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는 시간이다. 우리의 십대 자녀들도 새해를 맞이해서 더 멋진 자신을 위해 좋은 변화를 결심했을…
[2014-01-08]LA시 비닐백 금지 첫날이었던 지난 1일, LA 한인마켓에서는 일제히 안도의 한숨이 새어 나왔다. 비닐백 지급 중단을 미처 알지 못한 고객과 재활용백 판매에 관해 마찰이 있을 것…
[2014-01-08]공자는 자신이 중년에 이르러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이렇게 표현했다. “40에 미혹되지 않았고(不惑), 50에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知天命), 60에 귀가 순리대로 들리고(耳順…
[2014-01-08]남가주에 살다 보면 “여기가 한국?” 하는 착각이 들 때가 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던 곳에서 한국말을 듣는 경우이다. 대표적인 예가 인적 드문 깊은 산속. 분명 미국 산에 등산을…
[2014-01-08]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로 변신하는 계기가 된 부림사건 변론을 모티프로 한 영화 ‘변호인’이 1,000만 관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에 시나리오의 힘과…
[2014-01-08]초등학교 시절에 읽었던 이솝의 우화에 아랍인과 낙타라는 게 있다. 사막에서 밤을 맞아 아랍인이 텐트 속에서 자고 있는데 낙타가 말한다. “굉장히 추워지니까 제 코만이라도 천막 안…
[2014-01-07]새해가 되면 ‘올해 경기는 어떨 것이다’라는 전망이 쏟아져 나온다.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의 하나가 ‘올해 살림은 작년보다 얼마나 나아질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2014-01-07]해마다 연말이면 나오는 보고서들이 있다. 자유가, 민주주의가 얼마나 진척됐는가. 프리덤 하우스가 펴내는 보고서다. 어느 나라가 가장 청렴한가. 국제 투명성기구의 단골 보고서 내용…
[2014-01-07]2014년 새해가 밝았다. 갑오(甲午)년 말띠(靑馬)해다. 언제나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되면 모든 게 새로워 보인다. 그것이 새해를 맞이하는 새 마음일 게다. 새 포도주는 새 부…
[2014-01-07]앙코르왓 사원에 와서 당신의 뇌수에 어떤 나무를 심어 놓고 왔는지 알았다 사원 한 채를 다 덮은 판야나무, 9백년의 시간 속에서 그 뿌리는 불상과 사원을 부수는 일하나는 …
[2014-01-07]1914년이 재조명된다. 100년 전 유럽의 상황과 너무 흡사하다. 2014년의 세계정세, 좀 더 좁혀 말하면 동북아시아 정세가 그렇다는 거다. 때문인지 연초부터 던져지는 화두는…
[2014-01-06]“신이시여, 저에게 큰 실패를 맛보게 하실 거라면 30대에 그 시련을 주십시오.” 얼마 전 내가 만난 영민하고 부지런하며 성실하기 이를 데 없는 한 젊은 엄마의 얘기다. 인…
[2014-01-06]신문을 들추면, 한국신문이나 미국신문이나 빠지지 않는 기사가 폭력 사건이다. 어쩌면 그토록 폭력이 현대사회의 단골 메뉴가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최근 맨하탄 다운타운에서 두 살 난…
[2014-01-06]행복을 가져다준다는 푸른 말(靑馬)의 해, 2014년 갑오년이다. 올 한해, 내 앞에 펼쳐질 미래는 어떤 것일까. 한치 앞도 모르는 미래, 사람들은 100년 전에도, 100년 후…
[2014-01-06]올 새해 다짐은 ‘줄이기’. ‘불필요한 소유물을 줄여가며 살기’를 줄인 말이다. 다짐부터 짧게 줄이고 출발했다. ‘줄이기’가 한번 하고 손을 털 수 있는 다짐이 아니고 보면 용두…
[2014-01-04]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벽두부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취임, 오바마 케어 본격시행 등의 굵직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한인들의 눈과 귀를 끄는 …
[2014-01-04]아이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지만, 자연스레 얻게 된 호칭과는 달리 실제로 엄마가 되는 일은 그리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았다. 아이로 인해 내가 감당해야…
[2014-01-04]자그마한 노인이 현관 앞 흔들의자에 앉아 흔들흔들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 여성이 다가가 물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세요. 그렇게 행복하게 사시는 비결이 뭔가요?” 노인이 말…
[2014-01-04]최근에 하버드대 학생이 기말고사를피하려고 가짜 폭탄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하버드 대학 캠퍼스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들어와 학생 및 교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4-01-04]인간이 처음 야생마를 길들인 것은 기원전 4,000년경으로 추산된다. 그 후 오래 동안 말은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인식돼 왔다. 우선 말을 여러 마리 먹이고 기르는 데는 상당한 …
[2014-01-03]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