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leback Butte Trail) 남가주 사막에 자생하는 식물로 대표적인 나무가 자수아 트리(Joshua Tree)이고 숲으로는 크리오소티(Creosote)를 들…
[2006-01-24]오리건 필라델피아 세일즈 택스없어 여행을 하면서 가장 지루한 시간을 꼽으라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일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공항 경비가 심해져 출발시간보다 2~…
[2006-01-24](Looking for Comedy in the Muslim World) 회교도에 대한 미국인 편견 풍자 날카로운 위트와 냉소주의 그리고 따뜻한 내적 통찰력으로 현대 미국…
[2006-01-20](Why We Fight) ‘전쟁광’미국 분석, 통렬한 기록물 민주주의의 챔피언 미국이 도대체 어떻게 해서 끊임없이 전쟁을 하면서 제국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가를 분석하…
[2006-01-20](End of the Spear) 아마존 선교사 유족들의 인류애 문명의 자연침해와 그 후유증을 다룬 점에서 존 부어맨의 ‘에메랄드 포레스트’를 닮았으나 이 영화는 그것…
[2006-01-20]살해된 딸에 대한 아버지의 복수 믿음과 폭력, 죄의식 절절히 그려 중세 스웨덴을 무대로 믿음과 복수와 야수성의 이야기를 절실하게 다룬 잉그마르 버그만 감독의 1960년작 …
[2006-01-20]20일~2월4일, UCLA 필름 & TV 아카이브 1930년대부터 60년대 제작 폭소극·범죄물 등 다양한 장르 할리웃 황금기 스튜디오의 제왕처럼 군림하며 뛰어난 사업…
[2006-01-20](The Boys of Baraka) 볼티모어 흑인동네 불량소년 20명 케냐이주 ‘교화 2년’기록물 마약과 범죄로 얼룩진 볼티모어의 흑인 동네에 사는 12세 전후의 …
[2006-01-2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North by Northwest·1959) 히치콕 특유의 멀쩡한 사람이 누명을 쓰고 도주하면서 일어나는 모험과 플롯의 반전이 흥미진진한 코믹터치…
[2006-01-20]DIY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구는 바로 전동 드릴이다. 구멍이나 나사를 조일 때는 물론 가구를 조립할 때, 벽에 부착물을 설치할 때 등 전동 드릴은 거의 모든 작업에 사용된…
[2006-01-20]높은 품질의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것으로 유명한 애쉴리(Ashley) 브랜드의 가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다. 어린이 방이나 패밀리룸 등에 들어가는 가구들이 …
[2006-01-20]LA 동물원의 설날 축하 행사 온가족을 위한 여흥거리가 있는 동물원에서의 설날 축하 행사로 개의 해를 시작해보자. 남가주 주민들에게 각종 동물을 보여주는 동물원 역할 외…
[2006-01-20]차와 찻집 중국의 황제가 산책중 온수가 마시고 싶다하여 물을 끓이던 중 우연히 나무에서 떨어진 잎이 주전자 안으로 들어가서 시작됐다는 차. 도도한 커피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2006-01-20]◆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 랑데부 코트 18세기 프랑스의 로코코 건축양식으로 꾸며진 다운타운 빌트모어 호텔의 실내 안뜰.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황후나 공주 같은 기분으…
[2006-01-20]오스카 특집 시상식, 3월5일 코닥극장 대만계 앙리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산’ 작품·감독상 노려 제78회 아카데미(오스카)상 각 부문 후보 발표일이 열흘 앞…
[2006-01-20]접시깨며 스트레스 깬다 총기 관리등 초보자 수칙 꼭지켜야 사격장선 교관지시 절대 복종토록 사람들은 이제 레포츠라는 이름의 활동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낸다. 클레…
[2006-01-17]△LA카운티 지역 Castaic Lake, Castaic Lagoon, Cuddy Creek Pond, Elizabeth Lake, Hansen Lake, Little Rock…
[2006-01-17]쇠창살 유치장등 숙박시설로 전환 ◎… 호주에서는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감방 숙박업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주 분다버그에 있는 이 숙박업소는 이름부터가 ‘…
[2006-01-17]남가주 지역은 반 사막지대이기 때문에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그 피해도 막심하다. 한번 불이 났다하면 며칠씩 타고 수천에이커의 산이 까맣게 잿더미로 변한다. 따라서 산불을…
[2006-01-17]“세트장 에선 나도 주인공” 영와촬영 진수 맛보며 엑스트라 깜작 출연도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는 장소를 올랜도라고 표기하지만 행정구역은 한국 사람들이 흔히 ‘Kiss …
[2006-01-17]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