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개브리엘 산맥 속을 종단하는 하이웨이 2번 선상에 ‘노루 뿔’이라는 뜻인 Buckhorn이라는 곳이 있다. 옛날에 백인들이 들어오기 전에 쇼쇼니언 인디언들이 늦가을이면 사방에서…
[2002-10-11]‘ 펀치 -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5개 만점) 형식과 내용에서 모두 혁신적이요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독창적인 영화를 쓰고 만드는 젊…
[2002-10-11]‘아래’ (Below) ★★★★ 심해에 갇힌 잠수함에서 벌어지는 도깨비 현상 이어서 두 배로 으스스하다. 규모와 캐스트 등으로 봐선 B-무비이지만 매우 잘 만든 심리 공포…
[2002-10-11]‘표류’(Swept Away) ★★½ 연기력이 부족한 데도 배우의 꿈을 못 버리는 마도나의 또 다른 졸작으로 이 한심한 영화를 감독하고 각본을 쓴 사람은 마도나의 남편 가…
[2002-10-11]아메리칸 시네마테크 11~13일 이집션극장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11~13일 ‘양 날의 칼: 카추 신타로 와 라이조 이치카와’라는 제하에 전후 일본 영화계의 가장 대중적이…
[2002-10-11]성숙기의 문턱에 선 10대 소녀 위니 포스터(알렉시스 블레델)는 지배하려고만 드는 어머니(에이미 어빙)를 떠난 바깥 세상의 삶을 동경한다. 위니는 어느 날 집 근처의 숲 속에 길…
[2002-10-11]가차없으나 유혹적인 어머니(미셸 파이퍼)가 애인을 살해한 뒤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15세의 소녀 애스트리드(앨리슨 로만)는 양부모 집들을 전전한다(두 양모로 로빈 라이트 펜과 르네…
[2002-10-11]브루클린의 갱스터 아버지(데니스 하퍼)를 둔 매티(배리 페퍼)는 가족배경 때문에 취직도 안 돼 할 수 없이 아버지 심부름꾼으로 지낸다. 매티의 세 친구는 터프가이 테일러(빈 디…
[2002-10-11]1983년 성회례일의 뉴욕 헬스 키친. 아일랜드 갱 킬러였던 프랜시스(에드워드 번스-감독 데뷔)는 범죄서 손을 씻고 술집을 경영한다. 그런데 3년 전 보복을 피해 도피했던 동생 …
[2002-10-11]전 특공대 요원 프랭크의 직업은 돈을 받고 사람과 물건을 운반해 주는 것. 프랭크는 ‘월스트릿’이라는 별명의 남자로부터 짐 수송 부탁을 받고 그것을 운반하다 짐이 아름다운 여인 …
[2002-10-11]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요 영화감독인 장 콕토의 흑백명화로 전래되는 동화를 바탕으로 콕토가 각본도 썼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상인이 신비한 성을 발견하고 거기서 묵은 뒤 집으…
[2002-10-11]기록영화 감독 마이클 모어의 사악하도록 위트 있고 재미있는 미국인들의 총기 애호를 비판한 작품. 모어는 미국 가정에서 발생하는 총기 폭력과 미국이 해외에 퍼붓는 폭력을 번갈아 보…
[2002-10-11]올해 뉴잉글랜드의 단풍은 예년에 비해 늦게 찾아오고 있다. 남가주와 같이 이 지역도 가뭄이 심각한 상태인데 여름 내내 단 한차례도 비가 내리지 않는 이상기온이 계속되면서 매년 9…
[2002-10-09]■ 가는 방법 LA에서 보스턴까지 비행기를 이용하고 보스턴에서 화이트 마운틴까지 렌터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보스턴 공항에서 Callahan 터널을 타고 다…
[2002-10-09]여름 방학이 다 끝나고 다시 캠퍼스로 복귀한 대학생들은 누가 더 알차고 보람된 방학을 보냈는가에 대해서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것이다. 대기업이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2002-10-09]“갈 때의 오르막이 올 때는 내리막이다. 모든 오르막과 모든 내리막은 땅 위의 길에서 정확하게 비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비기면서, 다 가고 나서 돌아보면 길은 결국 평탄하다. …
[2002-10-04]잘먹고 잘사는 법 박정훈 지음 김영사 펴냄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곧 그 사람을 의미한다. 더 넓게는 먹거리 속에 인류의 역사가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식습…
[2002-10-04]벤추라와 샌타바바라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카핀테리아는 상쾌한 바닷바람이 오랜 세월 이 곳 해변을 장승처럼 지키고 서있는 해송 사이로 오가며, 고운 모래펄이 잔잔한 파도와 잘 어울…
[2002-10-04]▲국제 가면 페스티벌 5일 윌셔가에 소재한 ‘공예 및 민속박물관’(5814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각국의 각종 가면들이 전시 판매된다. 입장료는 없다. 3…
[2002-10-04]어디 사람과의 만남만이 인연일까. 물건을 내 손에 넣는 것도 연을 짓는 일. 사람과의 만남도 악연이 아닌 축복으로 만들 책임이 우리에게 있듯, 물건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도 내 …
[2002-10-04]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