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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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남가주 집값 5.6% 상승
지난 10월 남가주 중간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변동은 없으나 1년 전보다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LA 타임스(LAT)가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코어로직’ 보고서를 인용해…
[2015-11-23]
아파트 매니저들 “내년 렌트 8% 오른다”
렌트비가 내년에도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내년 역시 건물주들의 잇단 렌트비 인상이 세입자들의 애를 먹이겠다. 수년간 지속된 주택가격 급등 현상으로 임대가 구입보다 유리한 지역이…
[2015-11-19]
절수형 조경 확산… 남가주 정원이 바뀐다
조경사가 지난 6월 오렌지카운티 브레아의 한 업체에서 잔디 제거작업을 실시중이다. 물 부족 사태로 골프장, 기업, 일반 주민 할 것 없이 절수형 조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랜 …
[2015-11-19]
주택 소유율 30년래 최저…“바닥쳤다”분석
저가주택을 고쳐서 단기간에 되파는 플리핑이 여전히 성행중이다. 플리핑에 따른 수익률 도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주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수년간 과열현상을 보이던 주택시장이 …
[2015-11-19]
현실성 있는 가격 제시로 우위 점하라
난생 처음 집을 팔아야 한다면 고민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처음이라면 명심해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아버지 세대의 부동산 시장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요즘의 매수자들은 더 까다…
[2015-11-19]
11월 주택시장지수 하락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11월 주택시장지수가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62로 집계됐으나 기준선인 50 이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11월 예상치인 64를 밑돈 것…
[2015-11-18]
주택소유주, 홈에퀴티 평균 4만달러
주택 소유주들이 보유한 홈에퀴티가 집에 거주한 기간에 따라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 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를 인용해 17일 보도한 내…
[2015-11-18]
“최고 학군, 최고 환경에 나의 보금자리를”
어바인에 본사를 둔 주택건설회사 ‘멜리아 홈스’(Melia Homes)가 한인 밀집지역인 오렌지카운티 스탠튼에 새로운 고급 주거단지 ‘하모니 2’(Harmony 2)를 분양 중이…
[2015-11-12]
고객 이익우선이 에이전트의 성공 비결
부동산 에이전트라는 직업이 만만치 않다. 고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그랬다가 눈앞의 이익을 놓칠 것 같은 때가 많다. 그렇다고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고객 …
[2015-11-12]
내용 잘 이해한 뒤 신청해야 거절률 낮아
샌프란시스코 등 고가 주택지역에서는 점보융자가 유일한 주택구입 수단이다. 일반융자와 승인기준에 약간 차이점이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2015-11-12]
개스값 오르면 집 가격 떨어진다?
개솔린 가격이 오르면 집값은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동산 에이 전트의 운전 거리 감소로 주택 거래가 덜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솔린 가격이 연일 하락세로…
[2015-11-05]달라스 주택투자 수익률 전국서 가장 높아
지난 1년간 텍사스주 달라스의 주택 투자 수익률이 약 20%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달라스 지역의 리스팅 모 습. ■ 부동산 투자 성공 지역부의 축적수단으로 부동…
[2015-11-05]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가구 소득은 늘어
대형 주택 건설업체 중 일부가 소규모 저가대 주택 공급에 나섰다. 신규 주택 가격 인하가 이뤄지면 첫 주택 구입자들의 주택 구매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지난 8월 주택 구매력…
[2015-11-05]
세입자의 재산과 인명 피해 보상받는 보험
화재로 발생한 세입자의 재산피해는 건물주 보험으로 보상받기 힘들다. 세입 자 보험에 가입해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세입자라면 누구나 세입자 보험 가입이 권유된다.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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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살펴볼 땐 명확한 ‘문구’ 확인해야
주택 리스팅을 살펴볼 땐 집을 사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한 ‘경고문구’가 있는지 거듭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험한 부동산 리스팅핼로윈도 무사히 보냈으니 퀴즈 하나. …
[2015-11-05]
“젊은 프로페셔널 위한 최고의 보금자리”
■샌디에고 카운티 ‘레벨 15 타운홈’주택건설회사 ‘제퍼’(Zephyr)가 북부 샌디에고 카운티 샌마르코스와 에스콘디도 사이에 있는 노스카운티에 건설한 ‘레벨 15 타운홈’(Le…
[2015-10-29]
개성 강한 리모델링, 구입자 찾기 어려워
■ 구입자가 선호하는 시설평소 잘 사용하던 주택 시설이 막상 집을 팔 때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있다. 주택구입자들의 선호도를 극명하게 가르는 주택 조건이나 시설이 있을 때 그렇다…
[2015-10-29]
바이어 80%, 현관문 들어서는 순간 결정
■ 주택 구입 심리‘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잘 알려진 광고 문안이 있다. 주택 거래 역시 과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특히 집을 팔 때 바이어들이 주…
[2015-10-29]
주택시장 구원 투수… 단독 주택 세입자
■ 단독 주택 세입자 현황단독 주택 세입자들이 꺼져가는 주택 구입 수요를 책임져 줄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부동산 뉴스 전문 웹사이트 ‘인맨 뉴스’에 따르면현재 단독 주택을 임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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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대한 풍부한 지식 갖춘 에이전트
■ 에이전트 선택주택거래 과정에서 부동산 에이전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집을 팔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느냐에 따라 집이 순조롭게 팔릴 수도 있고, 반…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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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3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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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5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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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10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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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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