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영웅을 꼽으라면 트라팔가 해전의 넬슨 제독, 워털루 해전의 웰링턴 장군, 아프리카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롬멜 전단을 궤멸시킨 몽고메리 원수 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국…
[2013-03-13]요즘 김종훈 장관 내정자의 사퇴가 한국과 미주 동포사회에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해외에서 성공한 인재가 한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미주 동포사회는 큰 쾌거라…
[2013-03-13]시몬 볼리바는 남미 최고의 영웅이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태어난 그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나마, 페루와 브라질 일부를 포함하는 ‘대 콜롬비아’(Gran Col…
[2013-03-12]1851년에 시작된 미국의 ‘인디언 보호정책’은 원주민들로 하여금 일과 사냥을 하지 않아도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필요한 모든 것을 정부가 알아서 처리해줄 테니…
[2013-03-12]내가 다섯 해나 살다가 온 하와이 호놀룰루시의 동물원. 철책과 철망 속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짐승과 새들이 길러지고 있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그 구경거리…
[2013-03-12]소련 공산제국이 붕괴된 후 동구의 위성국가들이 모두 자유를 선택한 데도 불구하고 북한이 명맥을 유지해온 데에는, 특히 김일성 왕조의 3대 세습이 가능했던 배후에는 중국의 물심양면…
[2013-03-12]근 40년 전 한국의 한 언론인은 ‘골프 망국론’이란 논설을 써 유명세를 탔다. 그런 그가 골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한탄했다고 한다. “왜 진작 골프를 하지 않았던…
[2013-03-12]“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군중 없이 산다는 조건 하에서만 가능하다. 우리 행위의 목격자가 있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좋건 싫건 간에 우리를 관찰하는 눈…
[2013-03-11]나치 히틀러의 인류 학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치제국이 패망한지 반세기도 훨씬 넘었으므로 그 죄상은 다 드러났다. 그러니 알 만한 것은 다 안다는 것이 일반의 통념이다.…
[2013-03-11]1955년 미국에서 두 사내아기가 태어났다. 첫 아기의 이름은 빌 게이츠이고 둘째는 스티브 잡스이다. 그래서 둘은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대학을 중퇴하고 전자 컴퓨터산업에 뛰어들…
[2013-03-11]중독 행위는 처음 호기심이나 재미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어 감정변화를 반복적으로 추구하다 중독에 처한 것이므로 그 중단도 본인의 결심 여하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2013-03-11]얼마 전 ‘서양약초 강의’ 자료 수집을 위해 홀 푸드 마켓에 갔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과거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현지 재배 농산물이나 유기농 제품들이 매장의 대부분을…
[2013-03-09]답답한 뉴스가 줄을 잇는다. 오바마 행정부와 공화당 의회의 기 싸움으로 나라 재정은 ‘절벽’ 앞이고, 다우지수는 치솟아도 중산층의 살림은 제자리, 그나마 희망을 주던 국민 영웅은…
[2013-03-09]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자녀 양육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들로서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인정받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시각도 있다. 그래…
[2013-03-09]수업을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 서울에서 온 음성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내가 ‘언니’라 부르는 분인데, 미 중부 폭설소식을 듣고 걱정이 돼서 전화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번이 처음이…
[2013-03-09]최근 뉴욕시 공립초등학교의 한 한국계 교사가 4학년 학생들에게 내어 준 숙제가 논란이 되었다. 문제가 된 숙제는 노예가 채찍으로 맞는 것과 배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죽임을 당하는…
[2013-03-08]콜로라도주 덴버의 외곽도시 오로라는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곳에는 대형 한인마켓과 은행, 대형 한인교회, 한인운영 스몰 비즈니스가 있는 한인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오…
[2013-03-08]헝클어진 모래빛 머리의 키다리 갈비씨 피아니스트 밴 클라이번이 지난달 27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자택에서 78세로 영면했다. 나는 이 뉴스를 듣자마자 RCA 빅터가 출반해 무려 …
[2013-03-08]공직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원조는 미국이다. 연방정부 공무원 가운데 연방의회의 동의가 필요한 자리는 1만6,000개에 달하며 주요 직책은 며칠씩 계속되는 청문회에 나와서 검증을…
[2013-03-08]5일 실시된 LA시 선거에서 13지구 시의원으로 출마한 한인 존 최 후보가 2위로 당당히 결선에 진출한 것은 한인 정치도전사에 기록될만한 쾌거이다. LA는 미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2013-03-07]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허경옥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