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가 가장 먹고 싶었던 도시락 반찬은 분홍색 소시지 볶음이었다. 그러나 엄마는 가공육류 일체를 방부제 덩어리로 치부하면서 반찬으로 만들기를 거부하셨다. 몸에 좋지 않은 …
[2016-04-11]이걸 세계화 현상으로 볼 수 있을까. ‘파나마문서’(Panama papers)라고 했나. 세계 엘리트 계층의 탈세, 돈 세탁, 불법자금 은닉을 도운 파나마 로 펌의 내부 자료가 …
[2016-04-11]미국도 한국도 선거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미국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방식으로 정당 별 후보자를 뽑는 투표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고국은 오는…
[2016-04-11]금년도 각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거의 끝났다. 이제 예비 대학생들은 합격 통보를 받은 대학 중에서 어느 대학을 선택하느냐와 어떤 학과를 전공으로 정하느냐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
[2016-04-09]
빨간 점퍼를 입은 사람들이 떼 지어, 그것도 길바닥에서 큰절을 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4.13 총선 대구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이다.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
[2016-04-09]재외동포들에 대한 배려가 이번 총선에서도 전혀 이뤄지지 않자 미주한인들이 본국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본국에서 시작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 새누리당과 …
[2016-04-09]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왔다. 시카고는 바람 많고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어제도 이곳에는 눈이 왔다!) 아직 본격적으로 꽃들이 만개하지는않았지만, 한국에는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 내…
[2016-04-09]뉴저지 파라무스에 소재한 재활병원에 20년 동안 수용되고 있는 흑인 조이스 애킨스 부인이 있다. 교통사고를 당하여 남편이 죽고 자신은 전신마비가 되어목부터 아랫도리는 쓰지 못한다…
[2016-04-09]어떤 사람을 진실한 친구라고 해야 하나? 서로 도울 줄 아는 사려 깊은 사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어려울때 서슴없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아플때 기대고 위로받을…
[2016-04-08]쿠바와 미국 사이에 국교가 단절되었다가 54년 만에 드디어 화해했다. 한국도 국토분단 71년째가 되는데 요즘 핵문제로 관계가 더 악화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내가 만약 북한 김정…
[2016-04-08]얼마 전 한국의 한 TV방송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54개 국가와 FT…
[2016-04-08]
위스컨신 아이다오 콜로라도하와이 미시간 알래스카…샌더스힐러리 뉴욕
[2016-04-08]
부부님 여러분들은 서로 존댓말을 합니까? 또는 반말을 합니까? 아니면 남편은 반말을 하고 아내는 존댓말을 합니까? 우리 부부는 서로 반말을 하는데 내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
[2016-04-08]내가 처음 본 오페라는 주세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였다. 한국서 오페라 공연이 거의 열리지 않던 시절, ‘춘희’라는 제목으로 TV에서 상영된 오페라 영화를 보았다. 두 번째…
[2016-04-08]미 대선에서 캘리포니아는 ATM(현금자동인출기)으로 불려왔다. 민주당 성향이 워낙 강해 본선에선 후보들이 모금파티에만 잠깐씩 들를 뿐 유세는 거의 오지 않는 ‘찬밥’으로 통한다.…
[2016-04-08]LA 총영사관을 비롯한 재외공관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영사서비스가 필요한 한인들에게 관련 정보 제공이 부실하게 이뤄지는 등 재외국민 보호가 전반적으로 소홀한 것으로 한국…
[2016-04-08]
윤동주, 그는 일본식민지 시대 마지막 젊은 나이로 후꾸오까 감옥에서 죽어간 아까운 시인이다.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릭교 대학, 도시샤 대학 유학 중 그의 가까운 친척이며 …
[2016-04-07]그들은 하얀 셔츠를 입고 있고 꽃무늬 넥타이는놋쇠 문고리에 걸어두었다플로이드 삼촌은 당구 큐의 끝을 파란네모난 초크로 문지르고 앨 삼촌은담배를 이로 꽉 물고는당구대에 기대어 막 …
[2016-04-0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