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도가 꽤 높은 한국의 한 언론인 출신 보수계 인사가 전한 말이다. 7년여 전 쯤 인가. 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상당히 높을 때였다. ‘앞으로 20년은 진보의 시대’라…
[2013-02-05]자식들에게 자기보다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얼마 전까지 한국의 부모들은 소를 팔아 자식을 대학에 보내고 파출부를 해 가며 자식 과외 공부를 시켰다.…
[2013-01-31]“10달러 미만은 크레딧카드 안 받습니다.” - 한인타운 식당이나 상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업소들 중에는 아예 크레딧카드를 안 받는다고 밝히는 곳도 있다. 그런가 …
[2013-01-30]조선조 때 궁중에서 주로 소비된 쌀은 어느 지방의 쌀이었을까. 황해도에서 나는 쌀이었다고 한다. 황해도에서 나는 쌀은 만생종이다. 그 쌀로 밥을 지으면 찰지고 맛이 좋아 궁중에 …
[2013-01-29]한국은 지난 수십 년간 무섭게 변했다. 변하지 않는 사회는 없지만 한국은 그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인터넷과 우수한 스마트 폰을 …
[2013-01-24]“세네카 폴스, 셀마, 스톤월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연설에서 언급한 세 지명이다. ‘세네카 폴스’는 여권운동의 상징. 1848년 미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세계 최초로 여성…
[2013-01-23]‘꽃제비’란 먹을 것이 없어 길거리를 떠도는 북한 아동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딱한 아이들에게 어떻게‘꽃다운 제비’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붙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
[2013-01-17]“의사의 치료를 받으면 14일 지나 낫는 것, 그냥 내버려 두면 2주 지나 낫는 것” - 바로 감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시간이 지나야 낫는 것이지 약을 쓴다…
[2013-01-16]최근 서울에 다녀온 LA 한인이라면 한국의 겨울이 얼마나 매서운지 새삼 느꼈을 것이다. 뚝 떨어진 기온에 칼바람이 얼굴을 치면 정신이 번쩍 든다. 요즘 서울은 최저 기온이 영하 …
[2013-01-10]사불급설(駟不及舌) -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로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했다. 2,500년 전 공자 시대에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의 속도감은 대단했을 …
[2013-01-09]‘아노미(Anomie)’란 용어는 그리스어의 ‘아노미아(anomia ㆍ무법천지)’에서 유래됐다. 그 말을 사회학의 주요 개념으로 끌어들인 사람은 한 세기 전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
[2013-01-08]2006년 12월 오리건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과 함께 놀러 갔다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던 제임스 김씨가 오리건 산속에서 길을 잘못 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이다. …
[2013-01-03]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한국인들만큼 1등을 좋아하는 국민도 없을 것이다. 어린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부터 부모의 관심은 온통 학교에서 몇 등을 했느냐에 집중된다. 등수를 올리기 위해 이때부터 밤…
[2012-12-27]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었다.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을 보내는 일이었다. 특히 고향에서 멀리 떠나있는 미주한인들에게 카드는 특별한…
[2012-12-26]어느 쪽에서 총을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을까. 바그다드와 과테말라시티 두 도시 중에서. 답은 과테말라시티다. 세계의 분쟁지역이다. 그곳에서 전쟁이 발발한지 10년이 넘었고…
[2012-12-25]지금은 역사의 휴지통으로 사라졌지만 한 때 조회수 1,000만 건을 기록하며 한국을 뒤흔들던 ‘나는 꼼수다’란 팟캐스트 방송이 있었다. 3류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자칭 총수 김…
[2012-12-20]이번 주 코네티컷, 뉴타운에서는 장례식이 줄을 잇는다. 6살, 7살 어린 아이들이 누운 작은 관 앞에서 조객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지난 14일 아침 한 미치광이가 쏘아댄 총…
[2012-12-19]‘황야의 7인’이란 영화를 기억하는가. 멕시코의 한 가난한 농촌 주민들이 비적 떼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그들을 도와 비적 떼를 물리치는 7명의 총잡이들. 그들을 다룬 영화다. …
[2012-12-18]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메릴랜드 레스토랑의 평균 팁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식 결제 플랫폼 토스트(Toast)의 지난해 4분기 보고서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