…
[2017-10-13]
무심봉의 흰 구름, 제천단의 소낙비, 적석성의 보름달, 백리령의 하얀 눈, 금병장의 단풍, 부도암의 폭포, 약사봉의 새벽 별, 동화사의 저녁 종소리.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서거…
[2017-10-13]
벤이 부상한 알렉스를 이끌고 하산하고 있다.백설이 만건곤한 록키산 꼭대기에 추락한 경비행기의 두 남녀 생존자의 생존투쟁과 로맨스를 그럴싸하게 접목한 얘기로 내용이 다소 억지이고 …
[2017-10-06]
K(왼쪽)와 덱카드가 자신들을 추격하는 적을 피해 도주하고 있다.리들리 스캇 감독이 만든 공상과학 느와르 미스터리 ‘블레이드 러너’(1982)의 속편으로 작년에 공상과학 영화 ‘…
[2017-10-06]
Red Shank와 바위가 어우러진 등산로.미국은 땅덩이가 광대하다. 그러므로 산행을 통해서 전혀 새로운 또 하나의 삶을 경험하는 일이 여러가지로 가능하다. 우선은 2~3주가 소…
[2017-10-06]
인도는 한마디 말이나 한 줄의 글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유혹의 나라다.욕망의 덫에 걸린 현대인들에게 ‘깨달음’의 영감을 주는 곳이요, 풍요의 늪에 빠진 우리들에게…
[2017-10-06]
*‘피아노 선생’(The Piano Teacher·2001): 여성의 성과 그 것의 지배력에 관한 심리 드라마로 오스트리아 감독 미햐엘 헤네케 감독 작품. 칸영화제 작품상과 남녀…
[2017-09-29]
레베카 (Rebecca·1940) 디지털로 복원 알프레드 히치콕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제작한 데이빗 O. 셀즈닉과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해 만든 첫 작품으로 로맨틱하고 …
[2017-09-29]
워싱턴 포스트에 정보를 제공하는 마크 펠트.■ ‘마크 펠트: 백악관을 무너뜨린 남자’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
[2017-09-29]
배리 실이 콘트라반군에게 전달할 무기를 비행기로 나르고 있다.■ ‘아메리칸 메이드’(American Made) ★★★½ (5개 만점) 100만 달러짜리 미소를 지닌 만년 소년티가…
[2017-09-29]
남가주의 최고봉은 Mt. San Gorgonio(1503’)이다. 이 산에 이어 2번째의 고봉이 되는 Mt. San Jacinto(10804’)는 봉우리 자체는 물론이지만 바위나…
[2017-09-29]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최근 지구촌 청정 여행지 리스트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대기오염수준이 가장…
[2017-09-29]
▲충주 성서동‘젊음의 거리’ 풍경.▲청춘대로 밤 풍경.▲창동예술촌 골목의 문신 작업 모습을 담은 벽화.▲동명동 폴리‘꿈집’.화려한 벽화가 그려진 창동예술촌은 사진 찍기에도 좋다.…
[2017-09-29]
■빅토리아와 압둘 (Victoria & Abdul) ★★★½ (5개 만점) 빅토리아는 영국 여왕이고 압둘은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맞아 인도에서 예물을 들고 온 말단 서기의…
[2017-09-22]
■ 성의 대결 (Battle of the Sexes) ★★★½ (5개 만점) 지난 1973년 여자 알기를 신발털이 깔개 정도로 아는 쇼비니스트인 55세의 왕년의 테니스 챔…
[2017-09-22]
굽이치는 남한산성의 성곽 위로 푸른 하늘이 넓게 펼쳐져 있다.▲적을 감시하는 지휘소 역할을 했던 수어장대. 남한산성 축조 때 세운 4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남…
[2017-09-22]
Mt. Hollywood 정상에서 보는 그리피스 천문대.Mt. Lee 정상에서 보는 HOLLYWOOD 싸인Burbank Peak 정상에 오른 시민들.Griffith Park은 금…
[2017-09-22]
하루하루 여유없는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그대여! 진정 힐링이 필요하다면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 코스타리카로 가라.세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1년내내 쾌적한 고산도시에 열대우…
[2017-09-22]
일몰 명소로 알려진 해넘이 마을 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용두돈대에서 바라본 손돌목. 물살이 강할 때는 안해루에서도 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강화대교를 건너자 가로 …
[2017-09-22]
루앙이 포탄을 피해 언덕 아래 숨어 있다.■ 그들은 먼저 내 아버지를 죽였다 (First They Killed My Father) ★★★유엔 대사로 세계의 분쟁지역을 돌며 인…
[2017-09-15]


![[한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0520695.jpg)
![[APEC결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134169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