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랭킹(순위) 정하기를 좋아한다. 기를 쓰고 각 분야의 최고를 가려낸다. 매년 하버드?예일?프린스턴이 선두를 각축하는 명문대학 랭킹, 빌 게이츠가 요지부동 톱인 미국(또…
[2016-02-15]기영이와 나는 40여년 전 서울에 있는 어느 여자대학 강의실에서 만났다. 기영이는 20세 전후, 나는 30세 전후의 새파란 나이에 사제 관계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40년…
[2016-02-15]
아름다운 우리 민족 전래의 명절인 지난 2월8일 설은 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미주에 이식하여 뉴욕 한인이민사에 큰 이정표(里程標)를 세운 기념비적 날이었다. 나는 5년 전(200…
[2016-02-13]며칠 전 출근길에 NPR 방송을 켜니 진행자가 반가운 사람을 인터뷰하고 있었다. 35살의 수학교사 앤소니 염, 염승환 씨였다. 저소득층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주로 사는 이스트 LA…
[2016-02-13]지난 2008년 한국정부가 시작한 토크(TaLK) 장학생 프로그램이 시행 7년 만에 폐지 위기에 놓였다가 내년 1월까지 한시 연장 운영이 결정됐다. 미 국무부가 시행하는 풀브라이…
[2016-02-13]54세의 독신 남, 그는 중국집 자장면 배달원이었다.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물론 아내도 없고 자녀도 있을 리 없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오직하나 직업이 있다. …
[2016-02-13]한국에서 크게 흥행에 성공한 영화 ‘히말라야’를 보았다. 히말라야를 쉽게 오르는 영화를 보면 사람들이 오해할 소지가 많지만 7,500미터 이상의 고지는 산소량이 해수면의 1/3 …
[2016-02-13]일본의 아베 총리와 그의 지지자들은 위안부 강제동원의 역사적 사실을 계속 부인함으로써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이 한, 중, 필리핀 등지에서 어린 여성들을 성노예로 강제…
[2016-02-12]“있을 때 잘해”라는 말은 시 구절에도, 노래 가사에도 있지만 우리가 한 번쯤은 직접 들어 보거나 써 본 말이기도 하다. 누군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 본 사람은 이 단순한 말이 정…
[2016-02-12]북한의 인구는 남한의 절반밖에 안 되는 2,500만 명이다. 배고픔에 굶주려 죽는 수많은 아사자와 끝없이 이어지는 탈북자, 고위층 숙청자와 이들의 탈출까지 이어지다 보니 인구가 …
[2016-02-12]사랑을 하면 모두 시인이 된다고 하더니 폴과 에스테르가 각기 대학생과 여고생 때 만나 사랑에 빠진 10년간 서로 나눈 연애편지의 내용이 구구절절이 시다. 폴이 에스테르에게 ‘너의…
[2016-02-12]
올해가 바야흐로 선거의 해임을 실감한다. 미국 대선이 9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면서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양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아웃사이더들의 약진이 흥행카드가 되고 …
[2016-02-12]“35세 이하로 보이는 고객에겐 무조건 신분증을 요구하십시오. 법적으로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 몇 년 전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주류 판매 관련 세미나에서 미성년자 구분이 잘…
[2016-02-12]오는 4월 실시되는 한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유권자 등록이 13일로 마감된다. 지난해 11월15일부터 근 3개월에 걸쳐 실시된 유권자 등록률은 실망스럽다. LA 총영사관 관할 구역…
[2016-02-12]
한국에서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무소속 신분으로 출마하든지 당의 공천을 받아서 출마해야만 국민의 지지를 받을 기회를 비로소 얻게 된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는 …
[2016-02-11]도널드 트럼프는 거품이 아니었다. 반짝 스타 마르코 루비오는 추락했고, 뒷심 약한 존 케이식이 또 다른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굴욕적 참패에 더해 핵심 지지층인 여성표 이탈까지,…
[2016-02-11]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있던 당신을 보기 전그 땐 세상이 어떠했는지 나는 더 이상 알지 못합니다.내가 기억하는 전부는 당신이 나를 바라보았다는 것,나는 숨을 쉴 수가 없었고 눈을 뜨…
[2016-02-1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