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음악-공연 통해 자연보호 일깨워 자연보호단체인 ‘힐 더 베이’(Heal the Bay)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베니스 비치에서 열리다가 올해는 샌타모니카 피어 그 장…
[2003-06-20]▲골동품 전시 및 세일- 20일 시작돼 22일까지 샌타모니카 시빅 오디토리엄(1855 Main St.)에서 열리는 골동품 쇼. 입장료는 4~7달러이며 11세 이하는 무료이다. 2…
[2003-06-20]‘문화 성찬’으로 ‘이탈리아 체험’ 예술작품 전시서 음악회-영화 시사회까지 도서관 자료 무료 대여…요리교실도 운영 경복궁 옆 하얀 건물에 자리하고 있던 프랑스…
[2003-06-20]러키-에너지등 일반가게보다 40~80% 저렴 남가주처럼 가격이 저렴한 의류를 판매하는 지역도 찾기 힘들 것이다. 타겟, 월마트 등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가면 10달러 내…
[2003-06-20]▲이탈리아 문화원(Instituto Italiano di Cultura) 주소: 1023 Hilgard Ave. Los Angeles, CA 90024 전화, (310) 443-…
[2003-06-20]수도 연결′ 배관 연결시 사용되는 테프론 테입 감는 방법 모든 배관에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테프론 테입는 배관 연결에 밀폐제로서 매우 요긴하게 사용된다. 수도 연결과…
[2003-06-20]부패한 마을 시장 통한 멕시코 정계 비리 질타 부패한 멕시코 정부를 사정없이 비판 풍자한 섹시하고 폭력적이며 폭소가 터져 나오는 우화이자 블랙 코미디. 2000년 이 영화…
[2003-06-20]에코 팍에 사는 젊은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관계와 사랑과 동경과 상실을 매우 민감하고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린 드라마로 로맨틱 스릴러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일본계인 마이클은…
[2003-06-20]작고한 프랑스의 명장 프랑솨 트뤼포의 영화 중 팬들의 가장 큰사랑을 받고 있는 것 중의 하나. 1961년작 흑백 명화.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삼각 사랑을 아름답고 슬프게 그렸다. …
[2003-06-20]트뤼포의 자전적 얘기로 1959년작 흑백. 자기에게 무관심한 부모에 대한 반항으로 사소한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 앙트완 돠넬(장-피에르 레오)의 삶이 매력적이다. 20, 21일 …
[2003-06-20]온두라스의 영문학 교수인 파블로(헤스스 네봇)는 태풍으로 아내와 가산을 모두 잃고 5세 난 딸 크리스티나(첼시 렌돈)와 남가주로 불법으로 넘어와 토마토 농장에서 일한다. 파블…
[2003-06-20]세번이나 이혼한 할리웃 경찰서 살인사건 베테런 형사 조(해리슨 폰드)의 파트너는 새파랗게 젊은 K.C.(조쉬 하트넷). 항상 돈이 궁한 조는 부동산 중개업이 부업으로 수사 중에도…
[2003-06-20]외모와 신분과 재력으로 인간을 평가하던 30년대 런던의 상류사회. 모든 것이 정돈된 표면 아래서 들끓는 정열의 세 주인공은 젊은 사업가 릭(폴 베티니)과 그를 모두 사랑하는 두 …
[2003-06-20]운명의 놀이와 뜻하지 않은 만남이 인간이 삶을 바꾸어 놓는다는 주제를 가진 영화의 무대는 파리의 드골 공항. 항공사 파업과 함께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키고 날씨마저 나쁜 날 공…
[2003-06-20]“금괴에 손대지 마라” 총잡이-인간 사냥꾼-산적이 벌이는 쟁탈전 이탈리아의 명장 세르지오 레오네의 이름 없는 사나이의 달러 시리즈 제3편인 스파게티 웨스턴으로 시리즈 …
[2003-06-20]온가족‘알뜰’싣고 2박3일 짧은 출가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바쁘고 어려운 이민생활에서 휴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시간과 돈이 남아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찬란한 녹음과…
[2003-06-18]풍화의 위용에 넋잃고… 호수의 절경에 취하고…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등 캘리포니아와 인근 애리조나, 유타의 국립공원은 이름 그대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
[2003-06-18]올 1~3월, 5만 1,228명 침체 관광업계 ‘효자’로 하와이가 최근 결혼식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결혼식을 위해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장기침체에 빠져…
[2003-06-18]▲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Little Rock Reservoir. ▲오렌지카운티 지역-Trabuco Creek. ▲…
[2003-06-18]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가 마차를 타고 불바다가 된 도시를 탈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불바다가 바로 애틀랜타다. 북군의 셔만 장군은 남군…
[2003-06-17]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