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헤이스팅스 이즈메이 장군은 나토 창립의 목적이 “유럽에서 소련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미국의 관여를 보장하며 독일의 군사적 재…
[2024-03-15]언론은 정부의 제 4부라고 일컫는다. 행정부, 의회, 사법부와 같이 헌법에 의해 수립된 정부의 공식 기구는 아니지만 언론이 국가 통치와 운영을 위해 행사하는 역할과 영향력이 얼마…
[2024-03-14]분신자살하면 떠오르는 한국인은 1970년 11월13일 분신한 서울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이다. 그는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 중에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를 외친 것으로 전…
[2024-03-12]한국 마트에 갔다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말했던 팔도(paldo) 도시락을 발견했다. 습관상 빨리 먹는 편인데도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익히는데 4분, 라면을 먹는…
[2024-03-08]이번 겨울, 뉴욕에서 30년 이상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한 손위 친척이 한 달동안 우리집에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뉴욕에 도착한 다음날로 발 병원을 갔는데 그의 발등이 완전…
[2024-03-01]요즘 신문 지면은 의과대학 정원과 관련된 공방으로 도배됐다. 의대 정원 확대 논란은 때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왜 이 문제가 깔끔하게 정리되지 못하는지 궁금한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2024-02-29]요즘 한국이 총선열기로 뜨겁다. 2년 후 대선의 그림자여서 더 그렇다. 현재로선 여당의 한동훈과 야당의 이재명이 정권수성과 정권탈환을 걸고 맞붙을 공산이 크다. 신데렐라 정치인인…
[2024-02-27]대중에게 파급력이 큰 뉴스가 타전될 때 항상 따라붙는 표현이 있다. ‘극비리’와 ‘전격’이다. 이달 14일에도 두 수식어를 모두 앞세운 소식이 있었다. 극비리에 진행돼 전격 발표…
[2024-02-24]입춘이 2주가 지났어도 아직 겨울의 찬 기운이 온 몸을 파고든다. 그러나 어느 카페에서는 벌써 봄이 왔음을 확실하게 알리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봄의 교향곡이 흘러나온다. 그것은 봄…
[2024-02-23]7일 공개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에 대해 첫 입장을 밝혔다. 논란 3개월만에 ‘몰카 정치공작’이며 ‘매정하게 못 끊은 …
[2024-02-16]30여년 전 미국에 살았던 한인들은 한흑 갈등을 유발시킨 ‘두순자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한인사회에 대한 테러와 폭력적인 보이콧으로까지 번진 두순자 사건 말이다. 이민 와서 갖…
[2024-02-10]1993년 시카고 살인사건 범인 앤드류 서(50, 서승모)씨가 징역 100년형을 받고 수감 약 30년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출소했다. 1월26일 오전 일리노이주 서부 키와니의 교…
[2024-02-09]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었다. 지금은 민주·공화 양당의 정파적 차이가 분명해 보인다. 2023년 말 퓨리서치 여론…
[2024-02-08]신사임당 초상화가 찍힌 벽돌이 한 방 가득 쌓여있는 사진을 보고 웬 벽돌인가 했더니 그것이 바로 돈이란다. 5만원권 지폐를 다발로 묶어서 사각으로 차곡차곡 쌓은 돈 벽돌 무게가 …
[2024-02-02]세상이 점점 거칠어지고 험악해져 감을 느낀다. 얼마 전 한국 제1야당의 당대표가 흉기 피습으로 생명을 잃을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정치적 증오에서 나온 테러로 추정된다. 결코 있…
[2024-02-01]이번 미 대선에 공화당 주자로 경선에 임했다 사퇴한 비벡 라마스와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다. 생물학 학사 출신으로 엄밀히는 30대 후반의 정치 신인이다. 불혹의 40을 …
[2024-01-26]충청도 촌뜨기였던 나는 유치원이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하고 자랐다. ‘국민학교’에 제때 들어가면 다행인 시절이었다. 대전이나 서울 출신 친구들 중에도 유치원 졸업생을 보지 못했다.…
[2024-01-23]세계 76개국이 선거를 치르는 ‘수퍼 선거의 해’를 맞아 포퓰리즘이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영국 등 주요국들이 표심을 잡기 위해 과도한 선심성 경…
[2024-01-20]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 연(1983년생)이 지난 7일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의 대니 역으로 TV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남…
[2024-01-19]‘세계 최대의 테크쇼.’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의 화려한 별명이다. CES 2024도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규모…
[2024-01-18]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