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간 서점에서 스물 남짓의 대학생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한국계, 필리핀계, 히스패닉 등 여러 인종이다. 인종 간 일을 해내는 능력의 차이는 전혀 발견할 수 없을 만…
[2013-02-16]부엌이나 변소에는 상수도와 하수도로 물 흐름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와 더러운 물을 나르는 하수도인데 이 둘이 없으면 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이 두 물…
[2013-02-16]지난 2년간 최소 7명의 한인변호사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본보가 2011년과 2012년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의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현재 조사 중인…
[2013-02-15]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지난달 유엔안보리가 강력한 제재 결의를 했음에도 북한은 또 다시 위험한 도박을 했다. 비핵화…
[2013-02-15]개브리얼 기퍼즈. 미국 뉴스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기억하실 이름이다. 애리조나주 출신으로 남가주에서 대학을 다닌 연방 하원의원이었는데 2년전 자신의 지역구인 애리조나 투산의 샤핑…
[2013-02-15]권력욕에 눈이 멀어 형과 조카와 라이벌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고 피의 옥좌에 오른 리처드 3세(1452~1485)의 해골이 최근 런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100마일 지점에 있는 라…
[2013-02-15]한인사회에서 대학 선택에 관한 주제를 다룰 때면 거의 예외 없이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 입학에 관한 것으로 국한되어 있다. 그런 대학에 가야만 좋은 교육을 받고 장래가 있다는 생…
[2013-02-15]작은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비친다. 이마에 주름이 깊숙하고 수염이 덥수룩한 할아버지가 성경과 십자가, 빵, 죽 한 그릇 그리고 버터나이프가 놓여있는 초라한 식탁 앞에서 감사의 기…
[2013-02-14]“명연설이어서 역사에 남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명연설로 만드는 것이다” - 역사학자 H.W. 브랜즈는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인가는 시대상황과 함께 스피치에 …
[2013-02-14]비단은, 손까시래시에도 견디지 못하고 제물에 푸즈가 나가는 성감대 명이 짧아, 미인박명이란 맞는 말이야 배[梨]를 좀 봐 살결이야 울퉁불퉁 거칠어도 씹을수록 단물이 입…
[2013-02-14]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 압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지난 12일 제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북한이 왜 이렇게 무모하게 핵실험을 강행했는지 그 동기는 어디에 있었으며 이로 인한 북한의…
[2013-02-14]지난 일주일 남가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직 LAPD 경찰관 크리스토퍼 조던 도너의 살인 도주극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12일 빅베어 지역에서 차량을 탈취해 도주하던 도너 인상착…
[2013-02-14]LA 한인회 사무실이 둘로 갈라졌다. 한인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던 한인회관 대회의실 문이 강제로 잠겨 한인회가 대회의실을 사이에 두고 뚝 떨어진 것이다. 한인회가 …
[2013-02-13]북한이 또 핵실험을 했다. 문제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에는 하루 전 통보했다는 사실이다. 지난번 핵실험 때도 그랬다. 한국은 사전통보 명단에서 빠져있다. 핵실험은 한국의 안보와 …
[2013-02-13]상담을 하다보면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화가 난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 말은 사실 화는 적절하지 않은 감정이라 내 속에 두고 싶지 않는데 나도 불완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2013-02-13]수십년 간 이탈리아에 살면서 ‘로마인 이야기’를 집필한 일본인 시오노 나나미는 책 서문에서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적잖은 사료가 보여주듯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
[2013-02-13]1969년 27살의 나이에 쿠데타로 집권한 무아마르 카다피는 미국에게는 골칫거리였다. 북아프리카 반미주의의 기수를 자처하며 소련과 가까이 지내고 사사건건 미국에 이익에 반하는 짓…
[2013-02-13]교황은 특이한 자리다.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를 초대 수장으로 무려 2,000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연연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동방정교가 떨어져 나간 1054년의 대분열 전까지 …
[2013-02-12]앨라배머에서 여섯 살짜리 소년이 까딱하면 죽을 뻔한 경험을 했다. 앨라배마, 미드랜드에서 지난달 29일 아침 베트남참전 전역자인 65세의 무장 괴한이 스쿨버스에서 아이들을 납치하…
[2013-02-12]차를 마시는 것은 영혼을 흡수하는 일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 것은 영혼을 먼 곳으로 보내는 일 나는 초원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저녁이면 말을 타고 나의 게르로 돌아오네 영…
[2013-02-12]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