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축제 및 여행지 독립기념일, 미국이 자유 민주국가를 건설한 뜻깊은 날, 어두운 하늘 위에 찬란하게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통해 이 날의 넘치는 기쁨과 깊은 뜻을…
[2006-06-30]묘지와 숲, 그리고 해변서…해가 지면 ‘영화는 떠오른다’ 6월~9월초 열려… 입장료 싸거나 공짜 B무비, 느와르필름 등 다양한 장르 감상 해만 떨어지면 서늘한 바람이…
[2006-06-30]50대 ~초등생 등 20명 4박6일 강훈 두딸 등록시킨 엄마는 자원봉사자로 재미대한산악연맹(회장 이정호)은 미주 지역의 산악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등산교육을 통한 지도자 육…
[2006-06-30]한국 만화가 형민우가 그린 ‘프리스트’및 중국판‘뮬란’, 일본영화‘7인의 사무라이’등 주연배우도 아시안 스타로 할리웃이 아시안 배우들이 주연하고 아시안 주제를 가졌…
[2006-06-30]워너 홈비디오, 60년대 코미디 컬트무비 출시 워너 홈 비디오(WHV)는 1960년대 나온 이색적 코미디로 컬트 무비가 된 영화를 처음으로 DVD로 출시했다. 개당 20달러…
[2006-06-30]이번엔 ‘젊은 마리아’로 뉴질랜드 신성, 케이샤 캐슬-휴즈 현재 촬영중인 ‘예수 탄생 이야기’(The Nativity Story)에서 마리아와 조셉으로 나오는 케이샤 캐슬…
[2006-06-30]아메리칸 바이웨이 남가주 사막지역 2박3일 (LA → 헤밋 → 팜스프링스 → 솔튼 시 → 줄리안 → LA) 산악휴양지서 오아시스까지 온가족 다양한 정취 맛볼 기회…
[2006-06-30]대륙횡단 여행계획을 세울 때 라스베가스를 거처 15번 도로를 이용하여 유타주의 여러 개의 공원을 구경하고 아치스(Arches) 국립공원과 캐년랜드(Canyonland) 국립공원을…
[2006-06-30]유명 브랜드 힙합등 ~ 싸 남가주처럼 가격이 저렴한 의류를 판매하는 지역도 찾기 힘들 것이다. 타겟, 월마트 등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가면 10달러 내외…
[2006-06-30]아주사 마을 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이웨이 39번(아주사 애비뉴)을 타고 산으로 올라가면 이 길에서 시작되는 하이킹 코스가 대단히 많다. 차를 타고 거의 분수령 고개 위까지 올라갈 …
[2006-06-30]인간적 고뇌 담아 돌아온 수퍼 히어로 새 얼굴 브라이언 라우스 매력 돋보여 ‘웰컴 백 수퍼맨!’ 오래간만에 돌아온 지구의 수호자 수퍼맨은 늠름하고 씩씩하고 또 잘 생겼…
[2006-06-30]LA 인종간 장벽에 날카로운 풍자 눈물이 나도록 우습고 신랄한 베벌리힐스와 인종문제 풍자영화로 10대에 관한 영화를 잘 만드는 래리 클락(‘아이들’)이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2006-06-30]브라질 젊은 천민들의 삼각관계 가난한 사람들의 장마철 습기와 열기를 느끼게 만드는 사실적이요 솔직하고 격정적인 젊은 천민들의 삼각관계를 그린 브라질 영화다. 폭력과 섹스와 …
[2006-06-30]‘누가 전기 차를 죽였는가?’ (Who Killed the Electric Car?) ★★★★(5개 만점) 무공해 ‘전기차’폐기 과연 정당한가 할리웃에 있는 왕…
[2006-06-30]‘퓨마의 발자국’ 목장 가족간 애증 다룬 웨스턴드라마 컬러영화가 흑백처럼 보인 촬영 이채 명장 윌리엄 웰만이 감독한 1954년작 웨스턴 드라마로 서부영화이면서 가족간…
[2006-06-30]‘워터프론트’(On the Waterfront·1954) 엘리아 카잔이 감독하고 말론 브랜도가 주연한 뉴욕 항구를 말아먹는 갱과 이에 저항하는 서푼짜리 갱스터의 드라마. …
[2006-06-30]계곡길 7마일 “아, 이런곳도 있구나…”감탄 미국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랜드 캐년. LA 한인들에게는 연휴 때마다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과 함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
[2006-06-23]월드컵에서부터 수퍼보울까지, 윔블던에서부터 NBA까지, 이천수와 코비 브라이언트와 배리 본즈와 미셸 위를 모두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21세기 하이텍과 운동경기가 만나는 …
[2006-06-23]없는게 없는 ‘추억의 명품’쇼룸 2만스퀘어피트가 넘는 넓은 매장. 매장 곳곳에서 사람들이 펼쳐놓은 물건들 사이로 부산하게 움직이며 돌아다닌다. 중년의 부부들이 중고 가구들을…
[2006-06-23]치즈 떡밥·루어 등 비린내 나는 미끼 좋아 석회암반 통과한 물많은 계곡등 최적의 서식지로 남가주 민물낚시의 대명사는 송어 낚시이다. 남가주에서 낚시하면 피어나 배…
[2006-06-23]‘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