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는 것이 국방이라면 민족을 이어가는 것은 글이기에 한글은 우리의 국력이다. 우리민족의 자랑은 한글이다. 읽기 좋고 쓰기 좋고 가장 과학적인 글이다. 지구상에 사는 인종…
[2015-10-09]세종대왕은 즉위 25년째인 1443년 음력 12월30일 한글 창제를 마치고 3년 뒤인 1446년 음력9월29일(양력 10월9일) 우리글임을 공식 반포했다. ‘한글’이라는 명칭은 …
[2015-10-09]우리 주변에 사람의 생명을 파리만큼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눈만 뜨면 매일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흉악범들이 그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갈수록 메말라지는 인…
[2015-10-09]
김구자 ‘구의 음악’남부적 취향, 우산들: 둘,주급 받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은행에는8달러 밖에 없었고 비는 내린다고 했지. 허리케인의 끝자락쿠바를 휩쓸고 플로리다에 입을 맞추…
[2015-10-08]지난 6월부터 국립국어원에서는 ‘너무’를 긍정적인 서술어와 어울려 쓸 수 있다고 했다.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라는 뜻이지만 그동안 ‘너무’는 부정적인 서술어…
[2015-10-08]명문대학 교육을 받는 데 아시안 아메리칸이라는 것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2015년도에 내가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다. 올해 초 64개 단체 연합은 하…
[2015-10-08]사우스다코타에 있는 리드는 인구 3,000명의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물리학상 이 마을이 갖는 의미는 작지 않다. 1960년대 레이 데이비스가 이 마을에 있는 폐광에 10만 갤런…
[2015-10-08]2001년 5월, 예일대학의 졸업식 연설에서 당시 대통령 부시는 이렇게 말했다. “성적 우수 졸업생, 이런 저런 상을 받은 졸업생 여러분, 훌륭한 성취를 축하합니다. C학점으로 …
[2015-10-08]10월의 첫 주는 연방대법원 새 회기의 시작을 의미한다. 6월 말 끝난 지난 회기에 동성결혼과 오바마케어 합헌 판결로 진보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대법원은 5일 월요일, 이번에는…
[2015-10-08]새 학년이 되어 그대는 학교로 돌아갔을 것이다. 그대의 인생을 위한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새로운 마음으로 꿈을 펼치고 있는 그대에게 선배로서 이 글을 준다.젊은이여, 유명해지는…
[2015-10-07]검찰에 불려나온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씨의 초라한 모습은 “한국에서 권력을 잡는다는 것은 행운인가 비운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권력 실세들의 최후가 너무나 비참하…
[2015-10-07]인건비 상승과 노동법 강화 등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 지역의 생산 및 수익성 악화로 한인 의류업계의 생산기지 이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한인 의류와 봉제 그리고 원단협회…
[2015-10-07]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도널드 트럼프의 대항마로 거론되던 벤 카슨이 잇단 극단적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얼마 전 “무슬림 대통령에게 미국을 맡길…
[2015-10-07]“애들이 싸우면서 자라는 거지” 하는 말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지도 모르겠다. 아이들 싸움에 목숨을 잃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1일 오리건의 시골…
[2015-10-07]최근 한국에서는 ‘국민공천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 간에 왈가왈부 시끄럽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국민공천제’의 참 뜻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국민공천제를 Open Primary…
[2015-10-07]광풍으로까지 비교됐다. 혹시나 하는 기대와 설렘은. 언론사들은 저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의 집에 아예 기자를 상주시킨다. 올해에는 기어이. 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로 끝…
[2015-10-06]톰 젤텐(Tom Gjelten)은 미국 공영라디오 뉴스의 기자로서 ‘여러 민족들의 나라: 위대한 미국이민역사’(A Nation of Nations: A Great American…
[2015-10-06]어느 주일 날 부르더스 호프 공동체에서 일하는 한 분이 나에게 책 한 권을 주었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썼고, 원마루가 옮긴 ‘나이 드는 내가 좋다(Rich in Years…
[2015-10-06]
가을 보름달 뜨면 친구여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보세 휘영청 쌓이는 달빛도 달빛이지만, 밤 기러기 찬 하늘에 걸리듯 한 개 섬이어서 외로운 우리 삶 강바닥 물살 지는 …
[2015-10-06]버니 샌더스는 1941년 가족이 히틀러에게 학살당한 폴란드 출신 유대인 아버지와 뉴욕 출신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가 어린 나이에 정치에 눈을 뜬 것은 이런 가정환경…
[2015-10-06]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