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순이 넘는 나이에 오는 18일 새 장가를 드는 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 부회장으로 이탈리안인 로렌조 소리아가 얼마 전 이메일로 청첩장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다. …
[2015-04-10]세계 최대기업 월마트를 시작으로 타겟, TJ맥스, 맥도널드 등 유통업체들의 임금 인상 조치가 연쇄적으로 실현되고 있어 미국의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들에게 새봄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2015-04-10]작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은 재난사고 중 최악의 참사다. 시사저널이 광복 이후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친 10대 사건을 발표한 것이 있다. 그 가운데 다섯 번째가 세월호 침…
[2015-04-10]무심코 한국 방송을 틀었는데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흘러나온다. 96세의 김형석 교수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목요특강을 하고 계시지 않는가. 문득 …
[2015-04-10]20여년전 LA의 로드니킹 사건으로부터 지난해 퍼거슨과 뉴욕 사태까지를 겪고도 비무장 흑인에 대한 백인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이 미국을 절망케 하고 사회를 불안…
[2015-04-10]은행을 비롯한 한인기업들 사이에서 사회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반갑다.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 무료 진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사업, 비영리단체…
[2015-04-10]사람은 물 없이 살수 없다. 아기는 신체의 90%가 물이고, 성인은 70%, 노인은 60%, 그리고 50%면 죽은 목숨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물이 빠지고 결국 죽음에…
[2015-04-10]뉴멕시코 차코 캐년에 있는 인디언 구조물은 19세기 이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한국의 아파트 단지를 방불케 하는 이 콤플렉스는 빌딩 하나에 평균 방 200개, 큰 것…
[2015-04-09]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국 경제가 암담해 보였다. 재정과 무역적자가 산더미 같이 쌓이고, 이에 따른 공적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2001년 9월11일 테러사건 이후…
[2015-04-09]요즈음 한국 언론을 보면 보편적 복지문제가 큰 이슈가 된 듯하다. 내용인즉 경상남도의 학교 무상급식이 선별적 급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학부모들이 데모도 하고, 일부 학생은 등교 거…
[2015-04-09]지팡이조차 두고 가는 거야. 칼은 주머니에 있지만 그 사실조차 난 잊었어. 차도 없고 핸드폰도 없이 컴퓨터도 없고 카메라도 없이 CD 플레이어도 없고, 팩스도 없이 TV…
[2015-04-09]2016년 대선에 출마한 랜드 폴에게 가장 큰 자산이자 가장 큰 부담은 ‘아버지의 그늘’일 것이다. 사반세기 동안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하며 3번이나 대선에 출마했던 아버지 론 폴의…
[2015-04-09]옛날 새내기 시절 선배기자를 따라 직장 근처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자리에 앉나마자 설렁탕이 나왔다. 고향의 명품 ‘한밭설렁탕’처럼 근사했다. 며칠 후 혼자서 다시 그…
[2015-04-09]미국에서 여성이 진출 못한 곳이 두 군데 있다. 백악관과 달러 지폐이다. 청와대와 5만원권에 여성이 진출한 한국에 비해 미국은 좀 늦었다. 미국의 지폐는 현재로서 여성금지 …
[2015-04-08]스와스모어 대학에서 사회이론을 가르치는 배리 슈워츠 교수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그는 동영상 대중 강연인 ‘테드’에 나와 최근 청바지를 사러 갔던 경험을 이렇게 들려준다. “가…
[2015-04-08]나라는 존재는 내가 무었을 계속 반복하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따라서 액설런트(우수)하다는 것은 한 개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습관이다. 이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
[2015-04-08]세계의 스포츠 기자들의 시선이 오는 9일 개막되는 매스터스 골프대회에 쏠려있다. 관객동원도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하기 때문이다. 하락일로에 있는 …
[2015-04-08]LA 한인타운에서 서빙 파트타임을 시작한 김모씨는 업주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노동법에 따라 타임카드를 작성 및 시간당 최저임금 9달러 지급은 김씨와 업주 모…
[2015-04-08]미국은 기독교 국가인가. 20여 년 전만 해도 그 답은 ‘주저 없는 예스’였다. 80%가 넘는 미국인이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밝혔다. 반면 ‘무종교’인 사람은 희귀종에 가까웠…
[2015-04-07]벌써 몇 십 년 전 이야기지만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모교에서 교편을 잡을 정도로 실력 있는 사람이 미국에 와서 아마도 열 번쯤인가 그의 전문 분야 자격시험에 실패를 연거푸 맛본…
[2015-04-07]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뉴저지주대법원이 불법체류자라도 이미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뉴저지주대법원은 지난 19일 불체자 고용 자체는 연방…

자동차 보험 커버리지(Coverage)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한인 운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자동차 가격과 …

LA 국제공항(LAX)를 비롯한 미국 전역 공항의 보안 검색대기 시간이 수시간에 달하는 혼잡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