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은 색이 없다하여 ‘무색’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흰색이라고 이름한다. 하나의 색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흰색은 경건한 느낌을 주어서 범접하기 어려우면서도 무엇…
[2015-08-15]미네소타의 한 치과의사가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를 죽였다고 해서 엄청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한달여 전 짐바브웨의 한 국립공원 밖에서 수사자 한마리가 머리가 잘려나간 채 발견되었…
[2015-08-15]참 이상한 일이다. 세상을 살수록 모르는 게 점점 많아진다. 휴대폰 기능도 제대로 몰라 체면무시하고 자녀나 손주들에게 물어야 한다. 이런 현상은 급변하는 세계화시대, 실시간으로 …
[2015-08-15]15일은 조국이 일제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해방이 된지 꼭 70년이 되는 날이다. 70년 전 그날 조국의 광복은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힘겹게 이민생활을 일궈가던 많은 한인들에게도 …
[2015-08-14]합법적 주류판매 시간을 넘겨 영업하던 한인 술집의 업주와 종업원이 LA시 검찰에 기소되었다. “지난 4월 어느 새벽 2시30분 ‘LA의 애프터-아워 수도’로 알려진 곳에서 …
[2015-08-14]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지 70년이 되는 광복절을 앞두고 한인사회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LA 한인회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대…
[2015-08-14]최근 권위 있는 영국 영화협회가 144명의 비평가와 감독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손 웰즈가 25세 때 감독한 ‘시민 케인’(Citizen Kane·1941·사진)이 역대 영화사…
[2015-08-14]1945년은 일제 식민통치로 부터 한국이 독립한 해이지만, 일본의 패망과 2차 대전의 종식 그리고 국제사회가 공산권과 자유진영으로 대치되는 인류사의 가장 큰 변환의 시기이기도 하…
[2015-08-14]공짜 티켓이 생겨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다는 PGA 경기를 보러 버지니아에 있는 골프장에 갔다. 함께 간 친구들 모두 들떠 소풍을 가는 기분이었다. 너무 들떴던 탓인가 한 부…
[2015-08-14]어릴 적부터 커피 향내를 맡아왔기에 커피는 내 오랜 친구다. 나무 타는 듯 그윽한 이 맛은 내 노래며, 꿈이며, 탈출구였다. 암울했던 시절, 잿빛 그을린 이 맛 덕분에 풍요…
[2015-08-14]이래서 사람 마음은 간사하다고 하는 것 같다. 두 시즌 동안 한인 야구팬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던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어깨 수술로 올 시즌을 접게 되었을 때 무슨 재미로…
[2015-08-13]마치 저항시를 듣고 있는 듯한 힙합가사의 매력에 요즘 푹 빠져있다. 비트에 맞추어 날카롭고 반항적인 언어를 쏟아내는 힙합 젊은이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쇼우미더머니’라는 프로…
[2015-08-13]지금 뉴욕에는 한인회장이 두 사람인 비정상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비를 들여봉사하는 봉사직을 놓고 법정싸움으로까지 비화하여 전 한인사회가 수치감과 혼란에 휩싸여 있다.…
[2015-08-13]
이건 영화 제목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를 보고 싶군요. 하마만이 가질 수 있는 짧은 다리와 큰 머리를 가진 그들을 난 좋아하니까요, 수백 마리 …
[2015-08-13]“오하이오가 가면 미국이 간다.(As Ohio goes, so goes the nation.)”- 대선 무렵이면 한두 번쯤 나오는 미 정계의 속설이다. 공화당 후보가 오하이오에서…
[2015-08-13]사소한 시비로 묻지마 폭력과 살인을 서슴지 않고 우울하다는 이유로 테러를 방불케 하는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켜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쟁 일변도의 사회 분위기…
[2015-08-13]아침 식사가 몸에 좋다는 것은 오랫동안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아침 식사를 한 학생은 집중력이 좋아져 공부를 잘 하고 식욕을 억제해 오히려 몸무게가 준다는 것이었다. 연방 …
[2015-08-12]인간들 사이의 무수한 갈등과 사회적 분열, 그리고 퇴보의 중심에는 편견과 무지가 자리 잡고 있다. 편견은 타인이나 타자 집단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서 비롯되며 무지는 현실과 실제에…
[2015-08-12]4학년인 막내가 슬퍼하면서 학교에서 돌아왔다.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젤리 샤프를 교실에서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귀여운 문방구류가 미국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
[2015-08-12]이번 주에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다녀갔다. 약 5년만의 재회였다. 내가 2010년 가을 경남교육청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연 등을 했을 때 초청행사 진행을 맡았고 통영,…
[2015-08-12]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