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자연재해다. 그러면 그 다음에 오는 건 뭘까. 사회의 붕괴. 한 국가의 몰락. 아니면…. 국가의 몰락뿐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문명의 소멸도 올 수 있다. 지난 연말…
[2005-09-06]“그래서… 결국은… 그렇게 끝났군.” ‘광복 60주년’이라고 했다. 그 이름으로 한국에서 연출된 이벤트, 그리고 쏟아진 말들을 접하면서 뱉어진 중얼거림이다. 서글프다. 그보…
[2005-08-22]“본래 예정지는 대만해협 근처. 결국 산동반도 앞 황해 상으로 바뀌었다. 참가 병력 10만에, 러시아 최신예 전폭기에서, 중국의 핵잠함까지 동원되는 사상 최대의 중· 러 합동 기…
[2005-08-15]행세께나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모름지기 반(反)미에 나서야 한다. 상당히 되먹은 지식인이란 소리를 듣고 싶다. 그러면 미제국주의를 매도하는 글줄이라도 써야 한다. 한국 이야기…
[2005-08-08]이건 숫제 코미디다. 써놓고 보니 너무 무책임한 표현 같다. 블랙 코미디. 그래도 뭔가가 부족하다. 통곡의 코미디. 이건 너무 무겁지 않을까. 이런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
[2005-08-01]21세기의 최대 사건은 유럽의 모슬렘화가 될 것이다. 유럽의 쇠망이 이야기 된지 오래다. 이와 함께 일부에서 제기되어 온 전망이다. 지나치게 과격한 주장 같이 들린다. 기독교 …
[2005-07-25]체제가 몹시 흔들리고 있나. 중국이 뒤에서 팔을 비튼 건 아닐까. 한국이 전력을 공급해 준다는 데에 솔깃해서인지 모르지…. 왜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오기로 했을까. 추측이 난무한다…
[2005-07-18]결국은 ‘문명’(civilization)이란 단어로 귀착되는 것이 아닐까. . 전혀 무방비 상태다. 아무나 탈 수 있으니까. 그 버스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이루어졌다. 그…
[2005-07-11]달에는 금이 없나. 없다. 어떻게 알 수 있지. 영국이 달로켓을 쏘지 않으니까. 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영국인 아닌가. 달에 금이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먼저 갔을 걸. …
[2005-07-05]이야기들이 쏟아진다. 주제는 김정일과 김일성. 반세기도 넘게 이어지는 ‘김일성-정일 왕조’-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하나같이 그걸 파고들었다. 6월 들어서만 서너 권의 신간이…
[2005-06-20]열기가 아직도 느껴진다. 벌써 며칠이 지났나. 그런데도 그 흥분이 식은 것 같지가 않다. 처음 들려온 뉴스는 ‘0-2’의 패배였다. 북한 대 일본의 월드컵 예선경기 결과다. …
[2005-06-13]요즘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한 때는 그렇지만 무소불위(無所不爲)라고 할까, 그 정도로 영향력이 압도적이었다. 이것 없이 대권주자가 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겼었다. 무엇을 두고 …
[2005-06-06]애국심이 유독 강조된다. 이런 사회에서 진정한 애국자는 보기 힘들다. 오직 민주주의만 되뇌어진다. 그런 시대는 ‘민주주의 부재’ 시대이기 십상이다. 한 때의 유행어는 이처럼 그…
[2005-05-31]기네스 북이라도 보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게 말 그대로 천문학적 수치로 돼 있다. 또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세계기록’ 아니면, ‘사상 최대’란 수식이 붙어야 할 판이기 때문이…
[2005-05-23]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한국의 네티즌 사이에서 ‘떴다’고 한다. 부모가 미국에 단기체류 중 태어난 아이들이 국적을 포기할 경우 한국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모두 박탈하는 법…
[2005-05-16]불길한 예언이었다. ‘2005년은 한반도의 명운이 결정되는 해가 될 것이다’-. 그 내용이다. 믿거나 말거나 식의 무책임한 점괘 이야기가 아니다. 한반도 전문가들이 던진 전망이었…
[2005-05-09]갭(gap)이란 단어가 동원된다. 스웜프(swamp)로 비교되기도 한다. 무엇이 미국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가. 그 실체 규명을 새로이 하면서 나오고 있는 말들이다. 종래의 개념…
[2005-05-02]정면충돌이라도 할 것 같았다. 그처럼 숨가쁘게 확산되던 갈등이 진정되는 기미다. 중·일 양국관계는 진정 화해의 국면을 맞은 것인가. 아니면 일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해야 하나.…
[2005-04-25]처음에는 수 천명이라고 했다. 하루하루 그 숫자가 달라진다. 이 글을 쓰는 무렵에는 8만여명이다. 동남아시아를 덮친 대지진과 뒤따른 해일의 희생자 숫자다. 실감이 안 난다. 수 …
[2004-12-30]크리스마스의 기억은 캐롤로 남아 있다. 눈꺼풀이 무겁다. 자정을 넘겨 버틸 수 있을까.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아닌가. 통행금지도 없고. 성탄을 알리는 등불이 대문에 걸려 주변을…
[2004-12-23]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2/20260202170309695.jpg)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서울경제 김정욱 기자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네소타주를 넘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 등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무전문가들은 올해 세금보고 시 팁·오버타임 소득이 있는 납세자, 65세 이상 시니어, 주택 및 자동차세를 많이 납부한 납세자들은 지난해 통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그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