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과목을 듣는 한 미국학생이 아주 중요한 질문이 있다며 이메일을 보내왔다. 인터넷에서 한국에 관한 글들을 읽다보니, 한국 사람들은 외모와 몸무게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글들이…
[2013-12-07]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전령사와 같은 작품이다. 이는 이 작품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기독교의 ‘대강절(성탄절까지 4주)’ 기…
[2013-12-07]“자유로 이어질 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나는 알았다. 내 안의 비통함과 증오를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감옥에 갇히게 되리라는 사실을.”1990년 2월11월, 27년 …
[2013-12-07]한때 대영제국은 캐나다ㆍ호주ㆍ인도ㆍ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육지면적 4분의1을 지배했고, 전 세계 인구 4분의1을 다스렸다. 또한 전 세계의 면직물ㆍ철ㆍ석탄의 반 이상을 생산했…
[2013-12-07]워싱턴포스트(WP)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 기자가 특종 보도하면서 현직 대통령의 사임까지 불러 온,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정치 스캔들인 ‘워터게이트’ 사건이 세상의 빛을 보기…
[2013-12-06]추수감사절을 지나면서 연말 쇼핑시즌이 본격화됐다.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을 알린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은 당초 기대에 조금 못 미쳤지만 뒤 이은 ‘사이버 먼데이’에는 기록적인 매…
[2013-12-06]LA카운티 정부가 웰페어 오남용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해 사회복지 지원금 수백만 달러가 카지노 등에서 불법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저소득층 생계보조금(S…
[2013-12-06]기막히게 완벽하고 매력적인 화음을 이루면서 노래 부르는 에벌리 브라더스는 1950년대와 60년대 ‘바이 바이 러브’ ‘올 아이 해브 투 두 이즈 드림’ ‘렛 잇 비 미’ ‘캐시즈…
[2013-12-06]북한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은 대체로 친북으로 기운다. 북한은 자신들에게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극진한 환대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북한에 다녀온 A씨는 한국에서도 …
[2013-12-05]우남 이승만(1875-1965)과 관련된 뉴스 두 가지가 최근에 있었다. 하나는 미국의 징병관계 서류에 국적이 놀랍게도 일본으로 게재됐다는 것과, 또 하나는 로스앤젤레스 소재 동…
[2013-12-05]울고불고 치사한 이승의 사랑일랑 그만 끝을 내고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 한 몸의 돌쩌귀로 환생하자 그대는 문설주의 암짝이 되고 나는 문짝의 수짝이 되어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
[2013-12-05]12월은 모두가 급해지는 마무리의 계절이다. 지난 1년 해놓은 일 별로 없어 비생산적인 의회로 낙인찍힌 연방의회의 안팎은 더욱 분주해 보인다. 추수감사절 휴가를 즐기고 이번 주 …
[2013-12-05]지난 블랙 프라이데이에 고객들이 서로 물건을 사겠다며 몸싸움까지 벌인 사태가 미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심지어는 10여 달러짜리 토스터를 두고도 분위기가 험악해졌다니 물건 싸게 사…
[2013-12-04]인간의 본성이 착한가 아니면 악한가를 둘러싼 논쟁은 수 천 년째 계속돼 오고 있는 철학적 주제이지만 우리 안에 측은지심 같은 연민의 심성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2013-12-04]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의 11월22일 시국 미사에서 나온 박창신 원로신부의 망언이 국내외에 끼치는 파장은 예사롭지가 않다. 원래 가톨릭 성직자는 정치에 중립을 지켜야할 교리…
[2013-12-04]동요 ‘토끼야’의 노랫말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다.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흰 눈이 내리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와도…
[2013-12-04]수상한 재정비리 의혹으로 회장과 이사진 전원이 사퇴하며 파장을 일으킨 ‘파바’(PAVA World)를 지켜보며 떠오른 한 마디. ‘귤화위지’라는 고사성어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2013-12-04]몇 년전 몽골의 바가반디 대통령이 KAL(대한항공) 간부들을 울란바토르 대통령궁에 초청하여 디너 파티를 베푼 적이 있었는데 나도 우연히 그 자리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바가반디…
[2013-12-04]요순 두 황제 아래서의 태평성세로 백성이 평화로운 가운데 배부르고 등이 따스웠다는 것은 중국 전설속의 이상향일 뿐 왕정은 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국민들의 권리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
[2013-12-03]1997년 한국 대통령 선거에 나온 이회창은 자신의 당선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은 보수가 절대 다수였고 김대중에 대한 비토 세력이 분명 존재했다. 선거는 끝…
[2013-12-03]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