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 회원인 나는 거의 매일 같이 영화와 TV 스타들을 인터뷰한다. 영화 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모습을 보고 또 그들이 생각하는 바…
[2013-10-25]민들레 꽃씨 한 뭉치가 바람을 타고 공중을 날아가고 있다. 그리고 뿔뿔이 흩어져서 어디론가 이름 모를 곳에 정착한다. 하나는 모난 바위 곁의 작은 흙으로 또 하나는 황량한 땅의 …
[2013-10-25]종교개혁을 주창한 루터는 신자들에게 세가지 회심을 강조했다. 가슴의 회심, 정신의 회심, 돈지갑의 회심이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돈 씀씀이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 …
[2013-10-25]’마케팅’(Marketing)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업을 잘 이끌어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함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게 또 이것이다. 생산과 인력관리, 판매전략 등 …
[2013-10-25]또 ‘모기지 재조정’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매년 융자 재조정 관련 사기가 몇 차례씩 발생하고 그때마다 피해방지 주의사항이 누누이 강조되어도 유사한 패턴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피해…
[2013-10-25]10월은 ‘전국 왕따 방지의 달’이었다. 여러 학생이 한 학생을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따돌리는 왕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달 플로리다에서 12살 여중생이 괴롭힘을 견…
[2013-10-25]나이 지긋한 일본 남편들은 아내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 ‘황혼이혼’의 스트레스 때문이다. 일본에는‘나리타의 이별’이라는 말이 있다. 막내 결혼식을 치르고 공항에서 신혼여행을 떠나…
[2013-10-24]1793년 1월21일 아침, 중년 남자가 마차에서 내리자 병사들이 그를 둘러싸고 광장 가운데 설치된 단두대로 끌고 갔다. 그 남자는 스스로 윗도리를 벗고 팔을 내밀어 동아줄에 묶…
[2013-10-24]대학입학에서의 소수계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이 4개월이 채 못 되어 다시 연방대법원 법정에 섰다. 지난 회기 6월말 텍사스법대를 상대로 한 역차별 소송에서 사실상 백인여학…
[2013-10-24]지난 8월 인천에서 실종되었던 어머니와 장남은 한 달 후 강원도 정선군과 경남 울진군 야산에서 각각 시신이 토막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29세 차남을 체포했다.…
[2013-10-24]비디오 가게에서 한 보따리씩 테입을 빌려 밤새도록 한국 드라마를 보던 시절이 있었다. 한인들은 한국 드라마의 재미에 빠져 날 가는 줄 몰랐고 비디오 가게 주인들은 쏟아져 들어오는…
[2013-10-23]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행위다. 그렇다고 모든 거짓말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간혹 남의 근심을 덜어주거나 즐겁게 해 주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도 있다. 또 윗사람의 환…
[2013-10-23]“그러니까 다음 주는 공부가 없군요. 그렇지요?” 어떤 학부모의 질문이다. “공부합니다. 맨해턴에서 행사에 참가하며 거기서 공부합니다.” 그 분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2013-10-23]얼마 전 ABC-TV의 앵커 다이안 소여가 미국 여성 상원의원들과 인터뷰 끝에 기념촬영을 했는데 그 사진은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증명사진이었다. 여성 상원의원 20명이 폼을 잡…
[2013-10-23]한국인들은 잘 보지 못한다. 그런데 외국인들의 눈에는 경이(驚異)로 까지 비친다. 한국사회가 지닌 역동성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평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
[2013-10-22]지난 주 상원의 양당 지도자들이 도출해낸 타협안이 통과되어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해제되고 16.7조달러의 연방부채 한도액의 증액이 가능해졌기에 망정이지 나 자신도 셧다운의 영향을 …
[2013-10-22]대학 때 평생 가고픈 길을 찾아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은 졸업한 후 여러 경험 끝에 자신의 길을 찾기도 한다. 그중에는 좋은 직업을 갖겠다며 어려운 전공을 선택했다…
[2013-10-22]그는 슬픔이 많은 내게 나무 속의 방 한 칸 지어주겠다 말했었네 가을 물색 붉고 고운 오동나무 속에 아무도 모르게 방 한 칸 들이어 같이 살자 말했었네 연푸른 종소리 울…
[2013-10-22]옛날 선친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주정뱅이 머슴에게 아들이 있었다. 그 소년도 날품팔이 머슴이었다. 어떤 날 그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동네 부자 어른을 찾아갔다. 어떻게 하면 …
[2013-10-22]1763년 북 아메리카 대륙의 주도권을 놓고 벌인 영국과 프랑스와의 전쟁이 영국의 승리로 끝났을 때만 해도 13개 식민지가 영국에 반기를 들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2013-10-22]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