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호들갑을 떨고 있다-.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한마디 했다. 먼저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위에 있다며 미국에 경고를 했다. 그리고는 평창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당…
[2018-01-08]떠나가는 2017년의 뒷모습이 아쉽게 여겨지던 지난 12월 31일 오후 5시. 좁은 노인아파트의 창문으로 겨울의 짧은 해가 서편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숨어가는 석양을 하염없이 바…
[2018-01-08]
“기운이 넘쳐나는구나!” “밥을 먹고 기운을 차려야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기운이란 한마디로 삶을 받쳐주는 힘이요 에너지라 할 수 있는데, 기운이 많고 적…
[2018-01-08]
현재 이란에서 전개되고 있는 사태에 관한 가장 계몽적인 해설은 162년 전에 쓰여졌다. 프랑스 혁명에 관한 저서에서 알렉시 드 토크빌은 “혁명이 반드시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상황에…
[2018-01-08]10살쯤 되었을까. 어린아이를 등에 업은 소년이 입을 앙다물고 서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8년 새해인사로 전한 사진이다. 1945년 8월9일 미군이 원자폭탄을 투하하면서 죽…
[2018-01-06]어떤 물건이든 대가를 바라지 않고 감사의 표현으로 주는 선물은 받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받을 수 있어 좋다. 굳이 물건이 아니어도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바쁜 시간을 나누어…
[2018-01-06]설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음률이 라디오에서 경쾌하게 흘러나온다. 그 전날 밤 아내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한 후 잠자리…
[2018-01-06]주말에세이를 다시 쓰게 된 것이 몇 달 만이다. 지난 가을 내내 글을 쓸 수가 없었다. 유방암 때문이었다. 지난 8월 어느 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 산부인과를 찾았다. …
[2018-01-06]
사람들은 1500년대 초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하기 전까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는 이 지동설을 믿었던…
[2018-01-06]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연말연시 연휴기간은 할 일 없이 TV와 게임기만 왔다갔다하는 아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난 연휴 막바지 저녁, 틴에이저인 아들과 한바탕 하고…
[2018-01-05]
지난 한해는 참으로 특별한 해였다. 세상을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천부적인 선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관계는 서로의 그 천부적인 선의를 인정하고 존경…
[2018-01-05]
남선우 변호사미국의 가장 유명한 신문 둘을 꼽으라면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정답이다. 1877년에 창간된 워싱턴 포스트는 워싱턴 정가에서는 알려졌지만 전국적인 영향력이 별…
[2018-01-05]
2018년 무술년이다. 새해를 맞아 연초부터 미국인들이 바빠지고 있다. 바로 이달 말부터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올해 세금보고를 자신이 직접 처리할지, CPA에게…
[2018-01-05]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리더들에게 끊임없이 읽혀 온 고전 중 ‘손자병법’이 있다. 손자가 춘추시대 제후들 간에 숱한 전쟁을 치르고 난 뒤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낸 ‘손자…
[2018-01-05]

꽹과리 치는 걸 ‘격쟁(擊錚)’이라고 한다. 이를 억울할 때도 쳤던 적이 있었다. 태종 때의 ‘신문고 제도’는 익히 알려진 내용이지만 신문고가 궁궐 안에 있어서 일반 백성들에게는…
[2018-01-04]2018년 워싱턴의 새해는 어제 2명의 새 상원의원 취임선서로 막을 열었다.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 운동’의 물결에 실려 상원에 입성한 티나 스미스와 덕 존스, 민주당의 뉴 …
[2018-01-04]
추위가 칼날처럼 다가든 새벽무심히 커튼을 젖히다 보면유리창에 피어난, 아니 이런 황홀한 꿈을 보았나.세상과 나 사이에 밤새 누가이런 투명한 꽃을 피워 놓으셨을까.들녘의 꽃들조차 …
[2018-01-04]

























![[뉴욕유가]](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74047228_top2_image_2.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국제 유가가 100달러대에서 고착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원 달러 환율도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다. 고유가 불안에 안전 자산인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공 부지 매각을 승인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민주당이 공항 관련 예산에 즉각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공항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