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철학이 없다면 어떤 사람이 될까. 철학 없는 사람! 철학(哲學)이란 그리스어 필로소피아로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지혜란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적인 지식이 아닌 인간 자신…
[2015-07-07]1960년대 미국은 흑인들의 인권운동을 강제 진압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한 역사가 있다. 그 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도 여전히 백인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 데 대한 …
[2015-07-06]이제 미국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끝나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가족들과 떨어져있던 자녀들이 집 가까운 도시에 전공을 살려 직장을 얻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뒷바라지를 하던 부모들도 …
[2015-07-06]이 세상에 자발적으로, 능동적으로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처음에 태어났었을 때는 자기가 누구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다. 태…
[2015-07-06]작가 신경숙이 요즘 표절 문제로 몰매를 맞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좀 과도하게 말이다. 엉뚱한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고교 3학년 때 나의 영어선생님은 교과서는 제쳐두고 작가 서…
[2015-07-06]빨강, 주홍, 노랑, 초록…. 무지개 깃발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었다.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의 합헌성을 인정한 2015년 상반기 끝자락의 시점. 미 전역에서 펼쳐진 풍경이다“역사는…
[2015-07-06]‘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인생을 살아가며 꼭 경험하거나 달성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놓은 목록이다. “죽다”라는 의미의 “kick the bucket”에서 파생된 이…
[2015-07-06]아이가 드디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6학년까지, 같은 학교를 7년 다니고 마지막으로 졸업장을 받는 날. 수많은 기억들이 머리를 맴돌았다. 첫날 자기보다 …
[2015-07-04]7월 새날, 새아침이다. 작년 독립기념일이 마침 주일이어서 ‘America, The Beautiful’을 처음으로 선곡하여 회중 찬양을 인도하였다. 나 자신이 이미 가사와 아름다…
[2015-07-04]사회에서는 온갖 모순과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 학력과 재산 등에 따른 계급과 격차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공산주의는 구조적 문제 때문에 이미 무너졌고 그렇다고 자본주의도 …
[2015-07-04]몽골의 검독수리 사냥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영어로 골든 이글이라 불리는 검독수리는 대단히 공격성이 강해서 맹금류 최고의사냥꾼이라고 한다. 몽골 유목민들…
[2015-07-04]한국에 백(白)씨가 있듯이 미국에도 ‘White’씨가 있다. 미국엔 한국에 없는 ‘흑(黑, Black)’씨도 있다. 하지만 성씨와 인종은 전혀 상관없다. 배우 셜리 템플 블랙과 …
[2015-07-04]한인 최초로 LA시의원에 당선된 데이빗 류가 취임 선서를 하고 1일부터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 류 시의원의 취임은 한인커뮤니티의 기쁨이요 자랑이다.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
[2015-07-03]1일부터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유급병가 의무화 정책인 ‘건강한 직장, 건강한 가족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이제부터 주 내 모든 종업원은, 대기업에 다니건 동네 가게에서 일하건, 풀…
[2015-07-03]매 2년 봄마다 해외동포사회는 평통자문위원직과 임원직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는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면서 신원보호법에 따라 평통자문위원 명단이 공개되지 못한 상태에서 동포사회의 의…
[2015-07-03]영국 작가 그래엄 그린이 각본을 쓰고 영국 감독 캐롤 리드가 연출한 범죄와 우정과 배신의 드라마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1949)는 모든 것이 완벽한 불길한 …
[2015-07-03]청마 유치환의 ‘깃발’이란 시가 있다.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
[2015-07-03]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특별 기도회가 최근 열렸다. 호건은 지난해 11월 주지사 선거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메릴랜드 주에서 앤서니 브라운 후보를 누…
[2015-07-03]우리 동네는 인적이 드문 길을 걸어도 동네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 그 이유는 길거리에 주인 없이 나열된 물건 속에 담겨져 있다. 오래된 3단 갈색 선반에 책을 꽂아…
[2015-07-03]회사원 A씨는 몇 년 전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다가 귀를 의심했다. 남가주에서 잘 알려진 어느 방송인의 라디오 칼럼을 듣던 중이었는 데 내용이 너무 친숙한 것이었다. 어디선가 분명…
[2015-07-02]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