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 檢개혁 공청회서 또 ‘추나 대전’… “의회독재”· “5선씩이나 돼서”
- 타운서 이민단속 ‘공포’… 한인 운영 세차장 급습
- 한인 암벽등반가 300피트 절벽서 추락사
- 가주 코로나19 확산 “장난 아니네”
- LA 등 대도시 노숙자 캠프촌 강제철거 나선다
- 이민법원 극심 적체에 ‘군 법무관’ 판사로 투입
close
- 中, 美특수광섬유에 최고 78% 반덤핑 관세… “美반도체제재 대응”
- 한인 대졸자들 “일자리가 없어요”… ‘채용 절벽’ 실감
- 법원 “구글 크롬 매각 필요 없어” 판결
-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 한국차, 역대 8월 기준 ‘최고 판매’
- “LG, LCD 특허 침해” 국제무역위에 제소
close
- 조코비치 vs 알카라스… US오픈 테니스 준결승 격돌
-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첫 경기에서 2안타
- 다저스 김혜성, 36일 만의 부상 복귀
- 슈퍼스타 오타니, 심한 기침 등 컨디션 난조로 선발 등판 취소
- ‘미국전 D-3’ 홍명보호, 전술 해법 고심…부상 변수도 조심
- ‘애틀랜타9월에도 뜨거운 이정후, 벤치클리어링 변수에도 2안타 3출루
close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6회
-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 ‘고기 굽는 미군’ 보고 삼성 퇴사한 셰프 “바비큐로 인간성 회복”
- “진짜 토르티야는 이런 맛” 한국 속 ‘멕시코 음식’ 종결자
close
- 대학 지원 스트레스 줄여주는 ‘커먼앱’
- [사고] 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은?
- 대학입시 양극화 시대, 키워드는 ‘진정성’
- 고등학생의 인턴십 찾기 tips
- 독서=배움=성공
close
- 유방암 항암치료 받고 기억력 저하? 반전 결과 나왔다
- “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ADHD 치료제, 취학 전 미국 어린이에게 너무 일찍 처방”
- 숨찬 증상에 노화 탓만?…생명 위협하는 의외의 병일 수도
- ‘2030 자궁내막암’ 왜 많나 했더니… “뇌관은 따로 있었다”
- “혈액형 달라도 된다”… ‘신장이식’ 성공요소
close
- 문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깊이 있는 여행
- [박흥진의 영화이야기] 소매치기 소년의 범죄와 사랑ㆍ재생… 우정에 관한 스릴러
- 전쟁중 한 젊은이의 갈등ㆍ고뇌와 도덕적 혼란 그려
- 울룰루·태즈매니아·피지… ‘대자연과 낭만의 서사시’
- [주말 뭐 볼까 OTT] 더 오싹해진 미스터리, 유머와 공포의 공존이 인생이다!
- 요리로 세상을 쥐락펴락… 나폴레옹 시대 천재 요리사의 삶
close
- 은퇴 전 모기지 대출 청산?… 처한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에이전트 60명, 1,500만불 피해
- 남가주 2025 하반기 부동산·금리·투자 전략
- 부동산 관리ㆍ수익을 좌우 하는 보이지 않는 힘
- 신축 주택 vs 기존 주택… 가격 격차 사상 최저
-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close
- ‘오징어게임’ 넘으니 ‘케데헌’…넷플릭스 휩쓰는 K-컬처
- 장원영, 다비치 강민경이 찍어준 사진 공개..인형 비주얼 ‘심쿵’
- Y2K 감성 입은 러블리..유니스, 日 ‘모시모시♡’ 콘셉트 포토 공개
- 르세라핌, 4일부터 북미 투어 시작 “의미가 큰 공연”
- 윤은혜, 13년 솔로 고백.. “술·담배 NO,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원해”[나래식]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close
100명도 넘게 출마했다니…
대통령하기가 어려운가, 국민 노릇하기가 어려운가. 노무현 대통령에 따르면 답은 대통령 쪽이다. 몇 번씩이나 대통령 노릇 못해 먹겠다며 ‘식물대통령’을 운운 했으니. 국민 노릇…
[2007-08-27]시대정신과 한국의 대선
이문열과 조정래였던가. 노무현 대통령의 출현을 가져온 2002년 대선 결과에 대해 극히 상반된 논평을 했던 한국의 두 작가가. 한 사람은 선동성에 노출된 젊은이가 다수가 된 현상…
[2007-08-20]‘연운(燕雲)16주’를 아시나요
5천년 중국 역사는 왕조들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숱한 왕조들이 스쳐가서다. 그 중국 역사에서 ‘최악의 반열’에 드는 황제들을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후진(後晋)의 고조…
[2007-08-13]외교와 위기관리능력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도 고배를 들었다. 부통령까지 지낸, 명색이 한 때의 대선주자가…. 정치생명은 끝났다. 언론들의 하나같은 분석이었다. 만사휴의-.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
[2007-08-06]왜 대학살이 우려 되는가
‘제노사이드‘(genocide)’란 말이 자주 눈에 띈다. 인류학살, 대학살 등으로 번역되는 그 끔직한 단어 말이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할 때 우려되는 게 ‘제노사이드…
[2007-07-30]‘중국발(發) 재앙’의 진원지는…
조기 사망자가 연 75만에 이른다. 탄광에서는 6,000명의 광부가 매년 죽어나가고. 환경난민이 수천만이다. 해마다 10만건이 넘는 대규모 소요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공무원들이 …
[2007-07-23]‘진작 말씀을 알았다면…’
‘대통령이 진작 영어에 눈떴다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을 때였나. 노무현 대통령이 영어를 못해 답답하다며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한 국내 논객이 던진 …
[2007-07-16]이민그룹과 문화전쟁
인구(人口)는 바로 운명이다. 끊임없이 이동하는 인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인구의 이동은 한 지역사회는 물론 한 국가를, 때로는 한 문명까지 송두리째 바꾼다. 때문에 인구통계…
[2007-07-09]이스라엘의 가장 큰 죄는…
퍽 오래 전에 본 영화라서 기억이 가뭇하다. 그 줄거리만 대강 생각난다. 한 청년이 외딴 곳의 타운을 들르게 됐다. 사람들은 친절하다. 그러나 어딘가 그림자가 보인다. 무법자의…
[2007-07-02]잔혹사(殘酷史)는 계속되고 있다
가장 사악한 20세기의 독재자는 누구인가. 줄곧 던져지는 질문이다. 그 후보는 항상 3명으로 좁혀진다.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그 중에서도 최악의 독재자를 고른다면. 한 역사…
[2007-06-25]왜 독설을 쏟아내고 있을까
“Die hard, or never die?” 영화제목이 아니다. 요즘 일부에서 꽤나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질문이다. ‘냉전은 사망신고를 마쳤다’-. 1991년 서방 언론들…
[2007-06-18]탈출구가 없는 체제
이번은 진짜일까. 김정일이 심근경색 수술을 받았다는 보도 말이다. 항상 설(說)로 시작돼 설로 끝난다. 북한 관련 뉴스의 특징이다. 때문에 하는 말이다. 하여튼 건강이 안 좋…
[2007-06-11]여론과 오만한 권력
노무현식 본색이 다시 드러난 걸까. 기자실 통폐합 방침 말이다. 진시황의 분서갱유(焚書坑儒)와 다를 게 없다. 언론을 길들이려던 닉슨의 비참한 정치적 말로를 보아라. 여기저기서 …
[2007-06-04]어떻게 봐야 하나, 그 나라를
‘중국이라는 국가, 어떻게 봐야 하나’- 얼마 전 한 한국 내 신문의 사설 제목이다. 한국 선박이 중국 선박에 의해 침몰됐다. 그런데 중국은 하품만 한다. 그리고는 뒤늦게 사…
[2007-05-29]이라크전에서 실패할 때…
American Exceptionalism. 어떻게 번역되어야 할까. 미국적 예외주의라고 해야 하나. 미국 의 정치, 사회, 역사 등 하여튼 뭔가 미국적인 것을 설명할 때 자주 …
[2007-05-21]너도 간다, 나도 간다, 평양으로…
300만이라고 한다, 200만이라고도 한다. 정확한 수치는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말 그대로 굶어서 죽은 것이다. 전시도 아니다…
[2007-05-14]왜 입이 째진다는 건가
선도가 떨어졌다. 식상한 느낌이다. 피로감마저 전해진다. 이명박-박근혜 두 진영 간의 다툼 말이다. 반대 방향을 쳐다보아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고건인가 했더니 아니다. 정…
[2007-05-07]동북아 공동체, 그 실상과 허상
보도가 엇갈린다. 동북아 공동체를 만들자.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자극되어서였나. 온통 번영과 평화의 청사진 투성이었다. 불과 두 주 전의 일이다. 분위기가 …
[2007-04-30]부끄러운 고백
딸아이에게 전화를 했다. 부지불식간이다. “알지, 한국인이라는 거…. 괜찮아?”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학이다. 버지니아텍 참사의 범인이 한국인으로 밝…
[2007-04-23]왜 그들은 팔려가고 있나
뉴스가 하루라도 빠지는 날이 없다. 대영제국의 해군함정을 멋대로 나포한다. 핵 문제로 미국과 팽팽히 맞서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존재가 상당히 커 보인다. 엠파이어로 비칠 정도…
[2007-04-16]
- 1
타운서 이민단속 ‘공포’… 한인 운영 세차장… - 2
가주 코로나19 확산 “장난 아니네” - 3
한인 암벽등반가 300피트 절벽서 추락사 - 4
“귀 파지 마세요”… 면봉으로 귀 청소하기의… - 5
LA 등 대도시 노숙자 캠프촌 강제철거 나선… - 6
이민법원 극심 적체에 ‘군 법무관’ 판사로 … - 7
‘혼외자 논란→결혼’ 정우성, 광고 찍었다.… - 8
‘이승기♥’ 이다인, MC몽 공개 저격.. … - 9
9년만에 멜로 송중기 “설레는 대본…출연 이… - 10
또 음주운전 비극 속출… 5명 사상
- 11
‘사마귀’ 고현정, 큰 수술 후 복귀 “건강… - 12
한인 대졸자들 “일자리가 없어요”… ‘채용 … - 13
곽도원, ‘음주운전’ 후 연극 복귀 무산 “… - 14
‘엡스타인 파일’ 일부 공개… “대부분 알려… - 15미군,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선 격침
- 16
가주 세무국까지 사칭 문자사기 기승 주의령 - 17
한미 참전용사들 노동절 ‘우정의 BBQ’ 행… - 18
“기장이 또 술을 마셨어?”… 18시간 이륙… - 19
중동중고 68회 졸업 50주년 행사 - 20LA 한인축제 준비 착착… 시 차원서 홍보
- 21파월 후임 찾기 ‘본격’ 5일부터 의장후보 면접
- 22[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을 흐르게 하는 강들 - 청계천에서 LA강까지
- 23
트럼프 “관세 소송 지면 한국 등과 … 3 - 24
‘케데헌’ 열풍, ‘오겜’도 제쳤다 - 25[지평선] 빌 게이츠가 불러낸 분노
- 26
중가주 곳곳 대형산불 비상… 진화율 0% - 27다저스 김혜성, 36일 만의 부상 복귀
- 28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제공 - 29
리스본 관광객 애용 전차 탈선 사고로 15명… - 30
50대 한인 치과의사, 아내·딸 살해… 1
오피니언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극단의 ‘청동’ 시대, 소는 누가 키우나
김응화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하루의 무대, 세대를 잇는 약속
조재성 21세기 글로벌 도시전략 연구소장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을 흐르게 하는 강들 - 청계천에서 LA강까지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Second chance’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빌 게이츠가 불러낸 분노
정숙희 논설위원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넘쳐나는 대학생… “많아도 너무 많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데헌’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허만 멜빌의 지식을 펼쳐 놓은 박물관
지사별 뉴스
50대 한인 치과의사, 아내·딸 살해후 극단 선택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뉴욕시 6개월간 3,300명 ICE에 체포
페어팩스 교육청 ‘한국교사 모시기’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태극마크 단 손흥민 보러가자”
시민권 합격 영주권자도 체포·추방위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22기 평통 모집 시작***“11월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