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정헌법 1조를 신봉합니다. 내 절친인 지미 매디슨이 썼기 때문만은 아니지요.”조 바이든 대통령의 조크에 좌중은 폭소를 터트렸다. 지난 29일 토요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협…
[2023-05-02]차를 새로 사야 하는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 우선 차값이 너무 올랐다. 몇 년 전 가격을 생각하면 차 살 엄두가 나지 않는다. “지금은 살 때가 아니야.” 조언하는 주위 사람도 …
[2023-04-27]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일정이 마침내 시작됐다.‘국빈 방문(State visit)’은 국가 정상을 초청하는 형식 가운데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추는 외교 행사로 두 주권국 …
[2023-04-25]세금 보고 마감일을 두고 올해처럼 헷갈려 하던 때가 없었던 것 같다. 보통 같으면 4월15일로 딱 정해져 있고, 거기에 하루, 이틀이 더 늘어나는 정도였다. 올해 이렇게 혼란스러…
[2023-04-20]“나이가 스물이건 여든이건 배우기를 멈추면 늙는다. 계속 배워야 젊게 산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이다.”‘자동차 왕’ 헨리 포드의 말이다. 포드 자동…
[2023-04-18]세계 최대 인구를 가진 거대국가인 중국은 축구를 너무 못한다. 마지막으로 월드컵에 나간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할 정도이고 피파 랭킹에서는 오만과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가봉보다도 낮다.…
[2023-04-13]메피스토펠레스는 독일의 민간전승에서 기원한 악마다. 고전적 악마의 원조격인 이 메피스토펠레스가 이름을 떨치게(?) 된 것은 독일의 문호 괴테의 역작 ‘파우스트’에 등장하면서다.이…
[2023-04-11]이번 달 17일부터 언론보도에 의한 명예훼손과 관련, 지난 수십 년래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받는 재판이 시작된다. 투표기기 제조사인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이 미 최대 보수언론…
[2023-04-06]최근 LA 통합교육구(LAUSD) 직원노조가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다고 하자 많은 엄마들은 고민에 빠졌다. 파업으로 학교가 문 닫는 동안 아이를 맡길 데가…
[2023-04-04]21세기의 최대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단 예외로 돌릴 때 그 최대 근사치의 답은 9.11사태가 아닐까…
[2023-03-28]교직원 파업으로 인한 LA 통합교육구(LAUSD)의 휴교 걱정이 현실이 됐다. 지난 21일 이른 아침, 때마침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밴나이스의 스쿨 버스 계류장에서 시작된 피켓…
[2023-03-23]남가주 몬트레이 팍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터진 지 한 달이 되었다. 지난달 21일 밤, 음력설 전야를 맞아 축하파티에 나섰던 중국계 노년층 11명이 몬트레이 팍 사교댄스홀에서 목숨…
[2023-03-21]올해 초 매사추세츠 주의회에 상정됐던 한 법안이 관심을 모았다. 교도소에 있는 수감자들의 장기 기증과 관련된 것인데, 자발적으로 골수나 장기를 기증하는 재소자에게는 최소 60일,…
[2023-03-16]독일의 올라프 총리가 시대적 전환점(Zeitenwende)을 맞았다는 지적과 함께 독일 방위정책의 혁명적 변화를 선언한 것은 지난해 2월 27일이다.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3-03-14]윤석열 정부가 일본과의 최대 외교현안인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배상문제에 대해 6일 발표한 공식적인 해법에 후폭풍에 거세다. 우리 국민들을 강제 동원해 노역을 시켰던 일본 기업들…
[2023-03-09]팬데믹 중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한 것은 출퇴근을 안 해도 되는 것이었다. 사무실에 나오지 말고 집에서 근무하라고 하니 처음에는 불만도 많았다. 집안에 갇혀 지내는 게 답답했고, …
[2023-03-07]몇 년 전 ‘Me vs. My Parents’라는 카툰 밈이 인기를 끈 적이 있다. 밀레니얼들의 29세와 그들 부모의 29세를 비교하는 내용이다. 이전 세대는 29세의 나이에 집…
[2023-03-02]최소 30만에서 최대 50 여만. 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은 2023년 2월24일 현재 이 전쟁의 사상자 추정치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어느 쪽이 사상자를 더 많…
[2023-02-28]매년 미국의 최상위 기부자들은 대부분 알려진 이름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 등이 단골 거액 기부자들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지…
[2023-02-23]계묘년 새해가 밝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두 달이 지나간다. 1년째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세기적 재난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 연초 세상은 뒤숭숭하다. 게다가 주…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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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인 최초로 뉴욕 연방하원 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척 박(박영철) 후보 한인 후원행사가 6일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

미국에서 중산층의 기준은 주 마다 다르다. 워싱턴 지역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 보다 소득 수준이 높아야 하고 그 기준은 매…

이란이 9일(현지시간)로 열흘째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지도부를 대거 잃는 등 큰 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