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대영제국의 뻔뻔스런 제국주의의 발로 중에서도 특히 가증스러운 것은 소위 아편전쟁이다. 영국은 아편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것을 잘 알았기에 국내에서는 아편 사용을 범죄화…
[2014-10-07]내가 살던 곳 내가 사는 곳 내가 살아야 할 곳에 연보라빛 꽃이 피었네 과거 현재 미래 아무리 들볶아도 못 먹는 풀꽃이 피었네 날아다니는 벌과 기어 다니는 개미가 벌개…
[2014-10-07]‘데자뷔’(D?j? Vu)라고 할까. 수천, 수만의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자욱한 최루탄 연기에도 아랑곳 않는다. 자유를 외치며 시위대들은 속속 모여든다. ‘아랍의…
[2014-10-06]올해 일곱 살인 큰 아이가 어느 날 옷에 피를 묻혀 집에 왔다. 그리고는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학교에서 코피가 났는데 자기가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화장실로 가서 코를 잘 막…
[2014-10-06]창문도, 시계도, 아무런 장식도 없는 강의실에 대학생 160명을 모아놓은 후 그들이 지닌 휴대폰을 거두었다. 그리고 한 시간 동안 조용히 앉아있도록 주문했다. 한 시간 후 설문지…
[2014-10-06]로마역사에 네로 황제만큼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사악한 인물이 또 있을까? 네로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다 죽였다. 경호원과 수많은 충신, 그리고 …
[2014-10-06]우연한 기회에 어느 사업가 집안의 생활비 이야기가 나왔다. 한인사회에서 재력가로 알려진 그는 매달 생활비로 6만 달러를 내어놓는 데 그의 아내는 늘 부족해 한다는 것이다. 6만 …
[2014-10-04]국가의 통치제도는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변화 발전한다. 현 제도 안에서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그럴 수 없을 때는 혁명(Revolution) 이라…
[2014-10-04]지난달 24일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뉴욕밀알선교단을 방문했다. 제69차 유엔총회 기간 중 개최된 제7차 월드 포커스 온 어티즘 기조 연설자로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나 의원이 한…
[2014-10-04]얼마 전 인터넷에서 노후에 관한 글을 읽은 후부터 자주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유병 무전 장수’ 아마도 꽤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말장난 같던 백살 세대가 남의…
[2014-10-04]LA 총영사관이 민원발급 수수료를 현금이나 수표로만 받는데 대한 불평이 높다. 모든 소비지출에서 현금은 자취를 감추고 크레딧카드가 주로 이용되는 시대에 유독 총영사관에서만 카드결…
[2014-10-03]‘팁’은 캘리포니아 주 노동법에서 가장 혼선을 빚는 사안 중 하나다. 미 상거래에서 팁 관행이 시작된 것은 1800년대 말이며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종업원의 팁을 업주가 가져가지…
[2014-10-03]가끔씩 가족여행이나 출장길에 오를 때 비행기를 탄다. 항공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많지만 비행기를 탈 때마다 왠지 불안하다. “혹시 이륙 후 사고라도 나면…”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2014-10-03]마치 중세 기사영화의 나팔수들처럼 기를 단 트럼핏을 들고 무대 좌우의 객석에 서있던 미군 헤럴드 트럼핏 팀은 LA필과 함께 존 윌리엄스가 1984년 LA올림픽을 위해 작곡한 ‘올…
[2014-10-03]등산은 건강에 너무나 좋다. 시간당 530칼로리의 열량을 소비한다. 또 등 근육, 바깥쪽 허벅지, 인체의 중심기둥인 심부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등 온몸 운동이 된다. 자연이 주는 …
[2014-10-03]에릭 홀더 법무장관만큼 공화당의 미움을 산 오바마 행정부 각료도 없을 것이다. ‘공화당의 펀칭백’이라고 불릴 정도로 끊임없는 공격의 대상이 되어왔고 수차례 해임 촉구에 시달렸다.…
[2014-10-02]한국경제가 금년 3.8% 성장할 것이라고 최근 한국은행이 푸른빛 예측을 내어 놓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의한국경제 전문가들은 이에 대하여 회의를 안고 있다. 즉, 지난 20여…
[2014-10-02]1993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온 ‘In the Line of Fire’는 대통령 경호원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다. 여기서 경호원 프랭크 호리건 역을 맡은 이스트우드는 몸을 날…
[2014-10-02]최근 스코틀랜드의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시도가 불발로 끝이 났다. 300여 년을 같이 해 온 영국과 갈라서려던 노력이 무산된 것이다. 민족이 다르고 언어와 종교가 다르고 역사…
[2014-10-02]독수리는 일평생의 중반쯤 도달하면 최고의 맹수가 된다 눈감고도 쏜살같이 먹이를 낚아챈다 그런 때가 오면 독수리는 평생 종횡무진 누비던 하늘에서 스스로 떨어져 외진 벼랑이나…
[2014-10-02]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LA 국제공항(LAX)를 비롯한 미국 전역 공항의 보안 검색대기 시간이 수시간에 달하는 혼잡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